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1,141)

  • 잔잔한 시내 | 멀리서 바라보고.. 1
    제가 주로 글을 올리는 것이 <생명의 체험上,下>이라는 책에 근거해서 올리는 글들이 좀 있습니다. ^^; 그래서 간혹 그런 오해를 하실 수 ...
    오직은혜 | Mar 18, 2021 08:49 | Views 466 | Votes 1
  • 사랑 나눔터 | 나는 생명의 떡입니다 -캘리그라피- 2
    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나는 생명의 떡입니다. ...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
    뵈뵈 | Mar 17, 2021 22:40 | Views 384 | Votes 1
  • 잔잔한 시내 | 우리가 건축하는 것은.. 1
    생명의 길을 가지 않으면서 생명의 길 안에서만 알 수 있고 생명의 길 안에서만 가능한 일들을 해 보려고 한다면 본래의 의미를 우리가 알...
    오직은혜 | Mar 16, 2021 04:54 | Views 274
  • 잔잔한 시내 | 생명의 길을 가게 될 때.. 1
    모르리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알려고 하지도 않고 스파이처럼 조사하지도 않으니까요. 다만 하늘에 속한 이상을 따라 모든 사람들을 완...
    오직은혜 | Mar 16, 2021 04:49 | Views 239
  • 잔잔한 시내 | 부드럽게 부딪히는..
    타고난 사람은 정치를 하느라 부드럽게 부딪히지만 생명의 체험의 세번째 단계를 통과하고 네번째 단계의 합당한 인성까지 갖출 때 우리는 ...
    오직은혜 | Mar 16, 2021 00:50 | Views 228
  • 잔잔한 시내 | 주님이 내려가라고 하실 때..
    신성의 산의 정상에 오른 후에 너무 일찍 내려간다면 다시 천연적인 인성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혼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가장 좋은 어떤 ...
    오직은혜 | Mar 15, 2021 15:19 | Views 203
  • 잔잔한 시내 | 가장 인간적인 한 사람으로..
    생명의 체험의 세번째 단계 정점에 신성하지만 가장 덜 인간적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만큼 인간적임을 희생했기에 그렇게 신성할 수 있...
    오직은혜 | Mar 14, 2021 05:00 | Views 197
  • 잔잔한 시내 | 몸의 이상을 보게 되는 때는.. 1
    생명이 자랄수록 자신과 다른 지체들의 간격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의 상태가 눈에 들어오고 사람들의 약함이 보이고 이것이 어느 정...
    오직은혜 | Mar 14, 2021 00:33 | Views 295
  • 잔잔한 시내 | 주님이 산출하신 하나는..
    획일적인 하나는 하나처럼 보이지만 사람이 만든 것이고 본질은 여전히 분열로 가득합니다. 주님이 산출하신 하나는 생명의 자유로움과 다...
    오직은혜 | Mar 12, 2021 20:36 | Views 391
  • 잔잔한 시내 | 독립적임에 대한 메시지를 너무 일찍 적용하게 되면.. 3
    너무 일찍 독립적임에 대한 메시지를 적용하면 생명이 자라지 못하고 오히려 죽게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독립적임에 대한 메시지는 몸...
    오직은혜 | Mar 12, 2021 06:02 | Views 454
  • 잔잔한 시내 | 독립적임을 더 정죄하는 이유는? 2
    야고보는 혼합된, 자기를 함양하는 길을 갔고 많은 사역자들은 독립적인 길을 갔습니다. 이 두가지는 생명의 체험과 관련하여 우리가 빗나...
    오직은혜 | Mar 10, 2021 16:50 | Views 440
  • 사랑 나눔터 | 봄은 혁명이다? 2
    오니마니 해도 색의 잔치가 시작된지 오랩니다. 어떤 시인은 '봄은 혁명이다...'라고 합니다. 아니, 볼살 한끝을 살그머니 간지럽게 하는 ...
    민하 | Mar 10, 2021 12:04 | Views 466 | Votes 1
  • 잔잔한 시내 | 우리가 강조하는 실행과 진리는..
    우리가 어느 지점에 이른 만큼 어떤 진리와 실행을 강조하게 됩니다. 그것은 나의 필요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의 필요일 수도 있습니다. ...
    오직은혜 | Mar 10, 2021 11:28 | Views 392 | Votes 1
  • 잔잔한 시내 | 갈수록 분명하지 않은.. 1
    갈수록 더 분명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의 느낌을 찾으려 할수록 오히려 찾지 못할 것입니다. 때로 분명할 때도 있지만 점점 더 찾지 못할...
    오직은혜 | Mar 08, 2021 18:55 | Views 449
  • 잔잔한 시내 | 정확하게 알 수 없는.. 1
    사람들은 외적 증거로 상황들을 알려 하지만 생명의 이유 외에는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없습니다. 반드시 고난이 그분의 심판의 징계가 아니...
    오직은혜 | Mar 06, 2021 17:54 | Views 461
  • 잔잔한 시내 | 은혜의 강이 흐르는 곳에.. 2
    은혜는 항상 있지만 우리의 체험에서 그 강은 때로 사라져 다시 그 강을 찾기까지 우리는 순례의 여행을 하게 되고 주님이 원하시는 어느 ...
    오직은혜 | Mar 04, 2021 19:43 | Views 445
  • 잔잔한 시내 | 선하려는 사람들에게는.. 1
    생명은 선처럼 보이지만 선과는 다르기에 선하려는 사람들에게 어려움이 있습니다. 많은 때 생명은 선에 부합되지만 타락한 사람의 선은 하...
    오직은혜 | Feb 25, 2021 21:37 | Views 184 | Votes 1
  • 잔잔한 시내 | 주님이 원하시는 권위는..
    보좌로부터 생명수의 강이 흐르지만 생명수의 강이 보좌로 이끌기도 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먼저 그분의 권위를 인식하지 않고 그분으로부...
    오직은혜 | Feb 23, 2021 12:08 | Views 163
  • 잔잔한 시내 | 그들이 자신을 오해하지 않도록..
    생명의 체험의 세번째 단계에 이를 때 가장 강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반면 생명의 체험의 네번째 단계에 이를 때는 이전보다 더 약하게 보...
    오직은혜 | Feb 19, 2021 07:17 | Views 218
  • 잔잔한 시내 | 이기는 이들을 부르시는 이유는..
    가장 강한 혼생명은 의견을 통해 표현돼 만일 우리의 교통이 주님의 부담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면 교통은 가장 큰 위험을 내포하고 있어 ...
    오직은혜 | Feb 18, 2021 18:46 | Views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