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24)

  • 변증자료 | 지방 교회측 토론글-지방교회, 지방교회-이단과 정통(#2) 1
    지방교회, 지방교회-이단과 정통 제목에서 ‘지방교회’라는 말이 두번 언급되었다. 그러나 그 의미는 전혀 다르다. 앞의 지방교회(Local church)는 외부인들이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를 따르는 사람들’을 지칭한 말이라면, 뒤의 지방교회(local church)는 ‘고린도에 ...
    관리자 | 2015-08-19 00:35 | 조회 수 3254
  • 변증자료 | 지방 교회측 토론글-나쁜 이단 사냥, 좋은 진리 분별(#1)
    신학토론을 펼치며... 이 코너는 본지에 기고한 김홍기 목사의 글에 대한 지방 교회측의 반론요청을 본지가 수용, 앞으로 5회에 걸쳐 연재됩니다. 김홍기, 김바울 두 필진이 각기 신학적 분석과 주장을 담은 글을 개제하면 이 글에 대한 신앙적 수용과 판단은 독자들의 몫이 될 것입니다.<편집자주> 나...
    관리자 | 2015-08-13 09:57 | 조회 수 2864
  • 신문자료 | 과연 이단문제는 교단의 전유물인가? 1
     이슈 / 과연 이단문제는 교단의 전유물인가? '통일성'과 '다양성' 조화해 이단판단 기준 명확히 해야 각 교단 이대위 없애고 이단문제는 신학부 특별위원회서 다룸이 옳아 기독교는 진리운동이기 때문에 초기부터 이단과 싸워왔다. 노스틱과 에비온파 같은 복음을 왜곡하는 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
    관리자 | 2015-08-04 09:07 | 조회 수 2640
  • 신문자료 | 이단감별사가 사라져야 한국교회가 산다 1
    이단감별사가 사라져야 한국교회가 산다 세이연은 마피아적 이단정죄, 비전문가들의 이단정죄... 필자는 세이연이 일방적으로 지난 7. 30일 모여서 소명기회도 없이 일방적으로 이단옹호언론으로 정죄한 것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세이연의 이단정죄에 대한 성명서 발표 법과 교회 대표 황규학 20...
    관리자 | 2015-08-02 23:55 | 조회 수 2565
  • 신문자료 | 박형택의 "메시야 과정설"은 이단사상
    박형택의 "메시야 과정설"은 이단사상 통합측 K교수, 성령잉태 정면으로 부정하는 이론 이단감별사 박형택목사의 "메시야 과정설"은 이단사상 통합측 교수, 성령잉태 정면으로 부정하는 이론 이단 감별사 박형택 목사는 5월 18일 기독교연합회관에서 "두 날개 이단성에 관한 공청회"에서 예수님은 사탄...
    관리자 | 2015-05-21 13:00 | 조회 수 2268
  • 신문자료 | 이슈/한국교회의 이단 규정에 대한 교회법적 비판
    이슈/한국교회의 이단 규정에 대한 교회법적 비판 당사자에 ‘고지’와 ‘청문’ 기회 주지않는 일방적 이단 규정은 위법 예장통합측이 가장 대표적 교단… 자기네 교단헌법과 규칙도 무시 1. 절차 하자 법의 적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법 절차이다. 교회법의 적용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성경에...
    관리자 | 2015-04-30 14:04 | 조회 수 2209
  • 신문자료 | 최삼경목사, 이단목사와 식사이후 기사삭제 조치의혹 1
    최삼경목사, 이단목사와 식사이후 기사삭제 조치의혹 교회와 신앙, 삭제하려면 최종 최삼경 동의 필요 예장통합의 직전 이대위 위원장이자 교회와 신앙의 상임이사인 최삼경목사가 2014. 7. 8. 워커힐호텔에서 신현옥목사와 기사 삭제를 위한 댓가성 식사를 한 의혹이 드러났다. 교회와 신앙은 2003년...
    관리자 | 2015-04-18 10:41 | 조회 수 3133
  • 신문자료 | 이단감별사의 대부 최삼경, 세이연 탈퇴 4
    이단감별사의 대부 최삼경, 세이연 탈퇴 교회와 신앙에서 그동안 이단연구의 문제점 밝혀 이단감별사의 대부 최삼경목사가 세이연(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을 탈퇴했다. 그는 2014. 2. 25. 세이연대표회장으로 선출되어 이단연구의 공신력을 높이고 어떤 교단보다 뛰어난 독보적 연구결과를 내놓...
    관리자 | 2015-04-08 18:30 | 조회 수 3838
  • 신문자료 | 진짜 이단, 가짜 이단
    이슈/이단 시비, 끝내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해쳐 한국교회와 함께 가고자 하는 집단은 누구나 받아들여 가르쳐야 한국교회의 일부 이단감별사들에 의한 무분별한 이단 시비로 줄잡아 약 100만명에 이르는 교인들이 연합과 일치에서 소외되고 있다. 그들은 한국교회와 함께 가고 싶어도 끼어주질 않기 ...
    관리자 | 2015-03-26 12:33 | 조회 수 2313
  • 신문자료 | “한국교회 이단연구는 ‘퍽치기’와 같다”
    “한국교회 이단연구는 ‘퍽치기’와 같다” 이재범박사, “박윤식목사의 신학사상은 이단성이 없다” 제15회 기독언론포럼, “결자해지로 명예회복시켜야” 한국기독언론협회(회장 강춘오목사)는 지난 12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제15회 기...
    관리자 | 2015-02-17 14:46 | 조회 수 2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