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958)

  • 사랑 나눔터 | 빛이 비취는 곳에 (May 자매의 간증) 1
    빛이 비취는 곳에 (May 자매의 간증) 2005년 뉴질랜드 훈련에서는 부부가 같이 생활하게 했으므로(센타 옆에 숙소가..) 훈련 중 저희는 연수를 갖게 되었고 그리하여 훈련을 지속하기 어렵게 되어 2006년 초에 연수를 낳기 위해 제 부모님이 계시는 한국 대전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
    오직은혜 | 2021-01-18 15:52 | 조회 수 345 | 추천 수 1
  • 사랑 나눔터 | 화실과 같은 곳으로.. 3
    화실과 같은 곳으로.. 지체들과의 교통을 통해 몸 안에서 찬양노트라는 찬양 창작 사이트가 시작되었지만 사이트 활성화는 쉽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작곡을 할 만한 건강 상태가 아니었고 악상을 떠올리는 것조차도 하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사이트가 시작되기 얼마 전에 ...
    오직은혜 | 2021-01-12 15:28 | 조회 수 345 | 추천 수 1
  • 사랑 나눔터 |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3)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3) 2004년은 제가 건강상으로 가장 안 좋기 시작하던 '원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자매와 그의 어머니의 중매로 약혼을 하게 되면서 한국 교회들에 대한 많은 상황들을 알게 되었는데, 그 자매는 거의 훈련에 가 있고 저는 그 자매의 어머니(장모님)와 이메일로...
    오직은혜 | 2021-01-11 17:19 | 조회 수 246
  • 사랑 나눔터 | 미노르 첸 형제님으로부터 온 말씀, 앤드류 유 형제님에 대한 간증 3
    앤드류는 주님의 종이고 우리 가운데 동역자 중 한명입니다. 저는 욥기의 말씀의 빛 안에서 엔드류 형제님을 위해 간증하기 원하는데, 특별히 욥이 말할 수 없는 고난을 통과할 필요에 관한 것입니다. 모든 인류가 가지고 있던 질문, 곧 왜 내가 창조되었으며, 왜 나에게 고난이 있는가. 이 질문을 잊...
    관리자 | 2021-01-05 20:47 | 조회 수 385 | 추천 수 3
  • 사랑 나눔터 | 주님의 회복 안에서 3년을 보낸 나의 생각 2
    침례를 받다 나를 담은 관을 장의사가 망치로 쾅쾅 못을 박는다. 준비된 묘에 관이 들어가자 딸과 아들이 한 웅큼씩 흙을 뿌리고 가족들도 한삽씩 더한다. 묘지까지 왔던 친지들도 손을 흔들며 할 일을 다 했다는 듯이 돌아간다. 나는 캄캄한 암흑 속에 잠긴다. 나는 완전히 죽었다. 이것이 침례 욕조...
    관리자 | 2021-01-04 20:27 | 조회 수 302 | 추천 수 2
  • 잔잔한 시내 | 모르는 채 가는 길이.. 2
    어쩌면 정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처음부터 높은 영역이 아닌 처음에는 천연적인 관념과 율법적인 관념과 자신의 유익에 근거한 바람을 가지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은 아닐까? 마치 시편의 기자들이 그러한 관념을 가지고 있었지만 고난으로 인해 그들은 ...
    오직은혜 | 2021-01-04 14:32 | 조회 수 232 | 추천 수 1
  • 누림글 모음 | 이미 예비되어 있었다. 3
    <주님의 섬세함> 이미 예비되어 있었다. 나는 디베랴 바닷가에서 주 예수님께 받은 공과를 결코 잊지 못한다. 아마도 베드로는 더 그럴 것이다. 그날 디베랴 바닷가에서 주님을 만난 후로 베드로는 변했다. 부드럽고, 온유하고, 겸손해졌으며 낮아졌다. 자신의 어떠함을 자랑하지 않았고, 오직 그리스...
    관리자 | 2021-01-03 16:14 | 조회 수 2061 | 추천 수 3
  • 사랑 나눔터 | 앤드류 형제님의 교통(2014년 6월 13일) 1
    형제님들, 특별히 이런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교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국에서 8주간을 보냈습니다. 병이 걸렸던 기간은 7주간입니다. 원래는 조금 시간을 내어서 한국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돕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형제자매들의 봉사를 제가 받...
    관리자 | 2021-01-02 21:03 | 조회 수 364 | 추천 수 2
  • 기도와 찬미 | 반백.... 3
    이제 겨우 주님의 갈망과 원하심에 대하여 주님의 마음을 조금씩이나마 알아가고 있는데 ... 시간은 우리 사정은 전혀 아랑곳 하지않고 속도감있게 내달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마음은 바쁜데 얼마나 더딘 존재인지요? 그러나 이 모든것이 나의 조급함이나 달음박질에 있지않고 모든것이 주님께로 말...
    관리자 | 2021-01-02 20:17 | 조회 수 1207 | 추천 수 2
  • 잔잔한 시내 | 한 몸 안의 생명이므로... 1
    하나의 부담이 또 한 부담을 불러오고 하나의 공급이 또 한 공급을 일으키며 하나의 기능 발휘가 또 다른 기능 발휘를 이끌어 오고 몸은 그렇게 생명이 흐르고 흘러 마치 하나의 파도가 또 한 파도를 일으키며 하나의 물살이 또 다른 물살을 반향하게 하고 하나의 바람이 또 다른 바람을 불러 오는 것...
    오직은혜 | 2021-01-02 10:53 | 조회 수 236 | 추천 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