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531)

  • 진리의 언덕 | 구약과 신약이 싸우는 현장
      성경을 읽다보면 참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왜 똑같이 하나님 믿는다고 하면서 유대인들은 주의 제자들 심지어 예수님을 그토록 미워하고 핍박했는가 하는 점입니다. 사복음서에는 유대인(유대교)과 예수님 간의 대립과 충돌이 사도행전에서는 유대인과 주의 제자들 간...
    새예루살렘 | 2024-05-10 01:54 | 조회 수 5
  • 진리의 언덕 | 성경의 재발견(2)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기초는 말씀읽기와 기도입니다(행6:4). 그런데 이 둘을 함께 섞어 실행할 때 가장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성경을 읽되 기도하는 심정으로, 또는 읽은 그 말씀을 기도로 바꾸는 식으로 성경을 대하는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말씀을 통해 ...
    새예루살렘 | 2024-05-10 01:51 | 조회 수 3
  • 진리의 언덕 | 불편한 진실-누구의 아들인가?
        훌륭한 아버지를 둔 아들은 아버지가 자랑거리일 것입니다. 그러나 게중엔 어찌하다보니 부끄러운 아버지를 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는 마귀를 아버지로 둔  소위 ‘마귀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보통은 마귀의 자녀 그러면, 검은 망또를 걸치고 음침한 곳에서 검은예식을 하는 등...
    새예루살렘 | 2024-05-10 01:50 | 조회 수 4
  • 진리의 언덕 | 나쁜 말, 좋은 말
    나쁜 말, 좋은 말 요즘같은 때는 부패한 음식은 가급적 피하고 몸에 좋은 음식을 먹어주는 것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비결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음식이나 우리가 듣는 말은, 밖의 어떤 것이 우리의 존재 안으로 들어오는 점에서는 원칙상 같습니다. 따라서 주변 사람들과 가능하면 건강한...
    새예루살렘 | 2024-05-09 02:08 | 조회 수 8
  • 진리의 언덕 | 연보와 헌금 원문 검토
    000 님은 한국 번역성경에서 연보와 헌금을 언급한 부분들을 총 망라해 주셨더군요. 그런데 헬라어 원문은 꼭 한글 번역과 일치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헬라어는 동일단어가 어떻게 번역되건 원문이 동일하면 스트롱번호가 같습니다. 아래 조사를 한 후 제가 얻은 결론은 연보든 헌금이든...
    새예루살렘 | 2024-05-09 02:00 | 조회 수 11
  • 진리의 언덕 | 신약의 유일한 예배처소-사람의 거듭난 영
    우선 신명기를 바탕으로 구약의 예배처소가 여기 저기 혼란스럽게 있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한 곳 하나뿐임을 지적하신 것은 정곡을 찌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인용하신 대로 신16:2는 유월절 희생을 바로 그곳에서 드리라고 말하고 있지요. 대하 7:12, 3:1-3에 의하면 그...
    새예루살렘 | 2024-05-09 01:57 | 조회 수 8
  • 위트니스 리 | 신약 경륜 안에서의 인도직분
    신약 경륜 안에서의 인도직분 인도직분에 대한 주님의 관념 성경 안에 있는 인도직분의 의미는 우리의 천연적인 관념과는 완전히 다르다. 주님이 마태복음 20장 20절부터 28절, 23장 8절, 10절, 11절에서 인도하는 직분에 관해 말씀하신 것은 인도하는 직분에 대한 사람의 생각을 깨뜨린다. 천연적인 ...
    관리자 | 2024-01-26 05:32 | 조회 수 341
  • 변증자료 | 박옥수 목사의 ‘기쁜소식선교회’ 소속 이한규 TV의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
    박옥수 목사의 ‘기쁜소식선교회’ 소속 이한규 TV의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 “성령은 언제 우리에게 임하는가”라는 제목의 유튜브에서 이한규 목사라는 분이 지방교회 측의 성령론 등을 비판하고 있다고 한 성도가 알려왔습니다. 그 내용을 검토한 결과, 그가 성령론은...
    관리자 | 2024-01-10 18:24 | 조회 수 683
  • 변증자료 | 유동근 - 그는 형제인가, 목사인가, 박사인가?(3-1) 형제
    유동근 - 그는 형제인가, 목사인가, 박사인가?(3-1) 형제 글쓴이: 코람데오 자신을 남에게 소개하는 어떤 지위나 호칭에는 그의 정체성이 담겨 있습니다. 유동근 목사가 소위 지방교회라는 곳에 20년 이상 몸 담았을 때는 누구나 그를 유동근 형제(님)라고 불렀습니다. 본인도 이런 호칭에 대해 그때는...
    관리자 | 2023-09-19 09:40 | 조회 수 577
  • 변증자료 | 유동근 목사와 “나의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의 실체 (10) - 또 다른 희생자들
    유동근 목사와 “나의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의 실체 (10) - 또 다른 희생자들 글쓴이: 코람데오 유동근 목사는 릴리 슈의 위 책을 소개하는 마지막 유튜브 소제목을 “지방교회 창립 멤버인 두 명의 여성 동역자(이연여, 왕페이진)”이라고 했습니다(그러나 성경에 따른 소위 지...
    관리자 | 2023-08-12 02:33 | 조회 수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