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누림글 모음 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13.06.1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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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조회 수 13913
- 15.04.09.17:08
재작년엔가는 왼쪽 어깨를 상해서 근 1년을 고생했는데, 올해는 오른 쪽 어깨 근육이 상했는지 자주 시큰거립니다. 사실은 두 달 전인가 운전석에 앉아서 운전석 바로 뒷 좌석에 있는 책을 무리... -
- 관리자
- 조회 수 13882
- 15.12.21.15:59
사실 나는 어떻게든 수술을 하지 않고 견디고 싶었다. 그런데 어느 기간이 지나자 통증은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가 되었고 급기야 아무 일도 할 수 없을뿐 아니라 엄청난 양의 진통제가 없이는... -
- 유진
- 조회 수 13844
- 13.09.12.13:54
어떤 면에서 양측을 만족시키는 제도입니다. 우리 안의 안일함도 만족시키고, 나의 분량을 넘어 기능발휘하려는 나의 자아도 만족시킬 수 있는.. 그러므로 성경적인 집회 생활의 회복은 양측을 ... -
- 관리자
- 조회 수 13824
- 13.06.07.15:10
믿는이들로서 우리가 진리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진리를 알 때 주님을 알게 되고, 우리가 주님을 아는 정도가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정도이며 우리가 주님을 아는 정... -
- 관리자
- 조회 수 13784
- 13.10.24.10:57
'단체적인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이 충만히 표현되심'(엡4:13)이라는 우리가 본 이상과 실제 현실은 늘 어느 만큼은 간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입어 교회의 상황을... -
- 관리자
- 조회 수 13666
- 15.03.09.15:28
1. 말씀을 통해 볼 때, '이단'은 두 가지 사항을 통해 분별됩니다. 첫째는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인격을 부인하는 것과 둘째는 그리스도의 몸을 분열시키는 것입니다. 한 이단은 '머리'를 손상시... -
- 관리자
- 조회 수 13430
- 13.09.28.15:00
1. 어제는 목사님 한분이 인근 명동 칼국수집에서 점심으로 콩국수를 사 주셨습니다. 제가 해드린 것도 없는데, 고마워서 점심을 산다는 멘트와 함께... 우린 약 1달 만에 다시 만났고 예전에 ... -
- 관리자
- 조회 수 13399
- 14.06.24.10:44
이제야 알았습니다. 주님 당신보다 나를 사랑했다는 것을... 참으로 오랜 시간이었습니다.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고... 당신의 얼굴 한 번 보기까지 나의 눈은 내 자신을 향해 있었습니다. 당신... -
- 유진
- 조회 수 13389
- 13.07.17.18:27
성전에서 나온 생수는 동쪽, 주님의 영광이 있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겔47:1-3). 이 흐름은 우리 자신의 어떤 계획이나 목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분의 영광의 방향을 향해 흐르고 있습니... -
- 관리자
- 조회 수 13291
- 15.04.14.14:21
주님의 일을 하는 데 있어.. 사람의 능이 어디까지 그 힘을 가질 수 있는가 웅지를 가진 사람들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학문과 언어로 비축하며 그외의 어떤 조직력 추진력 구성력 등을 갖추며 ... -
- 관리자
- 조회 수 13162
- 14.08.15.08:09
사신 하나님.......... 여전히 우리 밖에 계신 객관적인 존재 우리를 지켜보시고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그의 막대기로 인도하시는 분.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사신 하나님............. -
- 관리자
- 조회 수 13104
- 16.02.02.17:21
하루종일 비님이 하늘에서 내린다. 은혜의 단비가 내린다. 온땅을 적시고 가로수를 적시고 들판을 적시고 아스팔트 길위에 먼지를 씻어낸다. 사랑스런 주님은 내 마음의 때를 씻어낸다. 화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