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교회자료를 나누기 위한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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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하나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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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한분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집은 수 백 수천의 교단으로 분열되어
있습니다. 추구하는 믿는이들로서 이 점을 마음 아파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그렇다면 무엇이 하나의 기준이며,
어떻게 하면 하나가 될 수 있는지...이런 것이 깊은 관심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


10여 년 전에 제가 주님 앞에서 배우던 때의 일입니다.
(물론 지금도 늘 배우고 있습니다.)


'믿는 이들의 하나'에 대한 수업을 들은 후
복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대만 대학 출신의 한 형제와 하나에 대한 요점들을
재 정리하는 과정에서 저는 '한 지방 한 교회'를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그 형제는 '물론 그 부분도 맞지만,
그 영의 하나가 하나의 실재다'라는 말을 몇 번이나 반복했습니다.


이 형제는 교회생활에 오래 있어온 자매님이 사귀던 형제를
최근에 교회로 인도한 경우였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저는
교회에서 가르쳐지는 진리에 대해서 제가 더 많이 알고 있다는
선입관이 제 안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어떤 것을 붙잡고 있음으로
새로운 요점을 소화하지 못한 것을 뒤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 형제는 적어도 이론상으로는 요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때 그 말이 그렇게 피부에 와 닿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좀 흐른 후 하나에 대해서 좀 더 깊이 묵상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믿는 이들의 하나>에 대해서는 다음 세 가지가 참으로 중요함을
절감합니다.


1. 하나를 지키고 귀히 여기려는 마음이 있는가?


내 사전에 이혼은 없다 라는 사람과 여차하면 갈라서고 말겠다는
사람은...부부싸움 후의 해법이 다릅니다.


사람들은 보통 쉬운 길을 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전히 문제가 많은 옛 사람을 덧 입고 사는 성도들 사이에
왜 문제가 없겠습니까? 문제는 어디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어떤 식으로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근본원칙은 역시 하나에 대한
그 사람이나 그 단체 구성원들의 인식에 크게 좌우 됩니다.


한국복음서원 찬송가 가사에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형제들아 아는가 주의 원함을/ 그는 휴식할 처소 원한다네.
우리가 하나될 때 그의 처소 지어져/ 그가 안식하고 우리도 안식해

어려움 있더라도 모두 떨치고/ 다만 와서 하나를 간증하자
정말 주님의 뜻을 이루기 원한다면/ 지금 주 앞에서 간증해 보이자.


속이 썩어도 커 가는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참고 산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상대방이 마음에 들고 안 들고를 떠나서
하나를 힘써 지키는 것이 주님의 원함이라는 것을 알아
하나를 귀히 여기는 마음.


이 마음이 하나를 말 할 때 매우 중요한 요점입니다.
이런 공통 분모가 있는 사람들끼리 말하는 하나와
교파가 많은 것의 장점도 있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하나는
다른 차원의 이야기입니다.


믿는 이들의 분열이 성도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주는
유익도 있다는 식의 자기 합리화는 눈 가리고 아옹하는 것입니다.
진리도 희미하고 양심도 무딘 사람의 궤변입니다.


이런 사람은 다음 요점이 지적하는 하나를 말할 자격도 없습니다.


2. <그 영의 하나>가 하나의 실재임


모여서 우리는 하나다 라고 외친다고 하나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목에 힘을 준다고 하나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어떤 의미의 하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믿는 이의 하나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믿은이들의 하나의 본질은 무엇인지...


에베소서 4:3 이 그 해답입니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위 본문에서 성령의 하나는 엄밀히 말하면
'그 영의 하나'(the oneness of the Spirit)입니다.


특히 흠정역은 하나를 unity로 번역했으나 원문은 oneness에
가까운 '헤노테스'(1775 b)입니다.


이 그 영의 하나는 우리 안에 생명으로 들어오신 주님자신입니다.
마치 많은 전구들이 그 안에 흐르는 동일한 전기로 인하여
환한 빛을 내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생명주는 영이신 그 영을 영접하여 거듭날 때
이미 그들 각자 안에 주와 합하여 한 영된 실제가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이미 우리의 영 안에 존재하는 <그 영의 하나>를
힘써 지킨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성경적인 표현을 빌어 설명하자면,
롬8:6 하반절이 말하는 '생각을 이 연합된 영에 두는 삶'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 <연합된 영>이 갑에게서도 역사하여 그 생각을 주관하고
을에게서도 그 생각을 주관하고....이렇게 할 때 <이견>이
해소되고 하나가 믿는이들의 영 뿐 아니라
혼(생각, 감정, 의지)안에서도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실 오늘날 분열의 대부분은 관점의 차이에서 옵니다.


아니면 교리나 실행이 크게 다르지 않지만 나눠져야
하다 못해 중간 감투라도 차례가 돌아올 것 같아서...
자신의 야심의 실현을 위해 분열합니다.


이미 그 정도되면 내 야심을 실현하려고 분열한다고
내어놓고 말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럴듯한 대의 명분을 들이 댑니다.


나도 자신의 관점과 견해를 내려 놓고 다만 그 영을
나의 인격으로 취하고, 너도 그렇게 하고, 또 다른 이들도
그렇게 한다면...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사도 바울이 빌립보 교회에게 그토록 반복해서 권면한


"같은 생각"(be of the same mind)
"혼 안에서 연결"(joined in soul)
"한 가지를 생각함"(the one thing minding)이 실현될 것입니다.
(빌2:2).


또는 고린도 교회에 권면한


"같은 말을 함"(the same thing ye say).
"분쟁이 없이 같은 생각"(...in the same mind)
"같은 뜻'(in the same judgment)을 품음이 가능할 것입니다(고전1:10).


우리 모두가 예수의 생각을 품는 식으로의
하나가 참된 하나입니다.


'너희는 이 생각(mind)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생각이니'
(빌2:5)가 성취되어 가는 하나가 참된 하나입니다.


이것을 이루지 못하는 하나는 모래 위에 집 짓는 식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엡4:3은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를 힘써 지키라>
고 했지만...


십자가에서 자신을 끝냄에서 오는 평안을 추구하는 사람은
매우 드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요점은 하루 아침에 이뤄지는 것도
아닙니다. 가장 확실한 하나이긴 하지만 시간을 요하는 것입니다.


오! 주님은 요17:11, 21-23에서 하신 마지막 기도가 성취되기를
얼마나 고대하시는지... 그러나 목이 곧고 순종이 더디고
자기를 하늘처럼 땅처럼 사랑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
등등의 간절하고 반복된 주님의 기도의 성취는
요원한 것처럼 보입니다. 한국 땅에서....


그러나 주님은 그분의 갈망을 반드시 성취하실 것입니다.
지금은 수십 수백개의 교단으로 나뉘어
분열과 혼동 가운데 있으되...


하나님의 말씀인 엡 4:13은 반드시 성취될 것입니다.


위 말씀의 성취가 저의 꿈입니다.
꿈은 이뤄진다면서요.


3. 한 지방, 한 교회의 원칙을 따름


이것은 계1:11, 행8:1, 13:1 등등에 근거합니다.


요즘은 소위 (지방)교회 실행에 동참하지 않는 단체들도 그 지역의
이름을 따서 교회 명칭을 붙이는 실행을 하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칙은 우리의 변화되지 않는 육체를 폭로시키고 분열을
분열로 드러내는 매우 가시적인 원칙입니다.


주권적으로 안배된 십자가의 요구를 피해 자신의 왕국(또는 교단)을
만드는 사람들은 진리적으로 그것의 정당성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그러나 참으로 설명이 궁색해 지는 것은
바로 이 성경 원칙 때문입니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마18:20 을 소위 또 다른 교회 간판거는 근거로 제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크게 틀린 것입니다.
 

주님의 임재를 약속하신 말씀일 뿐입니다. 교회의 범위를 규정하는
원칙이 될 수 없습니다.


앞 뒤 문맥을 보아도 이 말씀은 결코 새로운 교회 차리는 근거로
오용될 수 없습니다. 분열의 장본인이 되고 주동자가 되는 것은
크게 불행한 일입니다. 주님 앞에 설 때에 주님은 반드시 이 일을
심판하실 것입니다(고후5:10). 분열의 죄는 이단의 해악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입니다. 오! 이것을 말하자면...)


위 1, 2, 3 모두를 함께 놓고 볼 때
우리는 일단 믿는 이들의 하나에 대한 기초를 놓는 것입니다.
소위 지방입장 또는 참하나의 입장이란 엄밀히 말해서 위 세 가지를
다 포함한 개념입니다. 맨 나중 요점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위 셋 중 하나라도 거부한다면...그는 어떻게 하는 것이
이 갈기 갈기 찢어진 주님의 몸을 하나로 건축할 수 있는지
진리에 근거한 자신의 실제적인 길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부수적으로 몇 가지를 언급하자면...


1) 어떤 사람들은 한 지방에는 하나의 교회만 있어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지방교회'라고 부릅니다.그러나 그러한 사실이
성경에 있는 것을 믿고 실행할 뿐 그런 사람들이 <지방 교회>
는 아닙니다.


2) 또 어떤 사람들은 ...한 지방에는 하나의 교회만 있어야 한다고
하면 한 지방에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하나의 집회소만
있어야 한다고 하느냐 모순이다 라고 말합니다.


이런 말은 두 가지 잘못이 있습니다.


하나는 <한 지방 한 교회>라는 말뜻을 이해 못한 것입니다.


<한 지방 한 교회>라는 말은...
특정지방에 있는 교회는 그 특정 지방에 사는 모든 믿는 이들을
다 포함한 범위라는 것입니다. 즉 참되게 거듭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하나님의 자녀다운 모든 사람들을 다 포함한 것이 그 지방에 있는
교회라는 것입니다.

 
계1:11, 행8:1, 13:1 등등
소위 지방적인 교회에는 많은 성경근거가 있습니다.


둘째는 교회를 예배당 즉 집회소로 착각한 것입니다.
교회는 살아 있는 사람들이고 예배당은 그냥 사람이 드나드는 건물에
불과한데 어찌 이 둘이 혼동될 수가 있는지...


3) 또 다른 유형의 빗나감은 이것입니다.


소위 지역교회는 철저하게 독립된다 또는 자치적이다라는 생각입니다.
교회의 행정의 면에서 보면 이 말은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적인 교회도 역시 우주적인 한 몸(엡4:4)의 일부라는 점을
생각하면 치우친 주장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의 오른 손이 나는 오론 손이다. 그러므로
나의 오른 손은 철저하게 자치적이다 라며
왼 손이 와서 손등에 앉은 모기를 후려쳐서 잡아 준것을
강력하게 항의한다면 우스운 일일 것입니다.


소위 <지방적인 입장>은 참 하나를 이루기 위한 길입니다.
그러나 우주적인 한 교회의 방면을 무시한 채 지역(방)적인 자치와
독립을 말한다면 그것이 몸에게 어려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믿는이들이
실제적으로 하나될 수 있을까...
여기서부터 목숨을 건 고민과 고뇌가 있는 사람이라야
이 주제에 대해 자기 목소리를 낼 자격이 있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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