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0)

  • 신학자료 | 마7장 21절이 천국에 들어가는 조건으로 제시한 『하나님의 뜻』
    마태복음 7장 21절은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the kingdom of heaven)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Not every one ...shall enter into the kingdom of heaven but he that doeth the will of my Father)고 말합니다. 그러므...
    관리자 | 2013-02-11 10:51 | 조회 수 4002
  • 교회자료 | 성경이 말하는 흐르는 물로서의 삼위일체(삼일 하나님)
    재주가 많고 각 방면에 뛰어난 사람을 잘 알려진 한 두 면만으로 그 사람의 전부인 것처럼 단정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슈바이처는 의사요 탐험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파이프 오르간 연주법에 관한 논문을 쓸 만큼 음악에 조예가 있고, 정통성에 논란이 있긴 하지만 신학...
    관리자 | 2013-02-11 10:48 | 조회 수 3973
  • 신학자료 | 핵심쟁점 -『마태복음 7장 21절의 바른 해석』
    잘 씹어서 먹은 음식이 몸을 보양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 말씀도 차분히 본문을 이해하고 빛 비춤을 받아야 영의 양식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천국에 관련된 말씀들은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우므로 더욱 자세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제 주님이 마7:21을 '누구'를 대상으로 말...
    관리자 | 2013-02-11 10:33 | 조회 수 5625
  • 신학자료 | 거듭났더라도 천국 못 갈 사람들
    많은 분들이 일단 예수 믿기만 하면(죄 사함 받고 거듭나기만 하면), 천국은 "무조건" 간다고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믿고 난 다음의 생활은 상급에만 영향을 줄뿐이라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성경의 가르침은 우리의 이러한 '희망사항'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즉 거듭나서 영원한 생명을 받은 분...
    관리자 | 2013-02-10 15:04 | 조회 수 3657 | 추천 수 1
  • 신학자료 | 하나님의 왕국과 천국
    벌써 몇년 전의 일입니다. 목회 하면서 풀러신학교에서 박사과정을 하던 중 공원에 산책 나갔다가 한 형제님을 만난 것이 계기가 되어 교회생활을 시작한 L 형제님, 그리고 순복음 쪽 목사로서 활동하다가 교회생활 하시게 된 H 형제님이 L 형제님이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P 목사님을 모시고 오셔서 ...
    관리자 | 2013-02-10 14:58 | 조회 수 4250
  • 신학자료 | 마태복음 28:19 과 한 인격 예수님
    마태복음 28장 19절이 말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누구인가를 아는 것은 다음 두 가지 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첫째는 주님이 명령하신 대로 침례를 실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마 28:19에서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
    관리자 | 2013-02-10 14:52 | 조회 수 3435
  • 연구자료 | 한국교계에 닫힌 핵심진리 - 『맏아들』
    (1) 저는 주님의 은혜로 교회 안에서 결혼했습니다. 주님은 저희 커플에게 결혼 전 얼마간의 기간을 서로를 좀 더 아는데 사용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 때 저는 자신을 상대방에게 정직하게 알릴 방법을 생각한 끝에 10년 이상 써오던 일기장 일부를 건네주었습니다. 흔히 일기장은 남들에겐 감추인 ...
    관리자 | 2013-02-08 11:38 | 조회 수 3485
  • 연구자료 | 한국교계에 닫힌 핵심진리 - 『이기는 자』
    (1) 저희들 초등학교 시절만 해도 해마다 가을에 열리는 운동회가 학생들에겐 그야말로 신나는 연례행사였습니다. 새로 수확한 고구마, 밤, 땅콩을 삶고, 김밥을 싸서 준비한 점심, 운동장에는 휘날리는 만국기, 이런 저런 공지사항을 알리는 선생님들의 마이크 소리, 청군 백군 모자를 쓰고 신나서 이...
    관리자 | 2013-02-08 11:18 | 조회 수 3276
  • 연구자료 | 한국교계에 닫힌 핵심진리 - 『혼인예복』
    저는 외국사람도 많이 오는 어떤 결혼식에 초대받아 간 적이 있습니다. 정장을 하고 속속 도착하는 하객들 중엔 밴즈에서 내리는 사람들도 꽤 많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양복을 입긴 했지만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 구두가 아니라 평소 신었던 SAS 신발을 신고 갔습니다. 이런 종류의 신발은 발은 편해도 ...
    관리자 | 2013-02-07 10:48 | 조회 수 3396
  • 연구자료 | 한국교계에 닫힌 핵심진리 - 『행함의 의』
    (1)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그렇게 고상한 표현은 아니지만 한국교계내의 어떤 분위기는 이렇게 밖에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여기서 어떤 분위기란 믿음생활에서 (생명의 표현인) 행위를 강조하거나 구원과 관련하여 성도들의 동역을 언급했다가는 가차없이 이단으로 단죄하는 ...
    관리자 | 2013-02-07 10:35 | 조회 수 2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