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678)

  • 사역의 흐름 | 지방교회 (서울교회 도봉) 자매집회 봄 장로 - M3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은혜로 강해짐으로 교사들과 군인들과 경기자들과 농부들과 일꾼들이 됨
    관리자 | 2024-05-25 05:27 | 조회 수 11
  • 진리의 언덕 | 순복음교인, 장로교인 분들에게
    1. 순복음교회 쪽 분들은 7년 대환란 전에 모두 이 땅에서 휴거되어 저 하늘 높이 어디로 올라가 예수님과 행복하게 천국생활을 할 것이라고 배우고 또 믿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에도 물질축복, 건강축복, 이런 저런 축복을 다 받아 누리다가 저 세상에 가서도 또 축복을 누리는 삶...
    새예루살렘 | 2024-05-21 04:01 | 조회 수 29
  • 진리의 언덕 | 그리스도 중심의 신앙과 생활
    삼위 하나님은 성경에서 두 방면으로 묘사되곤 합니다. 본체론적인 삼위일체 방면과 경륜적인 삼위일체 방면이 그것입니다. 두 방면 모두 성경말씀이고, 우리의 믿음의 대상임은 물론입니다. 1. 저 하늘에 계신 성부 하나님이 어느날 성자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되 죄만 없으시지 ...
    새예루살렘 | 2024-05-21 03:52 | 조회 수 20
  • 진리의 언덕 | 고전 15:45 -생명주는 영
    고전 15:45 - 생명주는 영 일반적인 구원론은 구속 곧 죄사함과 칭의를 많이 강조합니다. 그러나 주 예수님은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조에)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요10: 10하). 이것은 죄사함과 칭의가 구원의 한 방면이긴 하지만 그 자체가 구...
    새예루살렘 | 2024-05-17 02:11 | 조회 수 35
  • 진리의 언덕 | 성육신과 그리스도의 내주를 둘러 싼 긴장관계
    성육신과 그리스도의 내주를 둘러 싼 긴장관계 신약에는 많은 진리 항목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성육신’과 ‘그리스도의 내주’는 어떤 이들에게는 가려진 진리입니다. 전자는 유대인들에게, 후자는 재림 하실 예수님만 관심하는 사람들에게 가려진 진리입니다. 그러나 구속...
    새예루살렘 | 2024-05-17 02:08 | 조회 수 27
  • 진리의 언덕 | 하나님, 우리를 왜 불러내셨나?(2)
    하나님, 우리를 왜 불러내셨나?(2) 많은 분들이 ‘소명 받았다’ 또는 ‘콜링이 있었다’는 말을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주님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 드리는 것을 가리킨다고 생각합니다.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355)라는 찬송 가...
    새예루살렘 | 2024-05-16 02:08 | 조회 수 26
  • 진리의 언덕 | 처신을 잘 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60 년대... 나라도 못살고 저희 시골집도 못 살았을 때 이야기입니다. 시골 촌 사람이 생전 처음으로 여름 방학 때 서울에서 부자로 사시는 가까운 친척집엘 방문했습니다. 고래등같은 기와 집들이 빼곡히 들어찬 동네인데 우람한 대문을 열고 들어가니 눈 앞에 펼쳐지는 ㅁ 자로 된 한옥 집 내부가 우...
    새예루살렘 | 2024-05-16 02:04 | 조회 수 121
  • 진리의 언덕 | 배우는 사람의 태도
    오늘 아침에 빌립보서 말씀을 먹으면서 ‘배웠노라’(have learned)라는 말이 자꾸 눈에 크게 들어왔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남을 가르치기를 좋아합니다. 이건 이렇게 하는 것이고, 저건 그렇게 하면 안되고...그러나 항상 배우는 자세로 사는 사람이 진보가 있습니다. 예수님도 고난 가운데...
    새예루살렘 | 2024-05-14 03:54 | 조회 수 36
  • 진리의 언덕 | 킹제임스성경 히4:8은 잘못 번역되었다.
    히4:8이 킹제임스의 오역이라는 주장은 제 말이 아니라 오래된 그리고 자주 거론되는 이야기이지요. 검색을 해 보시면 아마 관련자료들이 나올 것같습니다. 히 4장은 구약의 '저희'와 복음을 받은 '우리'를 대비하여 설명하는 문장 구조입니다. 그 앞의 3장도 마찬가지이지요. 그렇다...
    새예루살렘 | 2024-05-14 03:52 | 조회 수 26
  • 진리의 언덕 | 나는 왜 생명이 안 자랄까?
    1. 같은 소그룹이었던 한 자매님은 둘째이자 막내 딸 키크는 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입이 짧고 또래 다른 아이들보다 여린 아이를 밥 그릇을 들고 다니며 틈만 나면 먹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조급한 부모 마음에 조금이라도 더 먹이려고 무리를 하다보면 이내 탈이 났습니다. 그래서 ...
    새예루살렘 | 2024-05-14 03:50 | 조회 수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