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림글 모음

지체들의 누림글 모음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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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 언제 아팠더냐?
    요즘 따라 시간이 모자란다는 푸념이 더 늘었습니다. 정규적인 직장생활이 빠진 생활인데도 그렇습니다. 이번 주부터 오클랜드 교회 전체가 96공과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매일 지체들과 아침...
  • 너는 어떠한 사람이 되고자 하느냐?
    우리가 주님을 영접한 후 주님을 누리고 체험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일생 하나님을 위한다고 하여도 우리 존재의 어떠함은 요한복음 3장의 니고데모의 어떠함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
  • 너무 다른 가을, 벌써 일년
    하늘이 참 높고 맑고 푸릅니다. 바람은 차지만 햇살은 따뜻하고.. 기분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오늘, 여유롭게 하늘을 쳐다보다 문득 작년 가을이 떠오르며 웃음이 났습니다. 작년 9월 말, 생명...
  • 너무나 전염되기 쉬운
    감기로 일주일이 넘게 시달리고 있고 사무실도 며칠 못나왔습니다.. 아파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한테 옮길까봐... (미국은 원래 좀 그래요...아프면 안나오는게 예의라네요... 다른 사람들을 ...
  •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어제 몇 형제자매님과 회복역을 먹고 기도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사도행전 1장 말씀과 각주를 먼저 읽으면서 누린 다음에 각자의 느낌과 그 영의 인도를 따라서 각주 내용과 말씀을 가지고 기도...
  • 네 가지 법
    1. 로마서 7장과 8장에는 네 가지 법이 등장합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법'(7:22, 25). 둘째는 '생각의 법'(7:23), 셋째는 '죄의 법'(7:23), 넷째는 '생명의 영의 법'(8:2)입니다. 2. '하나님의 ...
  • 네 종류의 인생
    오래 전부터 인생의 참된 의미를 추구해 왔습니다. 지금은 거의 그 해답을 얻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삶을 이끌어 줄 나침판 혹은 지도를 가진 셈입니다. 현재 세계 인구인 7...
  • 네가 원하는 대로..
    • 유진
    • 조회 수 16858
    • 14.05.29.09:47
    독립적이었던 사람이 주님께 굴복되는 길을 가게 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주님께 묻는 것을 배우고 자신의 원함과 뜻대로 하지 않는 십자가의 길을 오래도록 거친 후에 이제는 스스로 행하는 것...
  • 농촌생활을 시작했던 그 어느날
    참으로 기다리던 비가 내립니다. 새벽에 빗소리를 듣고 기뻤습니다. 농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고, 채소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집이 완성되지 ...
  • 높은 산과 깊은 골짜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곳은 골짜기든지 산지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신 8:7)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을...
  • 누가 교회를 다스리는가?
    교회는 성령이 인도하고 다스려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육체와 자아가 처리 되지 못한 사람들에 의하여 교회를 자아와 육체가 다스릴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교회를 섬기는 사람들은 ...
  • 누가 어리석게 보인다면..
    • 유진
    • 조회 수 14714
    • 14.09.16.10:29
    나는 현명하지만 누군가 어리석다고 생각될 때 나는 강하지만 누군가 약하다고 생각될 때 나는 영광 가운데 있지만 누군가 천대 받는다고 생각할 때.. 반드시 내가 장성한 사람인 것은 아니며 ...
  • 누가 이처럼 간절함을 주시는지
    주님과 교회를 향하여 우리 마음이 열려 있고 주님을 추구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은 우리의 신앙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좋고 우리의 주님과 진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남다르기 때문인가? 교회생활...
  • 누가 참된 말을 할 것인가
    1. 예레미야는 눈물의 선지자라고도 불리웁니다. 선지자 중에서도 제일 반대당하고 증오를 받으며 핍박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일 것입니다. 2. 그가 그렇게 미움을 받은 것은 '너희들 잘 된다, ...
  • 누가 하느냐에 대한..
    • 유진
    • 조회 수 16216
    • 14.09.26.09:40
    주님이 원래 원하셨던 것은 생명나무이신 그분을 다만 받아 들이고 누리는 것 행위가 아닌 믿음에 의해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믿음이 아닌 행위를 의지하므로 장자권을 잃게 되었습니다. 오...
  • 누구도 완전할 수 없는 길...
    • 유진
    • 조회 수 15268
    • 14.07.15.09:32
    영적인 일은, 영적인 생활은 마치 한번도 안가 본 미지의 개척지를 가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옳을려고 해도 실패를 피할 수가 없으며 아무리 완전하려고 해도 그럴 수가 없는 것이 이 길입니...
  • 누구의 필요가 더 큰가
    누가복음 14장에서, 주 예수님은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초대한 어떤 사람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준비는 다 되었지만 초청받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핑계를 대기 시작했습니다. ...
  • 눈뜸
    저희 집 뒷 마당에는 꼬끼오 닭들이 몇 마리 있습니다. 매일 물을 떠다 주고 먹이를 주는건 언제나 남편 몫이었습니다. 일년 정도 지나니까 고맙게도 알을 낳아주었습니다. 남편이 알을 꺼내오...
  • 눈물로 씨를 뿌리러 가는 자는
    눈물로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리로다!! 어린 중학생 때 많이 불렀던 찬송이지만.. 왜 씨를 뿌리러 나가는데 눈물을 흘릴까?? 하고 의혹을 가지면서 불렀던 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