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변증자료를 나누기 위한 게시판입니다.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유동근 목사와 “나의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의 실체 (8) - 릴리 슈와 같은 입장이었던 장시캉 형제의 회개와 간증

첨부 1

 

유동근 목사와 “나의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의 실체 (8)

- 릴리 슈와 같은 입장이었던 장시캉 형제의 회개와 간증

 

 

글쓴이: 코람데오

 

유동근 목사는 릴리 슈의 책에서 워치만 니의 부도덕한 일들을 언급한 곳을 소개할 때는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보입니다. 아마도 이런 일들이 자신을 통해 한국 교계에 밝혀지면, 지방교회 측 성도들은 물론이고 워치만 니를 존경하는 교계 인사들까지 충격을 받아, 그에 대한 존경심이 무너지고, 그의 저서들에 대한 입맛도 떨어지게 하는 절호의 기회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유 목사가 알아야 할 것은, 릴리 슈가 폭로하는 이런저런 불미스러운 일들을 담은 증거자료에 명시된 워치만 니필체서명위조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장시캉 형제는 본인의 초록에 있던 관련 증거자료 부분들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저는 이 글 끝에서 이와 관련된 그의 추가 증언을 소개할 것입니다.

 

제가 볼 때는, 유 목사가 소개한 “나의 잊을 수 없는 기억들”(2)에 나온 소위 워치만 니의 동역자 중 한 명에 대한 불륜 주장 등은 허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먼저 큰 틀에서 볼 때, 릴리 슈는 (첫 글에서 소개한) 중국 공산당 정부 비밀 분서 각본대로, 워치만 니와 적은 무리를 와해시킬 내부자 중 하나로 1955년 12월에 중국 공산당에게 “초대받아” 가서, 취조 혹은 회유를 당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즉 릴리 슈는 공산당이 제시한 (워치만 니의) “교회의 두 여자 동역자와 불륜” “누드 사진이 있는 영화 네거티브 한 조각” 관련 증거들을 보았습니다. 그 후 그녀는 “리더에 대한 자신감 상실”, “깊은 수치심과 혼란에 시달렸고”, 그 당시 “내 믿음에 가해진 충격은 체포되어 감옥에 갇히는 것보다 훨씬 더 끔찍했다.”라고 고백합니다. 심지어 그녀는 워치만 니를 “사기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후부터 그녀는 중국 공산당이 워치만 니와 적은 무리를 무너뜨리려는 각본 이행에 자발적으로 동역했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회유 작전이 제대로 효과를 본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릴리 슈는 “사무실에 있는 한 형제”(이 형제가 바로 별도의 회고록을 쓴 장시캉 형제임)와 “(정부 측) 연구 위원회를 대신하여 그녀(워치만 니에게 성적인 희생을 당했다는 여자 동역자?)를 방문하도록 파견되었다”라고 했습니다. 또한 “1956년 이 때는 나이가 62세가 된 거예요.”라고도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 시기와 장소조차 모호합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런 일이 워치만 니속한 사람집필할 때였다”라고 릴리 슈가 말한 점입니다.

 

지금부터 릴리 슈의 이런 증언(들)이 왜 믿을 수 없는 지를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워치만 니가 영에 속한 사람을 쓸 때(1926-1928년)는 그가 심각한 폐결핵을 앓아 그야말로 생사를 오가며 자기 몸 하나도 건사하기가 쉽지 않던 때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떤 여인과 불륜을 저지르고, 심지어 상대의 (얼굴 부분이 없는) 나체 사진까지 찍었다는 주장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둘째, 릴리 슈는 자신의 중국어 판 책에서는 1931년에 그런 일이 있었다고 썼습니다. 그러나 그 후 영어판에서는 1926년에서 1931년 사이라고 수정하고, 증보판에서는 1926-1927년이라고 다시 날짜를 고쳤습니다.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의 일을 마치 눈으로 본 것처럼 증언하려니 이런 일이 생긴 것입니다. 세상 법정에서도 이처럼 일관성이 없는 증언은 증거능력이 없습니다. 발생 장소라는 ‘우슈’도 워치만 니가 투병하던 상하이에서 지금도 차로 서너 시간을 달려가야 할 만큼 멀리 떨어진 곳입니다. 거의 죽을 만큼 아파서 침대에서 6개월 동안 일어난 적이 없던 사람이 갈 만한 거리가 아닙니다.

 

셋째, 릴리 슈의 주장에 따르면, 상대 자매는 워치만 니보다 10여 년 연상입니다. 그 당시 중국 사회의 통념에 비춰볼 때, 이런 나이 차이에서 지속적인 불륜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넷째, 또한 릴리 슈는 그 여자 동역자가 고령 훈련에도 참석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 당시 고령 훈련센터에서 있던 몇 달간의 훈련에서 워치만 니가 거의 유일한 훈련 강사였습니다. 만일 그런 일이 진짜로 있었다면, 자기를 성적으로 괴롭힌 사람의 말을 그토록 오래 동안 들으며 앉아 있을 수 없다는 것은 상식에 속합니다.

 

다섯째. 무엇보다 결정적인 증거는 릴리 슈와 함께 연구위원 중 한 명으로 그 여자 동역자를 면담했던 장시캉 형제의 태도 변화입니다. 즉 그는 중국 공산당에 의해 “증거들”로 제시된 워치만 니의 자필 고백서 필체와 그의 서명이 위조된 것을 발견하고, 위 사례를 포함해서 워치만 니의 부도덕성을 언급했던 모든 부분들을 자신의 초고에서 삭제했습니다. 아래는 그의 추가적인 증언입니다.

 

---------------------------------------------------------------------------------------------------------------------

 

워치만 니 형제는 바람둥이가 아니었다: 1945년 태평양 전쟁에서 승리한 후 미국은 중국의 회복을 돕기 위해 상하이에 "국제 연합 구제 부흥 사업국"(UNRRA)을 세웠습니다. 거기서 많은 물자와 음식과 일용품이 보급되었습니다. 상하이는 항구이며 많은 미군이 있습니다. 밤에는 많은 미군이 기녀원(妓女院)을 찾아가 윤락 행위를 했습니다. 또한 많은 파렴치한 장사꾼들이 길가에서 미군에게 영어로 된 음란 서적을 많이 팔았습니다. 장시로(江西路) 생화학(生化學) 사무실 근처에도 음란 서적을 파는 가판대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1947년에 가장 유행했지만 1948년 내가 생화학 사무실에 들어갔을 때 니 형제님의 사무실에서 이런 음란 서적을 본 적이 없습니다”.

 

“1956년 2월 워치만 니의 죄를 증명하기 위한 전시회에 전시된 음란 서적은 모두 서명이 있는 오래된 중국어 서적이었습니다. 이 오래된 음란 서적은 어디에서 왔습니까? 나는 종종 중고 서점에 갔었지만 거기에서는 그런 책자를 본 적이 없습니다.”

 

“리원웨이(李文蔚)의 말에 따르면 "법정에 많은 음란 서적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판사가 그 책들이 그의 것인지 묻고 그의 것이라면 서명을 하라고 했습니다. 공개 재판은 1956년 6월 21일 상하이 고등 인민 법원에서 열렸습니다. 그러나 1956년 2월 동인로(銅仁路) 보건학교에 전시된 낡은 중국어판 음란 서적에는 이미 워치만 니의 서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가 공개 재판에서 서명했다고 말할 수 있나요?”

 

“워치만 니에게 양녀 우슈팡(吳淑芳)이 있는데 그녀가 니와 간통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조작된 것이 아닌가요? 니가 직접 쓴 소위 자백서를 보았는데 그 필체가 게가 기어 다니는 필체 같고 니의 필체 같지 않았습니다. 당시 직원은 그것이 니가 아플 때 썼다고 했지만 니의 필체를 아는 제가 알기로는 건강할 때나 병에 걸렸을 때 니의 필체는 곧았고 게가 기어 다니는 풀어진 필체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사실이라 믿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니가 (과거에 상하이 교회 안에서) 어떻게 떳떳하게 음행을 범한 장즈항(姜子航)을 격리시키고, 이혼했다가 재혼한 니○○와 인(殷) 자매를 격리시킬 수 있었겠습니까? 당시 종교국 로주펑(羅竹風) 국장은 마오쩌둥의 적대시 정책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처리했습니다. 그러한 정책에 따라 적을 처리하는 데 모든 속임수를 동원하여 사람을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장시캉 형제 회고록, 부록의 ‘내가 아는 워치만 니’ 중에서 발췌)

 

---------------------------------------------------------------------------------------------------------------------

 

어떤 분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워치만 니는 본인이 볼 때 사실과 다르다면, 왜 자필 자백서를 쓰고 증거 목록에 서명까지 했는가? 그 동역자라는 자매는 그런 사실이 없었다면 왜 조사하러 온 사람들에게 이런 루머는 다 사실이 아니고, 공산당이 조작 또는 회유해서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솔직히 말하지 않았는가?

 

그러나 그 당시 상황은 그렇게 말할 수 없는 시대적인 공포와 압박이 온 인민을 누르고 있던 때임을 잊으면 안 됩니다. 구 소련에서 스탈린의 통치는 여의치 않으면 즉각 처형하는 공포 정치였다면, 마오쩌둥 시대에는 교묘하게 인민을 회유 혹은 강압하여 정부 정책을 거부하지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말을 듣지 않으면 주변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해를 가하겠다고 위협하거나 혹은 솔깃한 당근을 제시하는 식입니다. 6.25를 겪은 세대는 북한군 점령 시절을 떠올려 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워치만 니나 릴리 슈나 위 여자 동역자 모두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답답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나름대로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처신을 했을 것입니다. 아마도 워치만 니는 무려 4년 동안의 불법 투옥기간 중에 자필 자백서를 쓰라는 끊임없는 요구에 저항하고 결코 쓰지 않았기에, 누군가가 “거미가 기어다니는 필체로” 대필을 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부도덕한 증거들 위에 서명을 하라는 강압적인 요구 앞에 평소 습관과 달리, ‘니토슈’가 아닌 ‘니토생’으로 서명하여 자신의 본의에 따른 서명이 아님을 간접적으로 말하려고 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우리는 그 사정을 다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중국 공산당 정부가 직간접적으로 관여하여 생산된 증거 자료들은 그 자체가 확고부동한 증거 능력을 가진 것이 아니라고 믿는 것은 공정하고 상식에 속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같은 사건에 대해 같은 목격자였던 장시캉 형제가 릴리 슈와는 전혀 다른 증언을 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합니다. 저는 유동근 목사도 이런 상식에 근거하여 처신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원문 첨부:

 

“倪弟兄不是一个好色之徒。1945年太平洋战争胜利,美国为帮助中国恢复元气,就由美国军队在上海设立「善后救济总署」,简称UNRRA,运来许多物资,吃的、用的都有。上海是一个海港,美军出入很多。到晚上许多美军去找妓女院嫖妓,更有许多不法商人将许多英文污秽书籍在马路边设摊出售给美军,江西路生化办公室附近也有污秽书摊。这在1947年最盛,但在1948年我进生化办事处时,没看到倪房中有任何这一类淫书。至于1956年2月展出的倪罪证展览会的淫书,都是旧的中文书,上面已签了字,这些旧的淫书从哪里来的呢?我是常跑旧书店的,从未见过这些书。据李文蔚说:「在法庭上摆着许多污秽书籍,法官问是不是他的,如果是就把自己的名字签上。他看过以后说是他的,然后一一签名。」我也参加这次公审大会,但我没有看到有淫书或法官叫他签名的事,公审大会是在1956年6月21日在上海市高级人民法院举行,但1956年2月在铜仁路卫生学校里展出的几十本中文旧的淫书上早已有倪的签名,怎么说在公审大会上他签名呢?倪有一个养女吴淑芳,说和倪通奸。这事是否捏造出来的呢?看了这张所谓倪自己写的供词,字迹像蟹爬,不像倪的笔迹。据工作人员说,是他生病时写的。我认识倪的笔迹,很硬,不管生病时写的也好,笔迹亦不会软如蟹爬。我不信真有其事。否则倪怎么能理直气壮地革除犯奸淫的姜子航和离婚又重婚的倪某和殷姊妹?当时宗教局罗竹风局长用毛泽东对敌策略,来对付要对付的人。根据政策,对付敌人可用各种欺骗手法”. (Zhang Xikang's Memoir, pp. 513-514)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 지방교회들에 대한 증언/그레첸 파산티노
    지방교회들에 대한 저명한 크리스찬단체들의 증언 ① /그레첸 파산티노 그레첸 파산티노<‘행동하는 답변’ 창립자> “교파주의 교회 생기기전 신약교회를 체험하려는 사람들” “지방교회들의 열정적...
  • 지방교회들에 대한 증언/행크 해네그래프
    지방교회들에 대한 저명한 크리스찬단체들의 증언 ② / 행크 해네그래프 행크 해네그래프<크리스천리서치연구소장> “지방교회는 신학적·사회적 관점에서 정통이다” 삼위일체 등 ‘합당한 교리’와 ...
  • 워치만 니의 공로를 치하하여 - 미국 국회 의사록
    미국 국회 의사록 제 111차 회의와 토론 첫 번째 시간 ------------------------------------------------------------------------------- 제155권 워싱톤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No. 117 ---...
  • 재평가 된 지방교회 중에서..
    재평가 된 지방교회 중에서.. 「재평가 된 지방 교회」란 책을 읽어 보셨나요? 아직 읽어보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중요한 부분을 스크랩 해 보았습니다. 미국의 저명한 이단 변증 기관인 CRI는 ...
  • 한기총 대표 회장에게 보낸 행크의 공개편지
    한기총 대표 회장에게 보낸 행크의 공개편지 보낸 사람 : 행크 해네그래프 보낸 날자 : 2010년 4월 8일 받는 사람 : 한기총 대표회장/이광선 목사님 주소: 서울 종로구 연지동 136-56 한국기독...
  • 지방교회, 위트니스 리 그리고 「하나님-사람」의 논쟁에 대한 공개서한
    지방교회, 위트니스 리 그리고 「하나님-사람」의 논쟁에 대한 공개서한 지난 해에 저는 여러분 중 대다수와 같이 위트니스 리가 인도하는 지방교회와 영적 사이비 연구소(Spiritual Counterfei...
  • 위트니스 리의 삼위일체론은 성경적인 정통 가르침이다.
    위트니스 리의 삼위일체론은 성경적인 정통 가르침이다. 위트니스 리의 삼위일체론(Trinity, 혹은 Triune God)은 지극히 성경적입니다. 또한 균형 잡혀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워치만 니...
  •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에 관한 『전문가들의 증언 "서문"』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에 관한 『전문가들의 증언 "서문"』 "전문가들의 증언"은 1985년 5월 캘리포니아 상급 법원에서 위트니스 리(Lee)와 닐 더디 등과의 재판에서 전문가들이 선서 증언한 ...
  • 미국 종교 백과 사전 『지방교회』
    미국 종교 백과 사전 『지방교회』 * 906 * 지방교회 --- 백과사전 500-501쪽(제5판) * 리빙 스트림 미니스트리 1853 W. Ball Rd 애나하임 캘리포니아 92804 작은 무리(The Little Flock) 또는 ...
  • "교회와 이단"의 왜곡된 기사에 대한 항의 및 시정요구
    다음은 월간 '교회와 이단'(발행인 : 이대복 목사)이 지방교회에 대해 왜곡되고 거짓된 기사를 발표한 것을 항의한 것입니다. 해당 날짜에 수신인에게 발송되었던 것인데 독자들이 양측...
  • "이단연구 III"(이대복, 큰샘 출판사)책자에 관한 항의서신
    이 글은 '이단연구 III'(이대복, 큰샘 출판사)책자와 관련하여 이 책의 저자인 이대복 목사님께 항의한 서신입니다. 발신인 : 조 동욱 외 1인 - 2000. 6. 5.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or...
  • 전도출판사와의 서신교환
    이 서신들은 1994년 8월 30일, 미국에서 이미 명예훼손에 대한 유죄가 인정되어 번역과 일부 또는 전부의 재인용이 금지된 "God-Man (SCP)"을 번역하여 "신.인,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총125...
  • 지방교회와 한국복음서원에 대한 월간 현대종교의 왜곡된 기사에 대한 항의
    다음의 서신은 현대종교측의 지방교회에 대한 기사 중 오해와 왜곡된 부분을 항의한 지방교회측의 글입니다. 기록된 날짜에 수신인에게 발송되었던 것인데 독자들의 공정한 판단을 위해 게시판...
  • 장로교 합동측의 "기독교의 이단들"에 대한 반박
    아래의 글은 장로교 합동측 교육국 주관으로 펴 낸 <기독교의 이단들>이란 책자에서 (지방)교회들을 거짓되게 소개하고 비판한 것을 항의하고 시정을 요청한 서신입니다. 독자들의 공정한 판단...
  • 다락방 류광수 왜 이단이라 하는가? 에서...
    다음은 대구 상일교회 박진규 목사님이 류광수 목사님을 비판하는 책자 '다락방 류광수 왜 이단이라 하는가'(경향문화사: 발행인 석원태 목사님)에서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를 류광수 목사님...
  • 여의도 순복음교회 부설 국제신학연구원과의 서신교환
    이 서신들은 위트니스 리의 인간론을 터무니없이 왜곡한 장로교 통합측 자료를 근거로 조용기 목사를 변호하기 위해 쓰여진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신앙과 신학 II"(서울서적) 내에 있는 오류에...
  • 국민일보 기사 항의
    다음은 '학원 복음화 협의회'에서 펴낸 '크리스챤 새내기를 위한 대학생활 길잡이'라는 책 내용을 중심으로 국민일보가 '대학가 활동 이단 현황'에 지방교회를 포함시켜 보도한 것을 항의한 내...
  • 학원복음화 협의회측 책자에 대한 항의
    발신인 : 조 동욱 외 1인 1999. 4. 13 (미국시간)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전화 : 714-996-8190, 팩스 :714-996-8195 수신인 : 학원복음화협의회...
  • 학원복음화 협의회측 해명서, 서신교환
    우리측의 항의로, UBF출신 이승장 목사님이 상임대표로 계신 학원복음화 협의회에서 보내오신 해명서를 소개합니다. 학복협이 출판한 '대학생활 길잡이'라는 책자에 소개한 이단 사이비명단에 ...
  • "그것이 궁금하다" 책자에 대한 반박문
    이 서신은, 미국에서 이미 지방교회측에 의해 반박되어 거짓된 내용으로 드러난 위트니스 리 관련 비판 자료들을 번역하여 자신의 연구논문인 것처럼 국내 여러 지면에 중복 소개한 정동섭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