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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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5) - 경륜적 삼위일체를 양태론으로 오해한 이인규 씨의 이단성 1
-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5) - 경륜적 삼위일체를 양태론으로 오해한 이인규 씨의 이단성 인터넷 검색창에 ‘내재적 삼위일체와 경륜적 삼위일체’를 입력해서 검색해 보면, 이인규 씨가 쓴 글이 많이 뜬다. 그런데 이인규 씨는 소화되지 못한 신학자들의 말을 소개하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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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3) - 세 위격들의 ‘분리’를 주장하는 이인규 씨의 삼신론 사상
- 양태론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박(3) - 세 위격들의 ‘분리’를 주장하는 이인규 씨의 삼신론 사상 고장 난 저울을 사용하여 이익을 얻는 상인은 불의하다. 그런데 이인규 씨는 ‘삼위일체론’이라는 상품을 자신의 ‘고장 난’ 저울로 달아 지방교회 측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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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자료 | 지방교회에 대하여(1)
- 지방교회에 대하여(1) 이 글은 '지방교회'라는 것에 대해 제가 알고 있는 바를 나누고 싶어 쓴 글입니다. 저는 지방교회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집회에 한번도 가본 일이 없고 그들을 만난 적도 없으나, 책을 통해서 알게된 저의 지식과 생각을 자유롭게 써 보았습니다. 제가 이해하는 한, 지방교회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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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림글 모음 | 우회할 필요 없음
- 창세기 처음 두 장은 반드시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두 장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타락 때문에 창세기 3장부터 본래의 길에서 벗어났다가 요한계시록 20장에 와서야 되돌아옵니다. 이렇게 크게 '우회'하는 동안 선과 악의 지식나무가 들어왔고 사탄도 들어왔습니다. 사탄이 들어오자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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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신화'(“계시의 최고봉”) 진리에 대한 지방 교회측의 반박 및 질의 1
- 발신인: 지방 교회측 진리변증위원회(DCP Korea) 2016. 11. 25. 서울 도봉구 창4동 은혜빌딩 101호 전화: 02-908-3412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탁지원 발행인(takjiwon@hdjongkyo.co.kr) 월간 현대종교 탁지일 편집장(jiiltark@hanmail.net) 서울시 중랑구 용마산로 122길 12 (망우동 354-43) 전화: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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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자료 | 예장통합, 특별사면 ‘화해’가 ‘혼란’으로
- 예장통합, 특별사면 ‘화해’가 ‘혼란’으로 김기동·이명범·변승우·고 박윤식 목사 특별사면 ‘선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통합측(총회장 채영남 목사)의 특별사면을 놓고 교계가 시끄럽다. 통합측은 김기동 목사(서울성락교회), 이명범 목사(레마선교회), 변승우 목사(사랑하는교회), 고 박윤식 목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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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 교회관 - 성경에 근거합니다.
- 지방교회 교회관 오은환목사님의 글 밑에 간략하게 해명의 내용을 적어 보겠습니다. 김바울님을 통해 지방교회의 성경관을 듣게 되어 다행입니다. 토론을 통해서 서로를 알아가며, 오해를 제거하며, 더 진리에 도달했으면 합니다. 1. 왜 지방교회는 교회관을 뚜렷하게 드러내지 않는가? 위트니스 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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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성도들의 4 가지 계급(단계) (오은환 목사)
- 지방교회 위트니스 리의 계시록은 많은 지면을 할애해서 교회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만큼 교회를 중시여깁니다. 하지만 저자의 교회론은 견고하지가 못합니다. 1. 구약에는 교회가 없었다? 저자는 구약에 교회의 예표들은 있었지만 용어는 발견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오직 신약에 와서 알게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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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지방 교회와 교파주의 ― 무엇이 몸의 하나를 추구하는 바른 방향인가?
- 지방 교회와 교파주의 ― 무엇이 몸의 하나를 추구하는 바른 방향인가? 지금까지의 교회론 관련 토론에서, 지방 교회측과 김홍기 목사는 주로 두 가지 점에서 대립해 왔다. 첫째는 ‘몸의 하나를 힘써 지키라’(엡4:3-4)는 ‘교회의 단일성’(Unam Ecclessiam)에 대한 양측의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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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 지방 교회들은 삼위일체를 균형있게 믿고 있다. 따라서 양태론자가 결코 아니다. 1
- 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 지방 교회들은 삼위일체를 균형있게 믿고 있다. 따라서 양태론자가 결코 아니다. 삼위일체론은 누가 다뤄도 어렵고, 피조물인 인간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게 하는 진리이다. 그 결과, 모두 정통 신학자임에도 캅바도키아 교부들은 ‘삼위’(三位)의 방면을 강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