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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리의 언덕 | 나귀새끼 동판화
    얼마 전 한 지체에게 동판화 한점이 든 액자를 선물받았습니다. 제가 이런 쪽에 문외한이라 덤덤해 하는 듯 싶어보이니까 선물 준 형제님이 자기가 준 선물에 대해 해설을 좀 붙입니다.   "이거 이래뵈도 귀한 것입니다. 스위스 어떤 분이 이스라엘에서 사온 것을 내게 준 것인데, 여기 화가 자필 싸인...
    새예루살렘 | 2024-05-11 03:01 | 조회 수 0
  • 진리의 언덕 | 말 잘하는 법
    같은 말도 '아'가 다르고 '어'가 다르다고 합니다.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간관계가 꼬일 수도 있고, 풀릴 수도 있음을 살면서 경험합니다.   1. 주님의 긍휼로 오랫만에 딸 아이와 한국에서 근 열흘 이상 함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8살...
    새예루살렘 | 2024-05-11 02:58 | 조회 수 0
  • 진리의 언덕 | 대환란과 휴거
    대환란과 휴거   성경은 장차 이 지구상에 천재지변을 포함한 심각한 대환란이 닥칠 것을 경고합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한 믿는 이들의 휴거 시기에 관해서는, 대환란 전 또는 대환란 후로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보겠지만,  누가복음 21장은 일부는 대환란을 피하고, 일부는 통과하게 될 ...
    새예루살렘 | 2024-05-11 02:57 | 조회 수 0
  • 진리의 언덕 | 뱀에 물린 사람들끼리
    성경을 보면 사탄을 상징하는 뱀은...   창세기 처음 두 장 바로 뒤에 들어왔다가 마지막 책인 계시록 마지막 두 장 바로 직전에 쫒겨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가 인류 역사에 기어 들어와 쫒겨 나가기 까지 하는 일이라고는   끊임없이 사람을 더럽히고 손상시키는 일과 하나님이 그분의 뜻을 이루...
    새예루살렘 | 2024-05-11 02:55 | 조회 수 0
  • 진리의 언덕 | 여보게, 자네도 주의 길을 가려는가?
    1. 어디선가 이와 유사한 제목의 책이 나왔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선배 목사님이 앞으로 신학을 하려는 청년들에게 사랑어린 조언을 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누가 '주의 길을 간다' 고 할 때의 의미는 [신학교]졸업 후 세속적인 직장을 갖지 않고 소위 성직인 [...
    새예루살렘 | 2024-05-11 02:54 | 조회 수 0
  • 사역의 흐름 | 지방교회 (서울교회 도봉) 자매집회 봄 장로 - M1 우리의 영을 훈련하는 습관을 세움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의 실재 안에서 삶
    관리자 | 2024-05-10 17:12 | 조회 수 4
  • 진리의 언덕 | 구약과 신약이 싸우는 현장
    성경을 읽다보면 참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왜 똑같이 하나님 믿는다고 하면서 유대인들은 주의 제자들 심지어 예수님을 그토록 미워하고 핍박했는가 하는 점입니다. 사복음서에는 유대인(유대교)과 예수님 간의 대립과 충돌이 사도행전에서는 유대인과 주의 제자들 간의 팽...
    새예루살렘 | 2024-05-10 01:54 | 조회 수 9
  • 진리의 언덕 | 대환란과 휴거
    성경은 장차 이 지구상에 천재지변을 포함한 심각한 대환란이 닥칠 것을 경고합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한 믿는 이들의 휴거 시기에 관해서는, 대환란 전 또는 대환란 후로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보겠지만, 누가복음 21장은 일부는 대환란을 피하고, 일부는 통과하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
    새예루살렘 | 2024-05-10 01:52 | 조회 수 8
  • 진리의 언덕 | 성경의 재발견(2)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기초는 말씀읽기와 기도입니다(행6:4). 그런데 이 둘을 함께 섞어 실행할 때 가장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성경을 읽되 기도하는 심정으로, 또는 읽은 그 말씀을 기도로 바꾸는 식으로 성경을 대하는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말씀을 통해 주님을 처음 만나고,...
    새예루살렘 | 2024-05-10 01:51 | 조회 수 8
  • 진리의 언덕 | 불편한 진실-누구의 아들인가?
    훌륭한 아버지를 둔 아들은 아버지가 자랑거리일 것입니다. 그러나 게중엔 어찌하다보니 부끄러운 아버지를 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는 마귀를 아버지로 둔 소위 ‘마귀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보통은 마귀의 자녀 그러면, 검은 망또를 걸치고 음침한 곳에서 검은예식을 하...
    새예루살렘 | 2024-05-10 01:50 | 조회 수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