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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반갑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쉬울까요? 아님 어려울까요? 둘 다 아니며 정답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 태초에 선택하시고 은혜로 허락하셔야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이실 뿐 아니라 내...
PROV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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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15:02
"장로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만 강조하고 인간의 책임을 홀시하는 칼빈을 교주 처럼 떠받드는 한 장로교회와 구원파의 차이는 백지 한장 차이입니다. "
새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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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06:59
위 글을 쓰신 분의 블러그에 올려져 있는 내용입니다. "요즈음 세월호의 침몰로 구원파와 그 구원교리가 도마에 올라있는데 문제의 근본은 예정론 성도 견인론을 가르친 칼빈에 있습니다. 그리고 장로교회는 하나님의...
새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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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06:58
법정선언은 엄밀히 말하자면, 유월절 피바름의 예에서 보듯이 어린양이신 주 예수님과 성부 하나님 사이에서의 문제입니다. 집 안에 있는 우리들은 단지 집 안에 있음으로 그 실재를 믿고 체험하면 됩니다. 리차드 개...
새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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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06:37
위 자료를 소개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섭리님은 구원은 하나님이 전적으로 하시는 일이고 사람 편에서 할일이 전혀 없다는 식의 '주되심 구원론' 이 역사적 신조에 따른 <정통 구원론>이라고 주장하셨습니다. 그러나 ...
새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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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06:28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주재권적 구원론 또는 주 되심 구원론은 개혁주의 구원론을 대표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유사한 '연속적 중생론'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을 때 국내 신학자의 대부분이 이것은 개혁주의 구원론...
새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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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06:15
같은 출처에서 조금 더 인용해 보겠습니다. "성화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 위에 있으면서도 우리의 노력과 맞물려 있다. 잘못 얘기하면 신인협동론이 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성화에 대해 상급을 걸었다는 것은 ...
새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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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06:09
계속 박영선 목사님의 말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학자들은 모두 즉각적인 성화와 점진적인 성화로 나눈다고 입을 모았다. 신분의 구원은 단번에 이루어지고 영원히 변치 않는다. 그러나 수준...
새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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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06:07
개혁교단이 피조물과 멀리 떨어져 구별되는 창조를 강조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와 예정 교리는 고고하게 보존될 수 있을지 몰라도 그 하나님의 존재 이유 내지는 창조목적인 피조물인 택함 받은 사람들을 ...
새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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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07:57
개혁주의가 톰 라이트와 같은 칭의론 수정주의자들을 향해서 외치는 모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칭의는 누구도 변개할 수없는 법정선언이라는 것이 아니었던가요? 그리고 이런 칭의개념은 생명과는 무관한 ...
새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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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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