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이 모르는 자신만의 문제를 볼 수 있다면...

오늘 일을 하다가
문득 내 안에 들리는 것이
있었는데
많은 일들도 중요하지만...
오늘 이 시기는 자신이 뭔가를 돌이켜야 할 것이 더 많은 것이 아닌가.....
그리고 보지 못한 부분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함이
더 필요하지 않은지
....................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단순히 성경의 말씀이나 메시지를 통해 보여지는
신성한 말씀만이 아닌...
보다 자신만이 안고 있지만
자신만이 모르고 있는 근원적인 문제....
그것이 어쩌면 더욱 시급한 일인지 모릅니다.

이것을 안다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를 찾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사람은 어떤 특별한 체험이나
자신을 정말 순수하게 비운 상태에만이
이런 빛을 볼 수가 있음을 봅니다.

글쓴이 : 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