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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잔한 시내 | 멀리서 바라보고.. 1
    제가 주로 글을 올리는 것이 <생명의 체험上,下>이라는 책에 근거해서 올리는 글들이 좀 있습니다. ^^; 그래서 간혹 그런 오해를 하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형제는 생명이 많이 자란 형제가 아닌가 하는..(어쩌면 영적 생명의 네번째 단계에? ^^;) 그래서 열두 광주리 가득히 12권 "9. 영...
    오직은혜 | 2021-03-18 08:49 | 조회 수 466 | 추천 수 1
  • 잔잔한 시내 | 우리가 건축하는 것은.. 1
    생명의 길을 가지 않으면서 생명의 길 안에서만 알 수 있고 생명의 길 안에서만 가능한 일들을 해 보려고 한다면 본래의 의미를 우리가 알고 있는 천연적인 의미로 이해하고 그것을 영적인 실재로 여겨 추구한다면 우리가 건축하는 것은 모방의 성 비슷하지만 동일하지 않은 또 하나의 종교적인 체계가...
    오직은혜 | 2021-03-16 04:54 | 조회 수 276
  • 잔잔한 시내 | 주님이 내려가라고 하실 때..
    신성의 산의 정상에 오른 후에 너무 일찍 내려간다면 다시 천연적인 인성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혼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가장 좋은 어떤 부분을 남겨두려는 유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성의 산의 정상에 올라 주님이 다시 내려가라고 하실 때까지 그곳에 머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곳에서 ...
    오직은혜 | 2021-03-15 15:19 | 조회 수 204
  • 잔잔한 시내 | 주님이 산출하신 하나는..
    획일적인 하나는 하나처럼 보이지만 사람이 만든 것이고 본질은 여전히 분열로 가득합니다. 주님이 산출하신 하나는 생명의 자유로움과 다양성이 있지만 몸의 하나의 조화와 통일성이 있습니다. 서로 안의 생명을 주의하고 그 생명 안에 한 머리되심을 주의하지만 그들은 자연스럽게 일치되고 같은 것...
    오직은혜 | 2021-03-12 20:36 | 조회 수 391
  • 잔잔한 시내 | 독립적임을 더 정죄하는 이유는? 2
    야고보는 혼합된, 자기를 함양하는 길을 갔고 많은 사역자들은 독립적인 길을 갔습니다. 이 두가지는 생명의 체험과 관련하여 우리가 빗나갈 수 있는 두가지 길인데 우리는 어쩌면 자기를 함양하는 것보다 독립적인 것을 더 정죄할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일과 실제적인 지방교회 생활에 있어서 자기...
    오직은혜 | 2021-03-10 16:50 | 조회 수 440
  • 잔잔한 시내 | 은혜의 강이 흐르는 곳에.. 2
    은혜는 항상 있지만 우리의 체험에서 그 강은 때로 사라져 다시 그 강을 찾기까지 우리는 순례의 여행을 하게 되고 주님이 원하시는 어느 지점에 이를 때 그 강은 다시 나타나게 됩니다. 가령 옳고 그름의 영역 안에 머물 때 그 강은 사라지고 옳고 그름에서 주님의 긍휼로 다시 벗어날 때 그 강은 다...
    오직은혜 | 2021-03-04 19:43 | 조회 수 446
  • 찬송자료 | 회개의 기도
    *작사:주안 / 작곡:May Lee* 자신만을 위해 살고 자신의 일만 관심해 오 주여 지금 당신께 돌이킵니다 육체와 죄와 세상과 자아에서 구원하사 주님을 살 수 있도록 깨워주소서 오 주여 나의 일생을 주께 분별 되게 하사 당신의 뜻만 위하여 살게 하소서 그 영으로 내 온 존재 충만케 하여 주소서 주...
    관리자 | 2021-03-04 15:15 | 조회 수 911 | 추천 수 1
  • 사랑 나눔터 | 복된 마지막을 가져오는 길 1
    누가복음 2장 25절부터 32절은 나이 든 시므온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짧지만 성령을 세 차례 언급합니다. ​ 첫 번째로,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25절)라고 말하며, 두 번째로 "성령의 지시로 알고 있었다"(26절)라고 말하고, 세 번째로는 "그 영의 인도로 성전에 들어갔다"(27절)라...
    민하 | 2021-02-24 13:25 | 조회 수 273 | 추천 수 3
  • 잔잔한 시내 | 주님이 원하시는 권위는..
    보좌로부터 생명수의 강이 흐르지만 생명수의 강이 보좌로 이끌기도 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먼저 그분의 권위를 인식하지 않고 그분으로부터 오는 달콤한 누림을 먼저 누릴 것입니다. 그리고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그 누림이 순복을 산출할 것입니다. 마치 엄마의 공급이 아이의 순종을 산출하듯이.....
    오직은혜 | 2021-02-23 12:08 | 조회 수 163
  • 찬송자료 | 주여 맑은 하늘을
    *작사:주안 / 작곡:May Lee* 주여 맑은 하늘을 내게 허락하소서 막힌 것 없게 하사 순수하게 하소서 나의 실패와 죄들 보혈로 씻으시고 주님이 내 안에서 보좌에 앉으소서 신성한 통치 아래 순종하게 하시고 하나님 나를 통해 나타나게 하소서
    관리자 | 2021-02-22 13:11 | 조회 수 627 | 추천 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