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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 나눔터 | 세나와 아볼로...에게 조금도 부족한 것이 없도록 해 주십시오 1
    디도서는 바울이 첫 번째로 로마의 감옥에 갇혔다가 석방된 후, 크레타를 거쳐 니고볼리에 도착했을 때(딛1:5, 3:12) 디도에게 쓴 서신서이니 바울의 사역이 꽤나 진전되었을 때입니다.   그 서신의 마지막 부분에 아데마와 두기고가 나오고, 율법사인 세나와 아볼로가 등장합니다. 아데마는 잘 모르겠...
    민하 | 2021-03-18 16:47 | 조회 수 651 | 추천 수 1
  • 잔잔한 시내 | 멀리서 바라보고.. 1
    제가 주로 글을 올리는 것이 <생명의 체험上,下>이라는 책에 근거해서 올리는 글들이 좀 있습니다. ^^; 그래서 간혹 그런 오해를 하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형제는 생명이 많이 자란 형제가 아닌가 하는..(어쩌면 영적 생명의 네번째 단계에? ^^;) 그래서 열두 광주리 가득히 12권 "9. 영...
    오직은혜 | 2021-03-18 08:49 | 조회 수 466 | 추천 수 1
  • 잔잔한 시내 | 생명의 길을 가게 될 때.. 1
    모르리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알려고 하지도 않고 스파이처럼 조사하지도 않으니까요. 다만 하늘에 속한 이상을 따라 모든 사람들을 완전한 이들로 여겨 그들을 사랑하고 감상할 뿐입니다. 그런데 생명의 길을 걸어 온 만큼 우리는 알려고 하지 않아도 사람들을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누구이...
    오직은혜 | 2021-03-16 04:49 | 조회 수 239
  • 찬송자료 | 나의 마음 다해 사랑하리
    *출처:Hymnal.net / 번안:Praisenote* 1. 영원 전에 당신의 마음속에 깊은 갈망 있음 깨달았-네 당신께 어울리는 동반자를 당신을 사모하는 연인을 위하여 나와 같은 사람이 되시었네 내 모든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자신의 모든 것을 비우시고 사랑하는 신부와 영원히 살기 원하시네 나의 마음 다...
    관리자 | 2021-03-08 18:49 | 조회 수 1158
  • 잔잔한 시내 | 정확하게 알 수 없는.. 1
    사람들은 외적 증거로 상황들을 알려 하지만 생명의 이유 외에는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없습니다. 반드시 고난이 그분의 심판의 징계가 아니고 형통하는 것이 그분의 축복의 이유가 아닌 것처럼 만일 우리가 외적 증거로 모든 것을 판단하려고 한다면 악한 자는 우리를 속임 안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아...
    오직은혜 | 2021-03-06 17:54 | 조회 수 461
  • 잔잔한 시내 | 선하려는 사람들에게는.. 1
    생명은 선처럼 보이지만 선과는 다르기에 선하려는 사람들에게 어려움이 있습니다. 많은 때 생명은 선에 부합되지만 타락한 사람의 선은 하나님의 선과 다르기에 우리는 생명의 길을 가면서 악에 의해 어려움을 당하는 것보다 선에 의해 더 본질적인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생명과 선이 일치된다면 ...
    오직은혜 | 2021-02-25 21:37 | 조회 수 184 | 추천 수 1
  • 사랑 나눔터 | 복된 마지막을 가져오는 길 1
    누가복음 2장 25절부터 32절은 나이 든 시므온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짧지만 성령을 세 차례 언급합니다. ​ 첫 번째로,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25절)라고 말하며, 두 번째로 "성령의 지시로 알고 있었다"(26절)라고 말하고, 세 번째로는 "그 영의 인도로 성전에 들어갔다"(27절)라...
    민하 | 2021-02-24 13:25 | 조회 수 273 | 추천 수 3
  • 잔잔한 시내 | 빛에 대한 반응을 통해.. 1
    직감 안의 빛은 쉬이 사라져 아주 짧은 순간 우리의 생각으로 그 빛을 붙잡지 않는다면 그 빛을 기억해 낼 수 없어 우리는 주님과의 동역의 순간을 놓치게 됩니다. 간혹 주님은 왜 이렇게 그분과의 동역을 용이하지 않도록 하실까 하는 고민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빛이 조금만 더 오래 남아 있다...
    오직은혜 | 2021-02-19 17:16 | 조회 수 211
  • 잔잔한 시내 | 그분을 원하는 사람들 1
    길을 알지만 길을 가지는 않습니다. 아니 길을 아는 것을 길을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길을 알려고 추구하는데 정작 길을 가는 사람은 희박해 보입니다. 오히려 길을 모르는 사람이 길을 가려고 애씁니다. 그러나 길을 모르기 때문에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만을 거듭할 뿐 그들에게는...
    오직은혜 | 2021-02-19 10:56 | 조회 수 197
  • 잔잔한 시내 | 그들이 자신을 오해하지 않도록..
    생명의 체험의 세번째 단계에 이를 때 가장 강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반면 생명의 체험의 네번째 단계에 이를 때는 이전보다 더 약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적어도 세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신성과 함께 인성을 주의해서이고 두번째는 몸을 위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참여하기 때문이고 ...
    오직은혜 | 2021-02-19 07:17 | 조회 수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