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80)

  • 변증자료 | 정동섭 목사의 신학과 교리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평가
    정동섭 목사의 신학과 교리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평가 정동섭 목사는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에 상담심리로 석사를, 가정사역 전공으로 Ph.D.를 받은 상담 전문가이자 가정사역자입니다. 이것은 그가 침례신학대학교에서 18년간 상담심리와 기독교 교육을 강의했고, <분노의 기술>, <결혼>, <크...
    관리자 | 2021-06-20 15:30 | 조회 수 753
  • 잔잔한 시내 | 부드럽게 부딪히는..
    타고난 사람은 정치를 하느라 부드럽게 부딪히지만 생명의 체험의 세번째 단계를 통과하고 네번째 단계의 합당한 인성까지 갖출 때 우리는 강하면서도 부드럽게 부딪힐 수 있습니다. 교통과 동역에서.. 어쩌면 세번째 단계에서는 부담은 가장 강하지만 너무 강하기 때문에 그리고 합당한 인성의 미흡함...
    오직은혜 | 2021-03-16 00:50 | 조회 수 228
  • 잔잔한 시내 | 정확하게 알 수 없는.. 1
    사람들은 외적 증거로 상황들을 알려 하지만 생명의 이유 외에는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없습니다. 반드시 고난이 그분의 심판의 징계가 아니고 형통하는 것이 그분의 축복의 이유가 아닌 것처럼 만일 우리가 외적 증거로 모든 것을 판단하려고 한다면 악한 자는 우리를 속임 안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아...
    오직은혜 | 2021-03-06 17:54 | 조회 수 461
  • 찬송자료 | 모든 위로의 하나님
    *출처:Hymnal.net / 번안:Praisenote* 모든 위로의 하나님 자비의 아버지 우리들을 위로해 주시네 많은 고난 속에 그의 위로 넘쳐 오늘 그의 위로 받아 오 참된 사역은 고난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체험함으로 다른 사람들을 오 위로하네 부활 안의 사역자들로 네 맘 항상 열어 드려 위로의 하나님 다...
    관리자 | 2021-03-06 17:42 | 조회 수 1083 | 추천 수 1
  • 잔잔한 시내 | 그들이 자신을 오해하지 않도록..
    생명의 체험의 세번째 단계에 이를 때 가장 강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반면 생명의 체험의 네번째 단계에 이를 때는 이전보다 더 약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적어도 세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신성과 함께 인성을 주의해서이고 두번째는 몸을 위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참여하기 때문이고 ...
    오직은혜 | 2021-02-19 07:17 | 조회 수 218
  • 사랑 나눔터 | 라떼는 말이야~ 1
    영국의 공영방송 BBC가 ‘오늘의 단어’(World of the day)로 '꼰대(KKONDAE)'를 선정하며 “이런 사람을 알고 있나요?(Do you know someone like this?)”라는 내용과 함께 ‘꼰대’를 소개하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BBC는 ‘꼰대’를 “자신이 항상 옳다고 믿는 나이 많은 사람" 즉 ...
    민하 | 2021-02-08 14:38 | 조회 수 341 | 추천 수 4
  • 잔잔한 시내 | 그분의 몸은.. 1
    몸은 우리가 생각하는 몸이 아닐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상 가운데 본 몸이 아닌 우리의 타고난 관념 가운데 생각한 것을 몸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타고난 관념으로 '몸'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다만 믿는 이들의 한 무리이거나 개인이 아닌 여러 명의 그리스도인일 뿐입니다...
    오직은혜 | 2021-02-03 03:46 | 조회 수 219 | 추천 수 1
  • 잔잔한 시내 | 생명의 체험의 어느 단계에 있는지는..
    생명의 체험에서 가장 갈등이 많을 때는 두번째 단계를 마치고 세번째 단계에 들어설 때입니다. 두번째 단계를 마칠 때 쯤에는 자신 안에 기름부음의 가르침을 인식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내적으로 알게 됩니다. 이 때로부터 영 안에 부담을 인식할 수 있게 되는데 이 때의 부담에 대한 인식은 외적...
    오직은혜 | 2021-01-20 00:44 | 조회 수 229
  • 사역의 흐름 | 감추인 만나 - 왜 하나님의 자녀들이 고난을 겪는가?
    오직은혜 | 2021-01-19 15:32 | 조회 수 299
  • 사랑 나눔터 | 빛이 비취는 곳에 (May 자매의 간증) 1
    빛이 비취는 곳에 (May 자매의 간증) 2005년 뉴질랜드 훈련에서는 부부가 같이 생활하게 했으므로(센타 옆에 숙소가..) 훈련 중 저희는 연수를 갖게 되었고 그리하여 훈련을 지속하기 어렵게 되어 2006년 초에 연수를 낳기 위해 제 부모님이 계시는 한국 대전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
    오직은혜 | 2021-01-18 15:52 | 조회 수 347 | 추천 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