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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림글 모음 | 이미 예비되어 있었다. 3
    <주님의 섬세함> 이미 예비되어 있었다. 나는 디베랴 바닷가에서 주 예수님께 받은 공과를 결코 잊지 못한다. 아마도 베드로는 더 그럴 것이다. 그날 디베랴 바닷가에서 주님을 만난 후로 베드로는 변했다. 부드럽고, 온유하고, 겸손해졌으며 낮아졌다. 자신의 어떠함을 자랑하지 않았고, 오직 그리스...
    관리자 | 2021-01-03 16:14 | 조회 수 2184 | 추천 수 3
  • 사랑 나눔터 | 앤드류 형제님의 교통(2014년 6월 13일) 1
    형제님들, 특별히 이런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교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국에서 8주간을 보냈습니다. 병이 걸렸던 기간은 7주간입니다. 원래는 조금 시간을 내어서 한국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돕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형제자매들의 봉사를 제가 받...
    관리자 | 2021-01-02 21:03 | 조회 수 367 | 추천 수 2
  • 사랑 나눔터 | 앤드류 유br 간증 2: 사람은 일생에서 반드시 의미 있는 한 가지 일을 해야 함 2
    사람은 일생에서 반드시 의미 있는 한 가지 일을 해야 함 2004년 8월, 뉴저지 특별집회를 참석하고 그날 밤 미시시피 주로 돌아갔습니다. 한 형제가 저를 위해 전신 검사를 했는데 모든 곳이 아주 좋았지만, 목에 종양 하나가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그 형제는 이것이 양성이라고 생각했지만 조직 ...
    관리자 | 2021-01-01 06:00 | 조회 수 316 | 추천 수 3
  • 잔잔한 시내 | 오늘날 교회들의 문제는.. 2
    오늘날 교회들의 문제는 월반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입니다. 두번째, 세번째 정거장을 거치지 않은 사람들이 무엇을 해 보려고 하니 문제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위를 원하는 사람, 무엇이 되려고 하는 사람 그리고 아직 체험이 부족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인도자가 될 때 성도들을 그리스도...
    오직은혜 | 2020-12-23 07:50 | 조회 수 243 | 추천 수 1
  • 잔잔한 시내 | 교회들
    네번째 정거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정거장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네번째 정거장은 이미 주님과 하나가 된 사람들이 이미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에 있는 사람들이 다만 각 지방에서 교회들로 표현되고 있는 그런 지점이니까요. 그러므로 그 '교회'에는 육체도 없고 천연적인 자아도 없고 다...
    오직은혜 | 2020-12-23 00:20 | 조회 수 240
  • 잔잔한 시내 | 우린 서둘러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
    우린 서둘러 네번째 정거장에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두번째, 세번째 정거장을 충실히 거치지 않은 채 그리고 이제서야 세번째 정거장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것일까요? 무언가 결핍을 느끼기에? 그러나 두번째 정거장을 충실히 거쳤다면 세번째 정거장은 이상만으로 충분할지도 모릅니다. 두번째 정거...
    오직은혜 | 2020-12-22 23:45 | 조회 수 299
  • 잔잔한 시내 | 기적 1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에게는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고 있지 가장 사랑 없는 사람인데 가장 큰 사랑을 나타내며 죽은 것 같은 사람인데 누구보다 살아 있으니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은 날마다 기적으로 가득 차 있어 가장 어리석은 사람인데 누구보다 지혜로울 수 있으니 그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얼마...
    오직은혜 | 2020-11-28 06:48 | 조회 수 237
  • 잔잔한 시내 | 세상 사람들 눈에 바보된 자들
    하나님은 당신이 그분의 "도구"가 되길 원치 않으시고 도리어 당신이 그분의 "그릇"이 되길 원하신다. 하나님은 오직 한 가지 일을 하시는데, 그분은 당신의 잘못을 고치시지 않고, 당신의 성질을 제하시지도 않으며, 오직 "그분 자신을" "당신 안에" "더하신다". 진실로 영에 속한 일은 외적인 개선이...
    오직은혜 | 2020-11-28 06:36 | 조회 수 261 | 추천 수 1
  • 잔잔한 시내 |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문제 1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사이의 문제는 어떤 열의도 없거나 십자가에 못박히지 않은 열의를 가졌다는 것이다. 합당한 방법은 많은 열의를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모든 열의가 십자가에 못박혀야 한다는 것이다. 등대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것은 기름을 받아 빛나기 위해 열려 있을 뿐이다(WL, 온전케 ...
    오직은혜 | 2020-11-28 06:28 | 조회 수 222 | 추천 수 1
  • 잔잔한 시내 | 쓰레기 통에서 장미를 피우고자 1
    핍박과 야유와 위협과 거절이 있는 환경에서 그리스도를 담대히 증거하는 일에 사도 바울은 좋은 본이었습니다. 빌립보(행 16:18-34)에서, 데살로니가(행 17:2-5)에서 그리고 아테네(행 17:17-18, 32-34)에서 그는 담대히 그런 일을 했습니다. 그 결과, 일부 사람들은 반대했지만 주님의 긍휼로 일부 ...
    오직은혜 | 2020-11-28 06:23 | 조회 수 212 | 추천 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