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37)

  • 사랑 나눔터 | 화실과 같은 곳으로.. 3
    화실과 같은 곳으로.. 지체들과의 교통을 통해 몸 안에서 찬양노트라는 찬양 창작 사이트가 시작되었지만 사이트 활성화는 쉽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작곡을 할 만한 건강 상태가 아니었고 악상을 떠올리는 것조차도 하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사이트가 시작되기 얼마 전에 ...
    오직은혜 | 2021-01-12 15:28 | 조회 수 347 | 추천 수 1
  • 잔잔한 시내 | 누림 자체를 목적으로 할 때.. 2
    어느 시점에 주님의 긍휼로 우리의 기질이 처리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나이가 들 때에 이전에 누림으로 인해 덮여졌던 우리의 기질이 더 강화된 방식으로 되살아나게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누림으로 인해 처리되었다고 생각했던 기질이 사실은 처리된 것이 아닌 누림으로 인해 잠시 덮여...
    오직은혜 | 2021-01-08 11:16 | 조회 수 227 | 추천 수 3
  • 사랑 나눔터 | 미노르 첸 형제님으로부터 온 말씀, 앤드류 유 형제님에 대한 간증 3
    앤드류는 주님의 종이고 우리 가운데 동역자 중 한명입니다. 저는 욥기의 말씀의 빛 안에서 엔드류 형제님을 위해 간증하기 원하는데, 특별히 욥이 말할 수 없는 고난을 통과할 필요에 관한 것입니다. 모든 인류가 가지고 있던 질문, 곧 왜 내가 창조되었으며, 왜 나에게 고난이 있는가. 이 질문을 잊...
    관리자 | 2021-01-05 20:47 | 조회 수 387 | 추천 수 3
  • 사랑 나눔터 | 주님의 회복 안에서 3년을 보낸 나의 생각 2
    침례를 받다 나를 담은 관을 장의사가 망치로 쾅쾅 못을 박는다. 준비된 묘에 관이 들어가자 딸과 아들이 한 웅큼씩 흙을 뿌리고 가족들도 한삽씩 더한다. 묘지까지 왔던 친지들도 손을 흔들며 할 일을 다 했다는 듯이 돌아간다. 나는 캄캄한 암흑 속에 잠긴다. 나는 완전히 죽었다. 이것이 침례 욕조...
    관리자 | 2021-01-04 20:27 | 조회 수 302 | 추천 수 2
  • 사랑 나눔터 | 앤드류 형제님의 교통(2014년 6월 13일) 1
    형제님들, 특별히 이런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교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국에서 8주간을 보냈습니다. 병이 걸렸던 기간은 7주간입니다. 원래는 조금 시간을 내어서 한국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돕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형제자매들의 봉사를 제가 받...
    관리자 | 2021-01-02 21:03 | 조회 수 367 | 추천 수 2
  • 사랑 나눔터 | 프로모션 이미지의 의미는.. 2
    사이트 첫화면에 4개의 프로모션 이미지가 순서대로 나옵니다. 첫번째 사진은 뭔가 분명하지 않고 장래 올 것들을 희미하게 나타내는 [구약 시대]를 의미합니다. 두번째 사진은 이미 실재이신 주님이 오셨으며 그분의 복음을 확산하는 [신약 시대]를 의미합니다. 세번째 사진은 주님과 신혼의 기쁨을 ...
    오직은혜 | 2020-12-21 05:57 | 조회 수 291
  • 잔잔한 시내 | 네가 있어 좋아!
    어느 모임에서 어떤 사람이 "지금 자신이 가장 듣기 좋아하는 말이 무엇인가를 말해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말을 상대방에게 해 주자"고 제안했습니다.   각자가 듣고 싶은 말을 내놓는데, '너는 참 잘한다', '사랑해', '훌륭해' '네가 최고야' 등 여러 가지가 등장했고, 어떤 사람은 '얼굴이 참 ...
    민하 | 2020-12-09 16:53 | 조회 수 299 | 추천 수 2
  • 잔잔한 시내 | 쓰레기 통에서 장미를 피우고자 1
    핍박과 야유와 위협과 거절이 있는 환경에서 그리스도를 담대히 증거하는 일에 사도 바울은 좋은 본이었습니다. 빌립보(행 16:18-34)에서, 데살로니가(행 17:2-5)에서 그리고 아테네(행 17:17-18, 32-34)에서 그는 담대히 그런 일을 했습니다. 그 결과, 일부 사람들은 반대했지만 주님의 긍휼로 일부 ...
    오직은혜 | 2020-11-28 06:23 | 조회 수 212 | 추천 수 1
  • 첫인사 코너 | 10여년 동안 우리 안에서 은혜로 흐르셨던 주님, 그분의 목적을 위해 우리 안에서 다시 한
    10여년 동안 우리 안에서 은혜로 흐르셨던 주님, 그분의 목적을 위해 우리 안에서 다시 한번 흐르시기 원합니다. 당신의 완전하신 뜻이 이뤄지도록...
    오직은혜 | 2020-11-28 02:34 | 조회 수 82
  • 사역의 흐름 | 감추인 만나 - 하나님의 목적에서 멀어지게 하는 세상
    관리자 | 2020-09-28 10:28 | 조회 수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