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86)

  • 연구자료 | 무엇이 한국개혁신학을 대변하는 입장인가(1)-고전15:45 해석 문제
    다양한 교단들로 이뤄진 성도수가 근 천만 명에 육박하는 한국교계 내에서 칼빈의 개혁신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막중한 것이 사실이다. 또한 이 가운데 거의 대부분의 장로교단들은 성경과 함께 웨스트민스터 신조를 신앙의 기준으로 공유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신조가 미처 설명하지 못하는 구체...
    관리자 | 2013-02-23 11:26 | 조회 수 3424
  • 변증자료 | 이영호 목사의 거짓사실 유포에 대한 사과 및 정정 기사 요청(2)
    발신인: Daniel Towle 외 3인 September 10, 2002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996-8190, Fax: 714-821-5975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편집위원/ 이영호 목사님 서울 중랑구 상봉동 137-15 서울 오피스텔 125호(131-201) Tel: 02-439-4391, Fax: 02-436...
    관리자 | 2013-02-21 10:19 | 조회 수 6508
  • 연구자료 | 의인이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되는가?
    '의인'과 '죄인', '의'(righteousness)와 '불의'(unrighteousness)는 반대말입니다. 그러므로 이 둘은 이론상으로는 양립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자기는 의인이면서 죄인'이라고 하고 '의인이라고 하면서도 자신의 불의(죄)를 자백하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
    관리자 | 2013-02-20 12:14 | 조회 수 3614
  • 연구자료 | 거듭난 믿는 이도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는가?
    한 번 죄사함 받고 의롭게 된 사람들도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고, 이러한 자신의 죄를 처리하기 위하여 자백을 해야 합니까? 아니면 이미 죄와 상관없는 의인이므로 더 이상 죄를 자백할 필요가 없습니까? 또는 참되게 거듭난 후에도 여전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현실적으로 느끼는 죄의식(guilty fe...
    관리자 | 2013-02-19 10:45 | 조회 수 3216
  • 변증자료 | 교회와 신앙측에게 보낸 지방교회측의 최종답신(2002.1.31)
    발신인 : The Church in Fullerton, January 31, 2002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821-5965, 5967, Fax: 714-821-5975 수신인 : 월간 교회와 신앙/대표이사 남광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136-56 기독교연합회관 905호 전화:02-747-7591-4, 팩스: 02-747-7590 참 조 : 최...
    관리자 | 2013-02-18 10:29 | 조회 수 5324
  • 교회자료 | 사람 밖의 하나님만 강조한 신학의 한계
    지금까지 대부분의 신학은 사람 밖의 하나님만을 강조하여 신약 서신서 이후 도처에 나오는 '사람 안의 하나님(그리스도)'에 낯 설은 "이름뿐인 그리스도인들"을 양산해 내었습니다. "한국에 소개된" 칼빈 신학은 그 중 하나입니다. 저는 '한국에 소개된'이란 말을 의도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이런 신...
    관리자 | 2013-02-18 10:17 | 조회 수 4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