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810)

  • 잔잔한 시내 | 우리의 고집스러움이 파쇄되는 때는.. 1
    생명의 체험의 길을 가면서 우리가 겪는 체험들은 너무도 강렬해 우리가 파쇄되기 전까지 하는 체험들은 그 체험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어 ...
    오직은혜 | 2021-02-12 05:04 | 조회 수 225
  • 잔잔한 시내 | 만일 계시라면..
    신언을 할 때 우리는 우리가 체험한 것 이상을 말할 필요가 있지만 그 후에 그 진리에 대한 체험이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오히려...
    오직은혜 | 2021-02-09 02:29 | 조회 수 209
  • 잔잔한 시내 | 그분이 가시는 길이라면.. 1
    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닌 순수한 사람만이 그분을 끝까지 따라갈 것입니다. 그분은 항상 아버지의 뜻만을 주의하셨지 사람들의 환영, 일의 ...
    오직은혜 | 2021-02-08 09:38 | 조회 수 255
  • 잔잔한 시내 | 그분의 몸은.. 1
    몸은 우리가 생각하는 몸이 아닐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상 가운데 본 몸이 아닌 우리의 타고난 관념 가운데 생각한 것을 몸이라고 오해할 ...
    오직은혜 | 2021-02-03 03:46 | 조회 수 219 | 추천 수 1
  • 잔잔한 시내 | 더 이상의 무임 승차는 없는.. 3
    체제를 바꾸는 것은 어떠한 전쟁인지 어린 아기들이 가득한 교회에서 교통을 말하고 동역을 말하고 그리고 신언을 말하는 것은.. 그러나 주...
    오직은혜 | 2021-01-31 00:20 | 조회 수 232
  • 잔잔한 시내 | 생명의 체험의 네번째 단계로.. 1
    영의 사용은 주님의 긍휼에 의해 오랜 시간 처리를 거쳐온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보상입니다. 단순한 실행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고 생명의 ...
    오직은혜 | 2021-01-29 00:08 | 조회 수 226
  • 사랑 나눔터 | 주님이 주신 3가지 꿈(1)
    주님이 주신 3가지 꿈(1) 제가 진리 변호 봉사로 다시 복귀했을 때 회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그것이 잘 드러나 보이지 않은 (시스템적인 문...
    오직은혜 | 2021-01-26 15:47 | 조회 수 297
  • 사랑 나눔터 | 진리를 변호하고 확산하는 봉사
    진리를 변호하고 확산하는 봉사 1999년 말 주님이 인터넷을 통해 주님의 회복의 확산에 대한 부담을 주셨을 때 저는 인터넷 안의 상황은 어...
    오직은혜 | 2021-01-25 12:02 | 조회 수 276
  • 사랑 나눔터 | 찬양노트에 있는 찬양의 독특함
    찬양노트에 있는 찬양의 독특함 주님은 항상 과거의 일의 기반 위에서 항상 더 전진된 일을 해 오셨습니다. 찬양 역시 그분의 인도하심이 ...
    오직은혜 | 2021-01-15 15:23 | 조회 수 328
  • 잔잔한 시내 | 그분과의 만남 이후에는..
    알기에 묻지 않습니다. 이미 알기에 더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달려갈 뿐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따라 나는 그것을 ...
    오직은혜 | 2021-01-13 23:11 | 조회 수 235 | 추천 수 3
  • 사랑 나눔터 | 주님의 회복의 간증과 분리시키지 않음
    주님의 회복의 간증과 분리시키지 않음 주님이 찬양과 관련해서 처음에 주셨던 이상은 '회와 장식'에 대한 그림이었습니다. 주님의...
    오직은혜 | 2021-01-13 16:52 | 조회 수 306 | 추천 수 1
  • 사랑 나눔터 |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3)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3) 2004년은 제가 건강상으로 가장 안 좋기 시작하던 '원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자매와 그의 어...
    오직은혜 | 2021-01-11 17:19 | 조회 수 246
  • 잔잔한 시내 | 누림 자체를 목적으로 할 때.. 2
    어느 시점에 주님의 긍휼로 우리의 기질이 처리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나이가 들 때에 이전에 누림으로 인해 덮여졌던 우리의 기질이 더 강...
    오직은혜 | 2021-01-08 11:16 | 조회 수 227 | 추천 수 3
  • 사랑 나눔터 | 주님의 회복 안에서 3년을 보낸 나의 생각 2
    침례를 받다 나를 담은 관을 장의사가 망치로 쾅쾅 못을 박는다. 준비된 묘에 관이 들어가자 딸과 아들이 한 웅큼씩 흙을 뿌리고 가족들도 ...
    관리자 | 2021-01-04 20:27 | 조회 수 304 | 추천 수 2
  • 잔잔한 시내 | 모르는 채 가는 길이.. 2
    어쩌면 정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처음부터 높은 영역이 아닌 처음에는 천연적인 관념과 율법적인 관...
    오직은혜 | 2021-01-04 14:32 | 조회 수 232 | 추천 수 1
  • 사역의 흐름 | 감추인 만나 -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심
    관리자 | 2021-01-04 12:34 | 조회 수 267
  • 잔잔한 시내 | 지성소..
    활동이 없는 지성소.. 우리의 모든 존재가 정지된 듯이 주님께 그분이 무언가를 말씀하실 수 있는 기회를 항상 드릴 수 있는 주님의 어떤 ...
    오직은혜 | 2021-01-03 19:01 | 조회 수 220 | 추천 수 2
  • 사랑 나눔터 | 아내 어깨 옆쪽으로 웃자란 근육덩어리 5
    며칠 전에 아내가 어깨 옆쪽으로 한 번 만져보라고 해서 만져 보았습니다. 헌데 뭔가 툭 튀어나온 근육덩어리가 잡히는 것이었습니다. 아내...
    관리자 | 2021-01-02 21:39 | 조회 수 322 | 추천 수 2
  • 사랑 나눔터 | 앤드류 형제님의 교통(2014년 6월 13일) 1
    형제님들, 특별히 이런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교통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국에서 8주간을 보냈...
    관리자 | 2021-01-02 21:03 | 조회 수 372 | 추천 수 2
  • 잔잔한 시내 | 그분의 소리는 여전히 세미한데... 3
    모든 것이 사람의 의견이 되었을 때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몸의 많은 지체들이 일반적인 백성들이 되어 교회 안에 사람들의 의견으로 가...
    오직은혜 | 2021-01-01 09:29 | 조회 수 257 | 추천 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