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825)

  • 잔잔한 시내 | 생명의 체험의 네번째 단계로.. 1
    영의 사용은 주님의 긍휼에 의해 오랜 시간 처리를 거쳐온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보상입니다. 단순한 실행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고 생명의 체험의 두번째 단계의 외적인 처리와 생명의 체험의 세번째 단계의 내적인 처리의 오랜 결과이기도 합니다. 이 두 단계를 온전히 통과할 때 그 결과로써 주어지는...
    오직은혜 | 2021-01-29 00:08 | 조회 수 223
  • 사랑 나눔터 | 주님이 주신 3가지 꿈(1)
    주님이 주신 3가지 꿈(1) 제가 진리 변호 봉사로 다시 복귀했을 때 회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것이 잘 드러나 보이지 않은 (시스템적인 문제로 인해)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주님의 안배로 그것이 잘 드러나 보이도록 '지방교회 교회자료(https://www.localchurch.kr/)'라는 사이트를 새로 만들...
    오직은혜 | 2021-01-26 15:47 | 조회 수 297
  • 사랑 나눔터 | 진리를 변호하고 확산하는 봉사
    진리를 변호하고 확산하는 봉사 1999년 말 주님이 인터넷을 통해 주님의 회복의 확산에 대한 부담을 주셨을 때 저는 인터넷 안의 상황은 어떤지 두루 살펴보게 되었고 그 때 현대종교 사이트 게시판에서 주님의 회복의 진리에 대해 변호하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글을 올린 누군가에게 이...
    오직은혜 | 2021-01-25 12:02 | 조회 수 276
  • 사랑 나눔터 | 찬양노트에 있는 찬양의 독특함
    찬양노트에 있는 찬양의 독특함 주님은 항상 과거의 일의 기반 위에서 항상 더 전진된 일을 해 오셨습니다. 찬양 역시 그분의 인도하심이 있다면 그런 그분의 일하심의 방면이 반영되어 있을 것입니다. 현재 주님이 주시는 찬양은 이전보다 더 전진된 방면과 필요를 담고 있고 현재의 상황에 대한 그분...
    오직은혜 | 2021-01-15 15:23 | 조회 수 328
  • 잔잔한 시내 | 그분과의 만남 이후에는..
    알기에 묻지 않습니다. 이미 알기에 더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달려갈 뿐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따라 나는 그것을 이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어느 날 그분을 만날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그분을 사실은 전혀 모르는 것처럼 귀로만 들었던 것에서 눈으로 보는 ...
    오직은혜 | 2021-01-13 23:11 | 조회 수 235 | 추천 수 3
  • 사랑 나눔터 | 주님의 회복의 간증과 분리시키지 않음
    주님의 회복의 간증과 분리시키지 않음 주님이 찬양과 관련해서 처음에 주셨던 이상은 '회와 장식'에 대한 그림이었습니다. 주님의 회복 안의 문서 자료 및 변증 자료가 '회'라면 찬양은 그 회를 더욱 누림직하고 보기 좋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릇의 '장식'과 같은 역할이었...
    오직은혜 | 2021-01-13 16:52 | 조회 수 306 | 추천 수 1
  • 사랑 나눔터 |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3)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3) 2004년은 제가 건강상으로 가장 안 좋기 시작하던 '원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자매와 그의 어머니의 중매로 약혼을 하게 되면서 한국 교회들에 대한 많은 상황들을 알게 되었는데, 그 자매는 거의 훈련에 가 있고 저는 그 자매의 어머니(장모님)와 이메일로...
    오직은혜 | 2021-01-11 17:19 | 조회 수 246
  • 잔잔한 시내 | 누림 자체를 목적으로 할 때.. 2
    어느 시점에 주님의 긍휼로 우리의 기질이 처리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나이가 들 때에 이전에 누림으로 인해 덮여졌던 우리의 기질이 더 강화된 방식으로 되살아나게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누림으로 인해 처리되었다고 생각했던 기질이 사실은 처리된 것이 아닌 누림으로 인해 잠시 덮여...
    오직은혜 | 2021-01-08 11:16 | 조회 수 227 | 추천 수 3
  • 사랑 나눔터 | 주님의 회복 안에서 3년을 보낸 나의 생각 2
    침례를 받다 나를 담은 관을 장의사가 망치로 쾅쾅 못을 박는다. 준비된 묘에 관이 들어가자 딸과 아들이 한 웅큼씩 흙을 뿌리고 가족들도 한삽씩 더한다. 묘지까지 왔던 친지들도 손을 흔들며 할 일을 다 했다는 듯이 돌아간다. 나는 캄캄한 암흑 속에 잠긴다. 나는 완전히 죽었다. 이것이 침례 욕조...
    관리자 | 2021-01-04 20:27 | 조회 수 302 | 추천 수 2
  • 잔잔한 시내 | 모르는 채 가는 길이.. 2
    어쩌면 정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처음부터 높은 영역이 아닌 처음에는 천연적인 관념과 율법적인 관념과 자신의 유익에 근거한 바람을 가지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은 아닐까? 마치 시편의 기자들이 그러한 관념을 가지고 있었지만 고난으로 인해 그들은 ...
    오직은혜 | 2021-01-04 14:32 | 조회 수 232 | 추천 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