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69)

  • 연구자료 | 무엇이 한국개혁신학을 대변하는 입장인가(5)-로마 천주교에 대한 평가
    절대 다수의 수적 우위를 토대로 장로교단은 그 동안 한국 교계를 주도하며 이단 문제에 대하여 매우 예민하고 엄격하게 대처해 왔다. 그러나 유독 이질적인 교리와 실행을 가진 로마 천주교에 대해서만큼은 개혁신학을 따르는 어떤 교단이나 이단 감별사도 공식적으로 비판의 목소리를 낸 곳은 없는 ...
    관리자 | 2013-02-26 10:04 | 조회 수 3579
  • 신학자료 | 위트니스 리의 삼일론 논박(차영배 박사)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
    전 예장 통합측 이단상담소장이었던 최삼경 목사의 "아버지, 아들, 성령은 각기 다른 세 영들이고, 예수님 하나님 속에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도 들어 있다면 그것은 양태론"이라는 관점이 삼신론이라는 지적이 있어 왔습니다. 한편 아래 글은 이러한 최삼경 목사의 문제있는 신론을 두둔하기 위...
    관리자 | 2013-02-22 09:41 | 조회 수 3434
  • 신학자료 | 예수 그리스도 자신의 내주 하심을 부인하는 사람들을 분별함
    이 글은 항간에 떠도는 '거듭난 사람 안에는 성령만 계시고 아버지와 아들 자신은 안 계신다' 또는 '예수님은 구겨지지 않는 한 사람 안에 계실 수 없다'는 잘못된 주장을 성경으로 바로 잡기 위한 것입니다. 이제 로마서 8:10 본문과 이 구절을 해석하는 신뢰할 만한 신학자들의 글을 통해 다만 성령...
    관리자 | 2013-02-21 10:24 | 조회 수 4077
  • 변증자료 | 이영호 목사의 거짓사실 유포에 대한 사과 및 정정 기사 요청(2)
    발신인: Daniel Towle 외 3인 September 10, 2002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996-8190, Fax: 714-821-5975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편집위원/ 이영호 목사님 서울 중랑구 상봉동 137-15 서울 오피스텔 125호(131-201) Tel: 02-439-4391, Fax: 02-436...
    관리자 | 2013-02-21 10:19 | 조회 수 6508
  • 변증자료 | 이영호 목사의 거짓사실 유포에 대한 사과 및 정정 기사 요청
    발신인: Daniel Towle 외 3인 July 07, 2002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714-996-8190, Fax:714-821-5975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편집위원/ 이영호 목사님 서울 중랑구 상봉동 137-15 서울 오피스텔 125호(131-201) Tel: 02-439-4391, Fax: 02-436-5176 ...
    관리자 | 2013-02-20 12:41 | 조회 수 6752
  • 연구자료 | 거듭난 믿는 이도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는가?
    한 번 죄사함 받고 의롭게 된 사람들도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고, 이러한 자신의 죄를 처리하기 위하여 자백을 해야 합니까? 아니면 이미 죄와 상관없는 의인이므로 더 이상 죄를 자백할 필요가 없습니까? 또는 참되게 거듭난 후에도 여전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현실적으로 느끼는 죄의식(guilty fe...
    관리자 | 2013-02-19 10:45 | 조회 수 3216
  • 변증자료 | 교회와 신앙측에게 보낸 지방교회측의 최종답신(2002.1.31)
    발신인 : The Church in Fullerton, January 31, 2002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821-5965, 5967, Fax: 714-821-5975 수신인 : 월간 교회와 신앙/대표이사 남광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136-56 기독교연합회관 905호 전화:02-747-7591-4, 팩스: 02-747-7590 참 조 : 최...
    관리자 | 2013-02-18 10:29 | 조회 수 5324
  • 신학자료 | 웨스터민스터 신조를 거부하는 어떤 장로교인들
    최삼경 목사님외 몇 분이 '하나님이 한 분'이라고 하는 것은 단일신론자들의 계열아래 있는 양태론이며, '세분 하나님들' (또는 최삼경목사님은 세 영들의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 정통교회 삼위일체론이라고 월간 교회와신앙 10월호에서 주장 하셨습니다. 한국 장로교계 내에서 이 분들이 차지하는 ...
    관리자 | 2013-02-18 10:22 | 조회 수 3165
  • 신학자료 | 삼위를 "세 영들의 하나님"으로 보는 최삼경 목사님의 신론은 정통인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삼위 하나님을 각각 떨어진 세 영들의 하나님으로 보는 최삼경 목사님식 신론은 교회역사상 '스와송'(Soissons) 공의회에서 삼신론으로 공식 정죄 된 이단사상입니다. 이러한 이단사상은 얼핏 들으면 그럴듯해도 사람이 하나님을 각각 한 영씩 세 번 영접해야 참된 하나님 모두를...
    관리자 | 2013-02-18 09:58 | 조회 수 3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