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96)

  • 사역의 흐름 | 지방교회 자매집회 - M6 교회의 확산을 위해 주님의 일의 한 흐름 안에 우리 자신을 지키고 사탄의 계략들에서 구원받도록 주님의 긍휼을 받음
    관리자 | 2022-03-01 11:11 | 조회 수 230
  • 찬송자료 | 주님의 부르심
    *작사:Eugene Lee / 작곡:May Lee* 가야 할 사람이 가지 않기에 능력이 없는 사람 부르셨네 일을 해야 될 사람이 그-분-의 표준에 이르지 못함으로 교회는 하락하여 이미 계시록의 상태에 있고- 주님의 일도 어떤 부분에서는 이미 틀에 박힌 일이 되어 주님은 이-제 규정과 원칙을 벗어나서 길-을 가...
    관리자 | 2021-11-29 16:02 | 조회 수 1273 | 추천 수 1
  • 잔잔한 시내 | 주님의 뜻을 알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뜻을 알기를 원하지만 주님의 뜻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그분의 뜻을 처음부터 알려 주시지 않는 이유는 그분의 뜻을 아는 것 보다도 그분의 뜻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그분께 나아가고 그분께 자신을 열고 기도할 때 어...
    오직은혜 | 2021-05-14 19:09 | 조회 수 233
  • 잔잔한 시내 | 주님이 내려가라고 하실 때..
    신성의 산의 정상에 오른 후에 너무 일찍 내려간다면 다시 천연적인 인성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혼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가장 좋은 어떤 부분을 남겨두려는 유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성의 산의 정상에 올라 주님이 다시 내려가라고 하실 때까지 그곳에 머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곳에서 ...
    오직은혜 | 2021-03-15 15:19 | 조회 수 204
  • 잔잔한 시내 | 주님이 산출하신 하나는..
    획일적인 하나는 하나처럼 보이지만 사람이 만든 것이고 본질은 여전히 분열로 가득합니다. 주님이 산출하신 하나는 생명의 자유로움과 다양성이 있지만 몸의 하나의 조화와 통일성이 있습니다. 서로 안의 생명을 주의하고 그 생명 안에 한 머리되심을 주의하지만 그들은 자연스럽게 일치되고 같은 것...
    오직은혜 | 2021-03-12 20:36 | 조회 수 391
  • 잔잔한 시내 | 주님이 원하시는 권위는..
    보좌로부터 생명수의 강이 흐르지만 생명수의 강이 보좌로 이끌기도 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먼저 그분의 권위를 인식하지 않고 그분으로부터 오는 달콤한 누림을 먼저 누릴 것입니다. 그리고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그 누림이 순복을 산출할 것입니다. 마치 엄마의 공급이 아이의 순종을 산출하듯이.....
    오직은혜 | 2021-02-23 12:08 | 조회 수 163
  • 사랑 나눔터 | 주님의 기묘하신 인도하심에 대해
    제가 가장 건강이 안 좋을 때(2004년 초) 결국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홈페이지와 카페를 내려 놓고 주님의 새로운 인도하심을 따라 결혼을 하고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사랑방의 "유진 형제의 간증" 참조). 그리고 건강 문제로 인해 뉴질랜드 훈련도 한학기로 마감했을 때 주님은 찬양노트 홈페이지에...
    오직은혜 | 2021-01-29 15:58 | 조회 수 354
  • 사랑 나눔터 | 주님이 주신 3가지 꿈(2) (1부 끝)
    주님이 주신 3가지 꿈(2) (1부 끝) 주님의 긍휼로 찬양집이 나오기는 했지만 저는 마음 안에 (비록 이것이 진리 변호 팀의 팀 교통을 통해 출간된 것이라고는 해도) 주님의 회복 안의 하나의 출판의 원칙에 제한 받기를 원했고, 개인 출판으로 한 것을 제외하고는(교파로 확산될 것을 고려해서 적법한 ...
    오직은혜 | 2021-01-27 13:02 | 조회 수 268
  • 사랑 나눔터 | 주님이 주신 3가지 꿈(1)
    주님이 주신 3가지 꿈(1) 제가 진리 변호 봉사로 다시 복귀했을 때 회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것이 잘 드러나 보이지 않은 (시스템적인 문제로 인해)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주님의 안배로 그것이 잘 드러나 보이도록 '지방교회 교회자료(https://www.localchurch.kr/)'라는 사이트를 새로 만들...
    오직은혜 | 2021-01-26 15:47 | 조회 수 297
  • 잔잔한 시내 | 주님은 빨리 가시는데..
    주님은 빨리 가시는데 우리의 걸음은 너무 느려 따라가지 못하거나 섣부르게 따라가니 뒤늦게 따라가는 사람들이 섣부르게 따라 가는 사람들을 비판해 그리고 그들로 인해 따라가지 못하는 것을 정당화 하지 주님의 사역은 언제나 아름다운 음악이 될까 누군가가 합당하게 따라가는 본이 될 수 있다면 ...
    오직은혜 | 2021-01-16 17:19 | 조회 수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