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930)

  • 사랑 나눔터 | 주님이 주신 3가지 꿈(2) (1부 끝)
    주님이 주신 3가지 꿈(2) (1부 끝) 주님의 긍휼로 찬양집이 나오기는 했지만 저는 마음 안에 (비록 이것이 진리 변호 팀의 팀 교통을 통해 출간된 것이라고는 해도) 주님의 회복 안의 하나의 출판의 원칙에 제한 받기를 원했고, 개인 출판으로 한 것을 제외하고는(교파로 확산될 것을 고려해서 적법한 ...
    오직은혜 | 2021-01-27 13:02 | 조회 수 268
  • 사랑 나눔터 | 아버지와의 관계(1)
    아버지와의 관계(1) 여기서 삽입부로 저와 저의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 먼저 교통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인물도 뛰어나셨지만 공부도 잘하셨고 운동도 잘하셨습니다(제가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학창시절 때 받으신 상장들을 본 기억이 있는데,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상장을 본 것은...
    오직은혜 | 2021-01-20 15:47 | 조회 수 255
  • 사랑 나눔터 | 찬양노트에 있는 찬양의 독특함
    찬양노트에 있는 찬양의 독특함 주님은 항상 과거의 일의 기반 위에서 항상 더 전진된 일을 해 오셨습니다. 찬양 역시 그분의 인도하심이 있다면 그런 그분의 일하심의 방면이 반영되어 있을 것입니다. 현재 주님이 주시는 찬양은 이전보다 더 전진된 방면과 필요를 담고 있고 현재의 상황에 대한 그분...
    오직은혜 | 2021-01-15 15:23 | 조회 수 328
  • 사랑 나눔터 | 번안곡과 관련된 교통 및 부담
    번안곡과 관련된 교통 및 부담 주님이 주신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여기에 더해 성도들의 '누림 방면'을 좀 더 고려하기 위해 가장 좋은 길은 이미 외국의 성도들이 누리고 있는 찬송을 번안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hymnal.net에 올려진 찬송을 번안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오직은혜 | 2021-01-14 16:40 | 조회 수 309
  • 사랑 나눔터 | 화실과 같은 곳으로.. 3
    화실과 같은 곳으로.. 지체들과의 교통을 통해 몸 안에서 찬양노트라는 찬양 창작 사이트가 시작되었지만 사이트 활성화는 쉽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작곡을 할 만한 건강 상태가 아니었고 악상을 떠올리는 것조차도 하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사이트가 시작되기 얼마 전에 ...
    오직은혜 | 2021-01-12 15:28 | 조회 수 346 | 추천 수 1
  • 사랑 나눔터 |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1)
    제가 2018년 여름 수술을 받은 이후로 주님께 나아갔을 때 한번 더 간증을 해야 된다는 느낌을 주셨습니다. 마치 창세기 1장에 간략한 창조와 재창조의 과정이 있고 2장에 더 상세한 내용이 있는 것처럼, 계시록에 1장부터 11장까지 전체적인 조망이 있고 12장부터 22장까지 더 상세한 내용이 있는 것...
    오직은혜 | 2021-01-09 19:05 | 조회 수 265 | 추천 수 3
  • 사랑 나눔터 | 주님의 회복 안에서 3년을 보낸 나의 생각 2
    침례를 받다 나를 담은 관을 장의사가 망치로 쾅쾅 못을 박는다. 준비된 묘에 관이 들어가자 딸과 아들이 한 웅큼씩 흙을 뿌리고 가족들도 한삽씩 더한다. 묘지까지 왔던 친지들도 손을 흔들며 할 일을 다 했다는 듯이 돌아간다. 나는 캄캄한 암흑 속에 잠긴다. 나는 완전히 죽었다. 이것이 침례 욕조...
    관리자 | 2021-01-04 20:27 | 조회 수 302 | 추천 수 2
  • 사랑 나눔터 | 하나님께 두 팔 벌리는 자 1
    옛 말에 '알아야 면장을 한다'고 교육과 훈련은 어리석은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구나 그 교육과 훈련이 하나님의 말씀과 그것을 풀어준 메세지임에야 더욱, 말씀으로부터 온 빛비춤을 통한 계시와 내주하시는 그영의 인도하심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글쓰기...
    관리자 | 2021-01-04 13:27 | 조회 수 266 | 추천 수 1
  • 사랑 나눔터 | 아내 어깨 옆쪽으로 웃자란 근육덩어리 5
    며칠 전에 아내가 어깨 옆쪽으로 한 번 만져보라고 해서 만져 보았습니다. 헌데 뭔가 툭 튀어나온 근육덩어리가 잡히는 것이었습니다. 아내는 '이거 어떡해야 하지, 수술해야 하는 것 아니야?'라고 하며 특유의 헛헛 소리를 내며 웃는 것이었습니다. 만지는 나도 속으로 윽!하고 놀랬습니다. ...
    관리자 | 2021-01-02 21:39 | 조회 수 318 | 추천 수 2
  • 사랑 나눔터 | 앤드류 형제님의 교통(2014년 6월 13일) 1
    형제님들, 특별히 이런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교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국에서 8주간을 보냈습니다. 병이 걸렸던 기간은 7주간입니다. 원래는 조금 시간을 내어서 한국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돕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형제자매들의 봉사를 제가 받...
    관리자 | 2021-01-02 21:03 | 조회 수 367 | 추천 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