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74)

  • 기도와 찬미 | 반백.... 3
    이제 겨우 주님의 갈망과 원하심에 대하여 주님의 마음을 조금씩이나마 알아가고 있는데 ... 시간은 우리 사정은 전혀 아랑곳 하지않고 속도감있게 내달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마음은 바쁜데 얼마나 더딘 존재인지요? 그러나 이 모든것이 나의 조급함이나 달음박질에 있지않고 모든것이 주님께로 말...
    관리자 | 2021-01-02 20:17 | 조회 수 1207 | 추천 수 2
  • 사랑 나눔터 | 앤드류 유br 간증 2: 사람은 일생에서 반드시 의미 있는 한 가지 일을 해야 함 2
    사람은 일생에서 반드시 의미 있는 한 가지 일을 해야 함 2004년 8월, 뉴저지 특별집회를 참석하고 그날 밤 미시시피 주로 돌아갔습니다. 한 형제가 저를 위해 전신 검사를 했는데 모든 곳이 아주 좋았지만, 목에 종양 하나가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그 형제는 이것이 양성이라고 생각했지만 조직 ...
    관리자 | 2021-01-01 06:00 | 조회 수 316 | 추천 수 3
  • 첫인사 코너 | 안녕하세요 서울 화곡동 8집회소에서 회복되어 지금은 충남 금산에서 교회생활하는 정동구진순실 4
    안녕하세요 서울 화곡동 8집회소에서 회복되어 지금은 충남 금산에서 교회생활하는 정동구진순실 형제입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계시네요 아멘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나사로 | 2020-12-24 08:26 | 조회 수 245
  • 변증자료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8)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 [이인규님] 다시 말하여 ‘육신에 있다’는 말의 뜻은 ‘거듭나지 않았다’는 상징적이며 상태적인 개념을 말하는 것이며, ‘영에 있다’는 말은 ‘거듭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개념이 된다는 것이다. “만...
    관리자 | 2020-08-27 06:02 | 조회 수 595
  • 변증자료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5)(6)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5) [이인규님] - 비록 그분의 인간의 부분(필자 주, 혼 + 육)이 죽었지만, 죽지 않는 그분의 신성한 부분(필자 주, 영)은 영원히 산다. 그리스도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실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 분은 자신 안에 신성한 요소 곧 거룩의 영을 갖고 있었기 때...
    관리자 | 2020-08-26 06:02 | 조회 수 497
  • 변증자료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3)(4) 1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3) [이인규님] 그렇다면 예수님은 왜 또다른 보혜사인 성령, 그를 보내신다고 하셨을까? 성경은 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가 한분 예수라고 말하고 있을까? 예수님은 왜 자기 자신인 하나님께 기도를 하셨을까? 삼위일체가 인격적으로 분리가 되지 않는다면...
    관리자 | 2020-08-25 06:02 | 조회 수 551
  • 변증자료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1)(2) 2
    관리자 주: 이 글은 작은 성도님의 개인 차원의 반박글이지만 이인규님의 '지방교회의 이단연구보고서'에 대한 오류와 문제점들을 잘 알 수 있는 내용이 많은 것 같아 작은 성도님의 허락을 얻어 이곳에도 게시합니다(가독성을 위해 색칠 및 강조 표시를 추가했습니다).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
    관리자 | 2020-08-24 06:02 | 조회 수 678
  • 진리의 언덕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8)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8) 이미 7편의 글로 반박글을 마감했지만 이인규님의 비판글 내용이 좀 더 남아 있고 하는 김에 마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번외편(?)'의 의미로 반박글을 마저 적어 보았다. 기회가 된다면 이인규님의 다른 비판글도 반박글을 적어 볼까는 현재 생...
    작은성도 | 2020-08-17 05:00 | 조회 수 801
  • 신학자료 | 곧게 잘라냄 - 성경적 삼위일체의 몇 가지 난제들 1
    곧게 잘라냄 성경적 삼위일체의 몇 가지 난제들 조직신학은 우리에게 사물들을 질서 있게 유지할 것, 곧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구별하여 혼란시키지 말 것을 가르친다. 만일 성경이 그런 작업을 가끔씩 비틀지만 않았다면 그것은 잘 통했을 것이다. 신학이 신성한 진리에 질서를 부여하려는 반면에, ...
    관리자 | 2020-08-16 06:16 | 조회 수 1116
  • 진리의 언덕 |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
    이인규님의 글에 대해 반박을 해볼까?(7) [이인규님] 다시 말하여 ‘육신에 있다’는 말의 뜻은 ‘거듭나지 않았다’는 상징적이며 상태적인 개념을 말하는 것이며, ‘영에 있다’는 말은 ‘거듭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개념이 된다는 것이다. “만...
    작은성도 | 2020-08-15 04:59 | 조회 수 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