Article (383)

  • 누림글 모음 | 주님이 우리 각 부분에 거처를 정하기를 원하실 때
    전시간으로 캠퍼스에서 봉사하는 어떤 형제님이 계십니다. 하지만 주님이 허락하신 환경으로 어려움이 많으시다고 합니다. 너무 너무 힘들고 너무너무 괴로와서 같이 동반하는 나이드신 형제님께 그 상황을 교통하셨습니다. 그 나이드신 형제님이 말씀하시길, 그 형제님은 독일계분으로서 어머니께서 ...
    관리자 | Nov 17, 2014 10:24 | Views 17111
  • 누림글 모음 | 사랑하고... 드려지고 싶지만...
    주님~~ 저는 오늘 당신께 드릴 것이 없습니다. 갖고 있는 향유나 빈 옥합조차도 없습니다. 당신을 향해 뭔가 드리고 싶지만 제 자신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제 자신을 드리기에는 저는 저 자신을 너무도 사랑합니다. 제 자신을 제단에 올려 놓기에는 당신을 향한 사랑이 너무도 부족합니다. ...
    관리자 | Nov 12, 2014 10:50 | Views 15931
  • 누림글 모음 | 오 주 예수여....
    오... 주 예수여 가장 영적인 것이 가장 큰 주님의 대적임을 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당신 자신을 추구하지 않고 당신 자신에 속한 신령함을 추구하려는 간교한 대적이 내 속에 항상 살아 있음을 보게 하십니다. 주여 당신 한분만으로 만족하게 하소서. 그러므로 당신의 경륜 안에 있는 신부가 되게 ...
    관리자 | Nov 11, 2014 16:31 | Views 15465
  • 찬송자료 | 주 예수 사랑해
    *작사:May Lee / 작곡:May Lee* 주 예수 사랑해 주 예수 당신은 나-의 구원자 나--의 주인 나의 친구요 나의 아버지 나를 치료하시는 의사 주 예수 감사해 주 예수 당신이 나를 위해 죽고 부-활하셔서 내 안에 들어와 내 영과 하나 돼 나의 생명 되었네 나의 인격 되고 나와 하나 됐네 나의 모든 것 ...
    관리자 | Nov 10, 2014 11:15 | Views 5285
  • 사랑 나눔터 | 이스라엘 탐방(20) - 가버나움
    이스라엘 탐방(20) - 가버나움 성경말씀 (마 4:13) 그리고 나사렛을 떠나시어,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의 바닷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셔서 사셨는데, (눅 7:1-2) 예수님께서 이 모든 말씀을 백성들에게 다 들려주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셨다. (2) 그때 어떤 백부장이 매우 아끼던 노예가 병들어 ...
    관리자 | Nov 04, 2014 18:16 | Views 9643
  • 누림글 모음 | 지내놓고 보면...
    지내놓고 보면.. 모든 것이 분명한 것을 그때는 그렇게 의심이 많았습니다. 지내놓고 보면.. 모두가 다 알것을 그때는 그렇게도 궁금한게 많았습니다. 지내놓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그때에는 그것이 그렇게도 크게 보였습니다. 지내놓고 보면.. 그것이 은혜였던 것을 그때에는 불안하고 초조했...
    관리자 | Oct 29, 2014 15:55 | Views 17699
  • 누림글 모음 | 우리에게 왕을 주소서...
    하나님의 백성의 하락에는 항상 이유가 있음을 봅니다. 사실 사무엘의 아들들이 아버지의 행사를 하여 본을 따랐다면 아마도 백성들이 왕을 요구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교회에는 어떤 이유든 왕이 필요하다 느끼는 때가 오게 됩니다. 교회가 부흥됨이 더디고 인수증가가 많지 않으며 활력있...
    관리자 | Oct 28, 2014 13:37 | Views 15550
  • 누림글 모음 | 임재
    주님. 주님의 오심에 얼마나 떨림으로 준비하고 있었는지요. 내 결혼과 내 장래에 대해 기도할 때 마다 기름부음이 없고, 메마른 데도 그런 느낌을 그저 없듯이 치부하고 내 마음대로, 사랑하는 당신과 그저 상관없이 당신의 임재는 주의하지도 않은 채 기도 해 왔는지요. 오늘 저는 알았습니다. 그런 ...
    관리자 | Oct 24, 2014 11:25 | Views 17368
  • 찬송자료 | 날이 갈수록
    *작사:May Lee / 작곡:May Lee* 1. 날이 갈-수록 가장 단순하게 매일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주님의 그 가치 주님의 그 귀함 날이 갈-수록-- 알게 하소서 주님 사랑으로 주님의 긍휼로 내 자신 부인해-- 주님을 살리-- 오늘 체험한 주 나로 이기게 해 주 아닌 모든 것 죽음에 넣게 해 2. 보좌에 앉으...
    관리자 | Oct 24, 2014 10:08 | Views 5628
  • 누림글 모음 | 우리 약점을 사랑하시는 주님
    난 처음엔 아름다운 사람만 좋아했습니다. 이쁘고, 멋지고, 근사한 사람들을... 주님을 알고 난 다음... 주님은 그렇게 아름답지 않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각종 병자들..환자들...지위와 신분이 낮은 사람들을.. 찾아 다니고, 위로하시고, 위하여 기도하심을 보았습니다. 난 처음엔 유능하...
    관리자 | Oct 16, 2014 15:19 | Views 17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