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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2007년 성령 강림 100주년 예배에서 옥한흠 목사는 10만 성도 앞에서 “교회의 양적 성장에 눈이 멀어,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간다고 설교해 왔음”을 회개하고, 행위가 있는 믿음이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음을 확인하고...
새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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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06:30
개혁주의적 관점에 대해서만 말씀하신다면 개혁주의 성령론은 따로 다루어야 할 부분일 것입니다.
PROV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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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18:02
법정 선언이 자신에게 적용되는 지의 문제일 뿐이지요. 개혁주의에 성령론 부분이 약하다는 지적이 국내 신학자들 사이에도 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좀 유보적이며 리차드 개핀 교수의 연구를 통해 좀 더 개혁...
PROV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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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18:00
개혁교단이 피조물과 멀리 떨어져 구별되는 창조를 강조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와 예정 교리는 고고하게 보존될 수 있을지 몰라도 그 하나님의 존재 이유 내지는 창조목적인 피조물인 택함 받은 사람들을 ...
새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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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07:57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라는 성경교사가 주님의 긍휼로 그리스도의 생명되심과 그분이 우리 안에서 자라서 충만되심이 몸이고 이것이 완결된 것이 새예루살렘이라는 하나님의 경륜 내지...
새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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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07:22
신복음주의니, 정통 신학이니 하는 구분 자체가 교리적 분석적 접근일 뿐 그 실재 삶속에서 어떤 열매를 맺는 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과연 어떤 두려움이 참으로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별도 글로...
새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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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0 01:11
성부를 굳이 따로 거론한 이유는 자신이 성화의 주체가 되며 성령을 에너지로 생각하는 경향이 실제 적용 과정에서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삼위 하나님께 경외심이 있어야 함을 설명하기 위함이므로 제단하지 마시기 바...
PROV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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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6 14:24
명백히 사람은 두종류 밖에 없습니다 신자와 불신자입니다 신자는 생각을 영에 둔자이고 불신자는 생각을 육신에 둔자입니다 실제 거듭남이 결단주의에 의존하는 인본주의적인 구원관은 결국 그리스도인의 범주를 넓...
PROV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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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6 13:15
고신....합동의 신학이 칼빈주의 순수성을 아직 보존하고 있다는 지적은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1) 그 적용 내지는 삶의 열매는 어떠한지..수 많은 분열과 교권과 십일조를 내는 것을 신자됨의 의무로 규정하...
새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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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6 09:11
성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은 구약에 묶이는 사고일 수 있습니다. 사실은 경건치 않은 사람들은 성부 뿐 아니라 성자와 성령 모두를 두려워 해야 합니다. 만일 성부만 두려워 하고 성자나 성령은 친근하게 여기거나 ...
새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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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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