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림글 모음

지체들의 누림글 모음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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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은.....
    사랑은... 앞 뒤 분간없이 빠지는 웅덩이 같은 것. 사랑은... 격렬한 소용돌이. 한 번 빠지면 영원히 빠져 나올 수 없는 깊은 웅덩이... 그리하여 모든 것을 잃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 모든 ...
  • 겨울이 오면..
    • 유진
    • 조회 수 20497
    • 14.07.31.10:06
    누구도 한결같이 영원토록 전진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이상이지만 우리는 육체를 입고 있는 사람이므로.. 우리에겐 때로 겨울이 필요합니다. 이 겨울에 우리는 자신은 옳고 다른 사람...
  • 난로속에 갇힌 왕자 이야기
    아이들이 어렸을 때 옹기종기 함께 보던 만화영화 중에....... 지금도 기억에 남는 만화영화가 있습니다. 제목이 아마 "난로속에 갇힌 왕자"였든가...... 너무나 진지한 표정들과 사실적인 그림...
  • 내성적인 성격
    사람의 기질은 사회생활을 할 때 많은 함수관계가 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워낙 성격이 내성적이고 말이 없었습니다. 어릴 적에 어른들에게서 성격이 더풀 더풀해야지 그렇게 꽁한 샌님처럼...
  • 천년의 빛
    여러분은 세상의 빛입니다.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입니다. 올림픽 경기가 시작되면 성화부터 타오르듯 인고의 세월들 그날에 빛발하리! 천년이 길다고 생각지 마오, 신혼에 빠진...
  • 기도의 고봉으로..
    • 유진
    • 조회 수 22177
    • 14.07.25.10:26
    자신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만이 비밀한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은 외적인 현상에 대해 쉽게 확신을 갖기 때문에 그 이면에 있는 신성한 역사에 대해서는 보는 것이 쉽지 않...
  • 작아져라.. 작아져라..
    작아질수록 좋은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전 작은 들꽃을 좋아합니다. 화려하고 향이 진한 장미나 백합보다 사람들이 다니는 길가에 너무 작아서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 꽃으로 보이는 작은 들꽃...
  • 얼마나 쉽지 않은지..
    • 유진
    • 조회 수 19327
    • 14.05.23.13:54
    사탄은 종이 사자와 같지만 얼마나 그의 목소리는 그럴듯하고 그의 거짓말은 실재처럼 들리는지 그의 목소리에 걱정이 가득하고 그의 염려를 주입하는 말에 얼마나 쉽게 근심하는지 그의 말은 ...
  • 우리의 삶 속에 역사하시는 그리스도를 존중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 진정으로 자신에 대한 진실하고 진지한 구원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다른 이들을 이해할 수 있고 자신과 다른 이들을 받을 수 있는 자가 되어 몸의 이상을 더 체험하...
  • 거짓이 사랑스러워..
    • 유진
    • 조회 수 19449
    • 14.06.17.09:25
    "너는 놀랍다" "너는 누구보다 생명 안에서 성장한 지체이다" "너는 누구보다 빨리 자라고 있다" "너는..." 우리의 생각 안에 누군가 이런 말을 넣어 줄 때 그 말은 너무도 사랑스럽습니다 그 ...
  • 이제야 알았습니다.
    이제야 알았습니다. 주님 당신보다 나를 사랑했다는 것을... 참으로 오랜 시간이었습니다.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고... 당신의 얼굴 한 번 보기까지 나의 눈은 내 자신을 향해 있었습니다. 당신...
  • 분리의 산..
    • 유진
    • 조회 수 16081
    • 14.06.23.10:59
    이전에 주님을 누림으로 따랐던 그분의 길을 이제는 자신의 동기를 처리함으로써 갈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허용되었던 많은 것이 이제는 분리가 되어야만 갈 수 있습니다. 분리의 산에서.. 우...
  • 이상과 현실
    많은 사람들이 회복 안의 높은 이상을 보고 교회생활 안에 들어온다. 그리고 그 이상이 보여준 어떠함을 상상하고 현 교회의 실상을 볼 때 결국...실망하게 된다는 결론에 이른다. 왜일까.. 이...
  • 소극적인 사례를 통해 배웠습니다.
    "마가라 하는 요한" "수일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을 방문하자 하니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자 하나 바울은... 데...
  • 마지막 부흥
    역사상 아마 가장 큰 부흥은... 1세기의 초대교회의 부흥과 1904년 웨일즈에서의 한 광부로 시작된 부흥과 이어진 1907년의 평양 대부흥일 것입니다.. 공통점은 매우 뜨거운 부흥이었지만 모두...
  • 에노스임을 인정하면서.....
    아침에 전시간 코디를 마치고 커피를 사러 가게로 가는데 자신 안에서 "에노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어찌 보면 외적으로 격려가 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이유없이 나의 마...
  • 근본적인 다루심을 통과할 때..
    • 유진
    • 조회 수 21300
    • 14.06.10.07:08
    누림과 다룸의 단계를 통과할 때 우리는 점점 영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갑니다 영을 사용하는 것은 직감 안의 작은 느낌이 있을 때 이 느낌을 인식할 뿐 아니라 이 느낌의 의미가 무엇...
  • 시온에 도달하기...
    예루살렘은 산지에 지어진 성이지만, 예루살렘의 중심은 가장 높은 장소라고 한다. 많은 순례객들이 시온산을 찾아 예루살렘에 가보지만, 기실 그 시온산이라는 것은 거의 느껴지지 않은 완만한...
  • 영적 건달
    나는 복음을 전할 때마다 사람들을 속이고 괴롭히는 사탄을 ‘영적 사기꾼’이라고 말했었다. 그러나 이제 ‘그러면 나는 무엇인가?’를 자문해 본다. ‘건달’이란 낱말의 뜻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
  • 안전거리
    교회 생활 가운데 '좋은 사람(good-man)'이 되는 비결 중의 하나는 지체들과 적당한 정도의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좋은 모습, 흠잡히지 않을 정도의 모습만 보여주고, 정작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