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57)

  • 신학자료 | 지방교회 양태론 비판에 대한 반박
    아래 내용은 위트니스 리 책자 <신약의 결론- 하나님>, <그리스도>, <성령> (한국복음서원 발행) 중에서 발췌한 내용들입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위트니스 리나 지방교회측이 양태론을 믿는 것으로 잘못 오해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분명히 세 하나님들이 아니다...
    관리자 | 2013-02-21 10:35 | 조회 수 3388
  • 신학자료 | 예수 그리스도 자신의 내주 하심을 부인하는 사람들을 분별함
    이 글은 항간에 떠도는 '거듭난 사람 안에는 성령만 계시고 아버지와 아들 자신은 안 계신다' 또는 '예수님은 구겨지지 않는 한 사람 안에 계실 수 없다'는 잘못된 주장을 성경으로 바로 잡기 위한 것입니다. 이제 로마서 8:10 본문과 이 구절을 해석하는 신뢰할 만한 신학자들의 글을 통해 다만 성령...
    관리자 | 2013-02-21 10:24 | 조회 수 4077
  • 신학자료 | 차영배 박사님 VS 조용기 목사님
    아래 글들은 제시된 각 출처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이것들은 거듭난 우리 안에 '부활한 예수님 자신'이 들어 오셨는지, 아니면 '부활한 예수님은 자신'은 '안 계시고' 성령님(제3격)만 계시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글들입니다. 아래 글 취지만 본다면 차영배 박사님은 ...
    관리자 | 2013-02-20 12:37 | 조회 수 4312
  • 연구자료 | 의인이 죄들을 자백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사랑과 함께 공의는 하나님의 변치 않는 속성입니다. 그런데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죄 사함 받고 거듭난 이후 마치 이제는 하나님에게 무한한 사랑과 은혜만 있고 엄격한 공의는 없어진 것처럼 함부로 말하고 행동합니다. 그러나 모세를 가나안 땅에 들어 갈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
    관리자 | 2013-02-20 12:31 | 조회 수 3339
  • 연구자료 | 거듭난 믿는 이도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는가?
    한 번 죄사함 받고 의롭게 된 사람들도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고, 이러한 자신의 죄를 처리하기 위하여 자백을 해야 합니까? 아니면 이미 죄와 상관없는 의인이므로 더 이상 죄를 자백할 필요가 없습니까? 또는 참되게 거듭난 후에도 여전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현실적으로 느끼는 죄의식(guilty fe...
    관리자 | 2013-02-19 10:45 | 조회 수 3216
  • 교회자료 | 사람 밖의 하나님만 강조한 신학의 한계
    지금까지 대부분의 신학은 사람 밖의 하나님만을 강조하여 신약 서신서 이후 도처에 나오는 '사람 안의 하나님(그리스도)'에 낯 설은 "이름뿐인 그리스도인들"을 양산해 내었습니다. "한국에 소개된" 칼빈 신학은 그 중 하나입니다. 저는 '한국에 소개된'이란 말을 의도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이런 신...
    관리자 | 2013-02-18 10:17 | 조회 수 4963
  • 연구자료 | 한국교계에 닫힌 핵심진리 - 『하나님의 경륜 (3), (4)』
    한국교계에 닫힌 핵심진리 - "하나님의 경륜"(3) 성경본문 이해 성경을 약 70년 이상을 꾸준히 읽었던 한 신실한 형제님은 성경의 계시는 성경본문만 차분히 읽어도 약 70 퍼센트는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저도 이 말에 공감합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을 포괄적으로 이해해 가는 과정 ...
    관리자 | 2013-02-15 10:32 | 조회 수 3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