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9)

  • 진리의 언덕 | 과연 한국 땅에는 ‘천국복음’이 전파되었는가?
    과연 한국 땅에는 ‘천국복음’이 전파되었는가? 이 글은 이 문제를 주님 앞에 가져가 본인의 현재 상황과 관련하여 진지하게 고려해 보길 원하는 독자들 만을 염두에 두고 쓴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14절은 “이 천국복음(this gospel of kingdom)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
    관리자 | 2013-04-17 11:39 | 조회 수 36852 | 추천 수 1
  • 진리의 언덕 | “아버지의 뜻대로 행함”-천국가는 조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함”-천국가는 조건 마태복음 7:21은 ‘천국에…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 가리라’고 말합니다. 본문내용이 너무 분명함으로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거듭난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문맥과 논리대로라면 거듭난 사람도 예외없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함’이라는...
    관리자 | 2013-04-15 12:39 | 조회 수 56857
  • 신학자료 | 구원론 - 죄의 처리와 생명의 성숙
    제 관찰이 맞다면, 한국교회들은 구원론에 있어서 서방의 어거스틴 그리고 존 칼빈의 가르침을 많이 의존합니다. 따라서 인간의 타락한 상태 특히 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관심이 많습니다. 반면에 동방교회 구원론은 타락 이후의 죄 문제보다는 하나님의 원래 목적을 관심합니다. 그런 배경...
    관리자 | 2013-04-10 12:29 | 조회 수 4636
  • 신학자료 |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 - 세 가지 견해 소개
    에베소서1:4-5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자신이 선택한 사람들을 ‘거룩하고 흠이없는 존재’ 즉 ‘장성한 분량에 이른 하나님의 아들들’(휘오데시아)이 되도록 예정 하셨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하나님의 뜻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성취되며 그 최종 모습은 어떤 것인지를 성경을 통해 바로 이해하...
    관리자 | 2013-04-10 11:54 | 조회 수 3746
  • 교회자료 | 휘오데시아의 바른 의미-양자가 아니라 아들의 자격임
    에베소서 1:5의 ‘휘오데시아’의 바른 의미 에베소서 1:4-5는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향하여 세우신 그분의 뜻을 계시합니다. 그런데 그 뜻은 본문에서 이중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즉 4절에 의하면 그것은 사람인 우리가 “거룩하고 흠이 없게 되는 것”이고, 5절에 의하면 우리가 “휘오데시아(...
    관리자 | 2013-04-05 10:08 | 조회 수 4673
  • 교회자료 | 아들의 자격인가, 양자인가?
    아들의 자격인가, 양자인가? 창조주와 피조물간의 간격을 절대적으로 유지하고 싶어하는 어떤 신학은 믿는 이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는 있지만, 그것은 오직 법적인 입양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이 말하는 포도나무와 가지 관계에서 볼수있는 유기적인 생명의 연합(...
    관리자 | 2013-04-02 10:58 | 조회 수 4123
  • 신학자료 | 한창덕 목사의 삼위일체론과 구원론(신화) 비판적 검증
    한창덕 목사의 삼위일체론과 구원론(신화) 비판적 검증 1. 서론 2. 한창덕 목사의 삼위일체론 비판적 검증 가. 사실이 아닌 내용을 판단근거로 사용 나. 이단적인 기준으로 판정함 다. 소 결론 3. 한창덕 목사의 구원론 (신화) 비판적 검증 가. 신화(神化) 진리 자체를 부정하는가? 나. 지방 교회측 신...
    관리자 | 2013-03-27 10:49 | 조회 수 4861
  • 연구자료 | 마태복음 안의 천국 가는 조건으로서의 칭의
    마태복음 안의 천국 가는 조건으로서의 칭의 I. 이렇게 시작하겠습니다. 런던신학교 학장인 필립 입슨이 쓴 <칭의론 논쟁>(원제: The Great Exchange)(기독교문서선교회, 2001년)을 읽어 본 독자라면 현재 다루고자 하는 소위 '칭의론'이 여전히 많은 혼란과 이견들이 뒤 섞인 진리 항목이라는 것을 인...
    관리자 | 2013-03-05 10:20 | 조회 수 3909
  • 연구자료 | 의인이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되는가?
    '의인'과 '죄인', '의'(righteousness)와 '불의'(unrighteousness)는 반대말입니다. 그러므로 이 둘은 이론상으로는 양립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자기는 의인이면서 죄인'이라고 하고 '의인이라고 하면서도 자신의 불의(죄)를 자백하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
    관리자 | 2013-02-20 12:14 | 조회 수 3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