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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 나눔터 | 아버지와의 관계(2) 1
    아버지와의 관계(2) 제가 신앙에 빠지(?)면서 학업을 좀 등한히 하게 되었고(추구 과정에 생각이 좀 약하게 되어 학업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많이 염려하셨고 외국에 유학을 보내면 어떨까 해서 뉴질랜드와 호주 여행을 다녀 오신 다음에 뉴질랜드에 너무 매료되셔서 온 가족이 이민을...
    오직은혜 | 2021-01-21 15:37 | 조회 수 607
  • 사랑 나눔터 | 믿음으로 사는 길로.. (May 자매의 간증)
    믿음으로 사는 길로.. (May 자매의 간증) 수 많은 크고 작은 인간적으로 볼 땐 좋지 않은 시간대들을 안배해 주셔서 저와 같은 자에게서 은혜로 이 일들을 하셨습니다... 저라는 사람은 사실.. 이러한 결혼도, 이러한 생활도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닌데...^^ 주님이 하시겠다 하셨고 은혜로 저로 하게 ...
    오직은혜 | 2021-01-19 15:35 | 조회 수 313
  • 첫인사 코너 | 저는 안산에서 교회 생활하고 있는 한승혁 형제입니다. 닉 네임은 '작은믿음'입니다. 함께 3
    저는 안산에서 교회 생활하고 있는 한승혁 형제입니다. 닉 네임은 '작은믿음'입니다. 함께 이기는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주님이 속히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작은믿음 | 2021-01-16 08:26 | 조회 수 391
  • 잔잔한 시내 | 나는 아이와 같은데..
    나는 아이와 같은데 우리의 하락은 생각보다 깊어 생명의 길은 우리의 책임이면서도 또한 어머니와 같은 교회의 책임이기도 하니 어머니가 어머니의 역할을 하지 못할 때 아이는 어느 만큼 책임을 져야 할까? 달이 빛을 비추지 못한다면 별빛이라도 있기 원하는데.. 주님은 내가 별빛이 되기를 원하시...
    오직은혜 | 2021-01-13 16:30 | 조회 수 240 | 추천 수 5
  • 사랑 나눔터 |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3)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3) 2004년은 제가 건강상으로 가장 안 좋기 시작하던 '원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자매와 그의 어머니의 중매로 약혼을 하게 되면서 한국 교회들에 대한 많은 상황들을 알게 되었는데, 그 자매는 거의 훈련에 가 있고 저는 그 자매의 어머니(장모님)와 이메일로...
    오직은혜 | 2021-01-11 17:19 | 조회 수 246
  • 사랑 나눔터 |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1)
    제가 2018년 여름 수술을 받은 이후로 주님께 나아갔을 때 한번 더 간증을 해야 된다는 느낌을 주셨습니다. 마치 창세기 1장에 간략한 창조와 재창조의 과정이 있고 2장에 더 상세한 내용이 있는 것처럼, 계시록에 1장부터 11장까지 전체적인 조망이 있고 12장부터 22장까지 더 상세한 내용이 있는 것...
    오직은혜 | 2021-01-09 19:05 | 조회 수 265 | 추천 수 3
  • 사랑 나눔터 | 메릴린 유 자매님께서 남편에 관해 하신 증언
    안녕하세요, 저는 메릴린 유이고, 앤드류 형제님의 아내입니다. 제가 우리 부부가 함께 했던 시간에 관해 조금 말씀 드리겠습니다. 앤드류 형제님과 저는 1973년에 엘에이 교회에서 만났습니다. 형제님은 정말 똑똑하고, 재미있는 청년 형제로서 주님을 정말 사랑했습니다. 그 당시에 형제님이 어떤 찬...
    관리자 | 2021-01-09 11:23 | 조회 수 283 | 추천 수 2
  • 사랑 나눔터 | 미노르 첸 형제님으로부터 온 말씀, 앤드류 유 형제님에 대한 간증 3
    앤드류는 주님의 종이고 우리 가운데 동역자 중 한명입니다. 저는 욥기의 말씀의 빛 안에서 엔드류 형제님을 위해 간증하기 원하는데, 특별히 욥이 말할 수 없는 고난을 통과할 필요에 관한 것입니다. 모든 인류가 가지고 있던 질문, 곧 왜 내가 창조되었으며, 왜 나에게 고난이 있는가. 이 질문을 잊...
    관리자 | 2021-01-05 20:47 | 조회 수 385 | 추천 수 3
  • 사랑 나눔터 | 주님의 회복 안에서 3년을 보낸 나의 생각 2
    침례를 받다 나를 담은 관을 장의사가 망치로 쾅쾅 못을 박는다. 준비된 묘에 관이 들어가자 딸과 아들이 한 웅큼씩 흙을 뿌리고 가족들도 한삽씩 더한다. 묘지까지 왔던 친지들도 손을 흔들며 할 일을 다 했다는 듯이 돌아간다. 나는 캄캄한 암흑 속에 잠긴다. 나는 완전히 죽었다. 이것이 침례 욕조...
    관리자 | 2021-01-04 20:27 | 조회 수 302 | 추천 수 2
  • 잔잔한 시내 | 모르는 채 가는 길이.. 2
    어쩌면 정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처음부터 높은 영역이 아닌 처음에는 천연적인 관념과 율법적인 관념과 자신의 유익에 근거한 바람을 가지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은 아닐까? 마치 시편의 기자들이 그러한 관념을 가지고 있었지만 고난으로 인해 그들은 ...
    오직은혜 | 2021-01-04 14:32 | 조회 수 232 | 추천 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