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누림글 모음 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 13.06.1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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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조회 수 12378
- 15.11.27.15:01
의심이 많고 머리로만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은 깊은 내면에서 피부에 와 닿는 방식으로 하나님 (주로 성령)을 체험하고픈 갈망이 있습니다. 방언을 하고, 손을 얹고 기도하면 병이 낫고, 성령의... -
- 유진
- 조회 수 9723
- 15.08.12.14:40
육체가 만져졌다면 그렇게 성급하게 기도할 수 없고 기다리는 법을 알게 되고 주님이 시작하실 수 있도록 때로 우리의 생각을 먼저 사용하기는 하지만 영의 느낌이 있는지를 늘 살피고 영 안에 ... -
- 관리자
- 조회 수 11709
- 15.08.14.15:07
1. 이번 주 중에 어느 전도사 한분이 워치만 니, 위트니스 리 책을 너무 좋아하고 그쪽 교회 분들과 성경공부를 하기 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분을 만나 뵈었습니다. 50대 중후반은 되어 보이는... -
- 관리자
- 조회 수 10423
- 15.08.18.16:31
나이가 들다보니 별게 다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 어제 가족의 재회잔치에... 의례 그렇듯이 고모네 식구들도 합류를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약간 소원한 사이일 수 있는 시누이 올케... -
- 관리자
- 조회 수 11783
- 15.08.20.16:01
마가복음 5장 24절 이에 그와 함께 가실새 큰 무리가 따라가며 에워싸 밀더라 And He went with him, and a great crowd followed Him and pressed upon Him 마가복음 5장 27절 예수의 소문을 ... -
- 유진
- 조회 수 11373
- 15.08.24.16:55
천연적인 관계와 애정은 하나님의 왕국에 있어서 가장 큰 시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천연적인 관계와 애정이 주님의 뜻을 왜곡시키거나 변경시키지 못할 때 하나님의 왕국은 우리에게 그만큼 실... -
- 관리자
- 조회 수 9889
- 15.09.01.14:33
나이 들어 몸은 늙어 보여도 결코 생명의 충만한 표현은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에게는 어린 아이와 청년 장년들이 누릴 수 있는 생명수와 항상 안식할 수 있는 그늘이 있지요. 나... -
- 유진
- 조회 수 9983
- 15.09.03.18:15
가르칠 수 있을 뿐 가르침을 받을 수는 없는 사람.. 말할 수는 있을 뿐 들을 수는 없는 사람.. 우리의 진보는 가르침을 받으며 얼마나 들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무언가를... -
- 관리자
- 조회 수 11009
- 15.09.07.15:01
예전에 어릴적엔... 물을 얻으려면 우물물에 두레박을 넣어 퍼내거나 좀 나으면 펌푸질을 해서 물을 긷곤 했습니다. 저의 동네 가운데 펌푸가 하나 있었는데... 물 맛이 좋지 않다... 물 맛이 ... -
- 관리자
- 조회 수 11167
- 15.09.09.15:00
어제 주일집회 때 민수기와 여호수아서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군대로 편성되어 하나님의 권익을 위한 전쟁'을 하는 부분을 지체들과 함께 누렸는데 제 마음을 사로잡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성... -
- 관리자
- 조회 수 10950
- 15.09.17.15:42
마냥 '오냐 오냐 하고 키운 자식'은 버릇이 없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결과 할아버지 수염을 잡아 뜯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엄중한 권위에서 오는 제한이 있을 때 사람의 타락한... -
- 관리자
- 조회 수 10338
- 15.09.21.16:09
무정하고 사납고 거칠고... 막힘없이 잔인함을 내뱉는 사람들과 같이 산다는 것은 너무나 끔찍한 일입니다. 이 세대 자체가 그런 것 같습니다. 그것은 유전의 악순환일 뿐 아니라 환경의 악순환... -
- 유진
- 조회 수 11309
- 15.09.25.15:55
우리는 특이함이라는 말을 들을 때 그것을 우리의 천연적인 관념에 따라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즉 많은 사람들과 같지 않은 자신의 독특함, 유별남이 특이함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 -
- 관리자
- 조회 수 10783
- 15.10.01.13:07
믿는다는 사람들이 뭐 저렇지?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저두 그랬습니다. 회복 안에 들어오기 전에는.... 원래 목사님이나 다른 사람들에 대한 별 기대가 없었기에..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