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73)

  • 변증자료 | 정동섭 목사의 신학과 교리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평가
    정동섭 목사의 신학과 교리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평가 정동섭 목사는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에 상담심리로 석사를, 가정사역 전공으로 Ph.D.를 받은 상담 전문가이자 가정사역자입니다. 이것은 그가 침례신학대학교에서 18년간 상담심리와 기독교 교육을 강의했고, <분노의 기술>, <결혼>, <크...
    관리자 | 2021-06-20 15:30 | 조회 수 753
  • 잔잔한 시내 | 은혜의 강이 흐르는 곳에.. 2
    은혜는 항상 있지만 우리의 체험에서 그 강은 때로 사라져 다시 그 강을 찾기까지 우리는 순례의 여행을 하게 되고 주님이 원하시는 어느 지점에 이를 때 그 강은 다시 나타나게 됩니다. 가령 옳고 그름의 영역 안에 머물 때 그 강은 사라지고 옳고 그름에서 주님의 긍휼로 다시 벗어날 때 그 강은 다...
    오직은혜 | 2021-03-04 19:43 | 조회 수 444
  • 사랑 나눔터 | 복된 마지막을 가져오는 길 1
    누가복음 2장 25절부터 32절은 나이 든 시므온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짧지만 성령을 세 차례 언급합니다. ​ 첫 번째로,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25절)라고 말하며, 두 번째로 "성령의 지시로 알고 있었다"(26절)라고 말하고, 세 번째로는 "그 영의 인도로 성전에 들어갔다"(27절)라...
    민하 | 2021-02-24 13:25 | 조회 수 273 | 추천 수 3
  • 잔잔한 시내 | 만일 계시라면..
    신언을 할 때 우리는 우리가 체험한 것 이상을 말할 필요가 있지만 그 후에 그 진리에 대한 체험이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오히려 그 진리에 대한 체험을 주시도록 주님께 구해야 하며 그럴 때 좋은 신언자가 될 뿐 아니라 그 진리에 대한 체험의 결핍도 없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
    오직은혜 | 2021-02-09 02:29 | 조회 수 209
  • 사랑 나눔터 | 빛이 비취는 곳에 (May 자매의 간증) 1
    빛이 비취는 곳에 (May 자매의 간증) 2005년 뉴질랜드 훈련에서는 부부가 같이 생활하게 했으므로(센타 옆에 숙소가..) 훈련 중 저희는 연수를 갖게 되었고 그리하여 훈련을 지속하기 어렵게 되어 2006년 초에 연수를 낳기 위해 제 부모님이 계시는 한국 대전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
    오직은혜 | 2021-01-18 15:52 | 조회 수 347 | 추천 수 1
  • 사랑 나눔터 |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1)
    제가 2018년 여름 수술을 받은 이후로 주님께 나아갔을 때 한번 더 간증을 해야 된다는 느낌을 주셨습니다. 마치 창세기 1장에 간략한 창조와 재창조의 과정이 있고 2장에 더 상세한 내용이 있는 것처럼, 계시록에 1장부터 11장까지 전체적인 조망이 있고 12장부터 22장까지 더 상세한 내용이 있는 것...
    오직은혜 | 2021-01-09 19:05 | 조회 수 265 | 추천 수 3
  • 잔잔한 시내 | 모르는 채 가는 길이.. 2
    어쩌면 정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처음부터 높은 영역이 아닌 처음에는 천연적인 관념과 율법적인 관념과 자신의 유익에 근거한 바람을 가지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은 아닐까? 마치 시편의 기자들이 그러한 관념을 가지고 있었지만 고난으로 인해 그들은 ...
    오직은혜 | 2021-01-04 14:32 | 조회 수 232 | 추천 수 1
  • 사랑 나눔터 | 하나님께 두 팔 벌리는 자 1
    옛 말에 '알아야 면장을 한다'고 교육과 훈련은 어리석은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구나 그 교육과 훈련이 하나님의 말씀과 그것을 풀어준 메세지임에야 더욱, 말씀으로부터 온 빛비춤을 통한 계시와 내주하시는 그영의 인도하심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글쓰기...
    관리자 | 2021-01-04 13:27 | 조회 수 266 | 추천 수 1
  • 누림글 모음 | 이미 예비되어 있었다. 3
    <주님의 섬세함> 이미 예비되어 있었다. 나는 디베랴 바닷가에서 주 예수님께 받은 공과를 결코 잊지 못한다. 아마도 베드로는 더 그럴 것이다. 그날 디베랴 바닷가에서 주님을 만난 후로 베드로는 변했다. 부드럽고, 온유하고, 겸손해졌으며 낮아졌다. 자신의 어떠함을 자랑하지 않았고, 오직 그리스...
    관리자 | 2021-01-03 16:14 | 조회 수 2189 | 추천 수 3
  • 사랑 나눔터 | 앤드류 형제님의 교통(2014년 6월 13일) 1
    형제님들, 특별히 이런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교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국에서 8주간을 보냈습니다. 병이 걸렸던 기간은 7주간입니다. 원래는 조금 시간을 내어서 한국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돕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형제자매들의 봉사를 제가 받...
    관리자 | 2021-01-02 21:03 | 조회 수 367 | 추천 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