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96)

  • 찬송자료 | 장면 뒤에 숨겨진
    *출처:Hymnal.net / 번안:Praisenote* 1. 장면 뒤에 숨겨진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지혜로운 통치자 눈으로 우릴 인도하네 사랑스런 나의 아들 내 우편에 앉아 있는 예수는 왕 우리를 통하여 움직이길 원하네 기다려 주를 보라 사랑스런 모든 것에 순복하리라 날마다 당신의 다스림의 공급 누리리 어떤...
    관리자 | 2017-02-14 13:48 | 조회 수 2442
  • 누림글 모음 | 당신의 영광과 아름다움으로..
    생명은 작고 보잘것 없고 연약하게만 보여 마치 작은 씨앗처럼 그러나 그 씨앗은 땅의 무게를 이기고 바위의 힘겨움을 이기고 자라 나오지 우리가 생명 안에서 뿌린 간증과 교통과 신언은 때로 아무런 영향력을 주지 못하는 듯이 사라진 것처럼 보여 사람들은 지식과 은사와 실행만을 주의할 뿐 그러나...
    유진 | 2017-01-09 16:28 | 조회 수 6022
  • 누림글 모음 | 저물어가는 해를 정리해 보면서...
    한해가 저물어 간다. 끝없이 이어질 것 같던 텍사스 황야의 더위도 이제는 한 풀 꺽이고 제법 손이 시려울 정도로 쌀쌀하기도 하다. 물론 하루 사이에도 기온이 천차만별이다. 여기 사람들 말에, 변하기를 텍사스 날씨 같이 한다는 말도 있기는 하다. 미국에 가족과 함께 이주를 한지도 일년 반이 되었...
    관리자 | 2017-01-03 17:16 | 조회 수 5866
  • 누림글 모음 | 몸 안에서 분열이 없이
    아침에 성경 읽기 진도를 따라 여호수아서를 기도하며 읽었습니다. 비록 22장 안에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말은 없었지만, 읽어나가면서 받은 인상을 통해 신약 용어인 ‘몸 의식’(Body consciousness)이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산 간증을 짊...
    관리자 | 2016-11-25 17:31 | 조회 수 6473
  • 누림글 모음 | 문제는 수도꼭지^^
    전에 살던 집은 3층인 관계로.. 수압이 낮아서 쫄쫄 나오는 물 때문에 고생^^을 했었기에.. 새로 이사온 이 집에서는 물만 잘나와도 좋겠다 싶었었습니다. 수도꼭지를 열면 세차게 쏟아지면서 시원스레 나오는 물이 좋아서 괜시리 일없이 틀어보기도 했었는데... 한 이년 살고나니.. 이상하게도 다른 ...
    관리자 | 2016-11-09 17:32 | 조회 수 6145
  • 신문자료 | 예장통합, 이제는 최삼경과 전쟁이다
    예장통합, 이제는 최삼경과 전쟁이다 조작, 언론, 교권, 교수, 연합단체와 결탁을 한 골리앗 세력과 싸워 이겨야 9. 12 사면선포를 한 채영남 총회장이 이대위, 사면위, 총회임원승인이라는 충분한 법절차를 통해서 선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채영남 총회장은 정치적 반대파와 이단감별사들의 심리적 ...
    관리자 | 2016-10-01 12:45 | 조회 수 2355
  •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 - 휴거
    오은환 목사님이 본인의 블러그에 위트니스 리 계시록 강해 관련 글을 써 놓으신 후 적당한 간격으로 이곳에 올리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내용에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좀 더 상대방과 사전 대화를 하고 걸러서 이곳에 소개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일단 소개하셨으니 간략하게 ...
    관리자 | 2016-09-21 17:32 | 조회 수 6545
  • 변증자료 | 지방 교회와 교파주의 ― 무엇이 몸의 하나를 추구하는 바른 방향인가?
    지방 교회와 교파주의 ― 무엇이 몸의 하나를 추구하는 바른 방향인가? 지금까지의 교회론 관련 토론에서, 지방 교회측과 김홍기 목사는 주로 두 가지 점에서 대립해 왔다. 첫째는 ‘몸의 하나를 힘써 지키라’(엡4:3-4)는 ‘교회의 단일성’(Unam Ecclessiam)에 대한 양측의 이견...
    관리자 | 2016-07-27 13:25 | 조회 수 3349
  • 누림글 모음 | 9시 52분 부터 10시 27분까지...
    매주 화요일 밤 9시 52분 부터 10시 27분까지 이 세상에서 제일 작은차- 티코- 안은 천국의 실재로 가득차게 됩니다... 작년까지 안네의 다락방(부여여고 기숙사 사감실)의 주님을 사랑했던 여고의 안네들이.. 올해는 그 사감 선생님이셨던 형제님이 사감을 할 수 없게 돼버린 덕에 그저 좁은 티코라도...
    관리자 | 2016-07-25 17:05 | 조회 수 6668
  • 변증자료 | 지방 교회들을 오해한 가이슬러의 치명적인 문제점(2) 1
    지방 교회들을 오해한 가이슬러의 치명적인 문제점(2) 김홍기 목사는 예상대로 여덟 번째 글도 가이슬러 글의 나머지 부분을 번역 소개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그런데 이번 글 역시 김홍기 목사와 가이슬러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분리된 세 위격들’(잠재적 삼신론)을 기준삼는 삼위일체관...
    관리자 | 2016-04-04 11:05 | 조회 수 3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