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86)

  • 변증자료 | 표절책자 <그것이 궁금하다> 관련 항의 서한들
    표절책자 <그것이 궁금하다> 관련 항의 서한들 아래 서한들은 지방교회 측이, 정동섭 교수가 미국의 CRI가 출판한 <신흥 이단들(The New Cults)>의 부록으로 첨부된 지방교회 관련 내용들을 표절하여, 마치 자신이 직접 저술한 것처럼 <그것이 궁금하다>(도서출판 하나, 1993)라는 제목으로 펴낸 것에 ...
    관리자 | 2021-05-31 19:33 | 조회 수 422
  • 변증자료 | 재평가 된 지방 교회 전문(PDF 자료)
    (본문 중에서) 예장 통합 측 총회는 객관적인 검증도 없이 C 목사의 “지방교회 연구 보고서”만을 전적으로 의존하여 지방 교회(local Church)를 이단으로 결정하였다(1992). 이 점은 이 책 부록으로 첨부된 통합교단의 공식 자료인 ‘예장 통합측 C 목사의 삼신론 연구보고서’...
    관리자 | 2021-03-12 17:24 | 조회 수 708
  • 잔잔한 시내 | 빛에 대한 반응을 통해.. 1
    직감 안의 빛은 쉬이 사라져 아주 짧은 순간 우리의 생각으로 그 빛을 붙잡지 않는다면 그 빛을 기억해 낼 수 없어 우리는 주님과의 동역의 순간을 놓치게 됩니다. 간혹 주님은 왜 이렇게 그분과의 동역을 용이하지 않도록 하실까 하는 고민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빛이 조금만 더 오래 남아 있다...
    오직은혜 | 2021-02-19 17:16 | 조회 수 211
  • 사랑 나눔터 | 라떼는 말이야~ 1
    영국의 공영방송 BBC가 ‘오늘의 단어’(World of the day)로 '꼰대(KKONDAE)'를 선정하며 “이런 사람을 알고 있나요?(Do you know someone like this?)”라는 내용과 함께 ‘꼰대’를 소개하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BBC는 ‘꼰대’를 “자신이 항상 옳다고 믿는 나이 많은 사람" 즉 ...
    민하 | 2021-02-08 14:38 | 조회 수 341 | 추천 수 4
  • 잔잔한 시내 | 생명을 체험하는 길은.. 1
    많은 추구를 하지만 주님을 접촉하지 못하고 혼자 달음박질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소위 영을 사용하는 것을 오해한다면 우리는 혼자 중얼거리면서도 주님을 접촉한다고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주님을 접촉하는 것은 애정어린 대화이며 그분과의 인격적인 접촉을 포함합니다. 그리고 생명의 체험 가...
    오직은혜 | 2021-02-03 01:18 | 조회 수 204
  • 사랑 나눔터 | 주님의 기묘하신 인도하심에 대해
    제가 가장 건강이 안 좋을 때(2004년 초) 결국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홈페이지와 카페를 내려 놓고 주님의 새로운 인도하심을 따라 결혼을 하고 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사랑방의 "유진 형제의 간증" 참조). 그리고 건강 문제로 인해 뉴질랜드 훈련도 한학기로 마감했을 때 주님은 찬양노트 홈페이지에...
    오직은혜 | 2021-01-29 15:58 | 조회 수 354
  • 사랑 나눔터 | 빛이 비취는 곳에 (May 자매의 간증) 1
    빛이 비취는 곳에 (May 자매의 간증) 2005년 뉴질랜드 훈련에서는 부부가 같이 생활하게 했으므로(센타 옆에 숙소가..) 훈련 중 저희는 연수를 갖게 되었고 그리하여 훈련을 지속하기 어렵게 되어 2006년 초에 연수를 낳기 위해 제 부모님이 계시는 한국 대전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
    오직은혜 | 2021-01-18 15:52 | 조회 수 347 | 추천 수 1
  • 잔잔한 시내 | 가장 처리되기 어려운 자아는..
    가장 처리되기 어려운 자아는 망상에 빠진 자아 누구의 말도 들으려 하지 않고 남들이 알지 못하는 자신만의 논리가 있다고 생각하지 그런 사람과는 정상적인 대화가 쉽지 않아 어떤 논리적인 설명도 비논리적인 믿음을 꺽을 수 없어 오직 그 사람이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의 처지와 생각에 동의하는 것...
    오직은혜 | 2021-01-18 05:27 | 조회 수 251
  • 사랑 나눔터 | 메릴린 유 자매님께서 남편에 관해 하신 증언
    안녕하세요, 저는 메릴린 유이고, 앤드류 형제님의 아내입니다. 제가 우리 부부가 함께 했던 시간에 관해 조금 말씀 드리겠습니다. 앤드류 형제님과 저는 1973년에 엘에이 교회에서 만났습니다. 형제님은 정말 똑똑하고, 재미있는 청년 형제로서 주님을 정말 사랑했습니다. 그 당시에 형제님이 어떤 찬...
    관리자 | 2021-01-09 11:23 | 조회 수 286 | 추천 수 2
  • 잔잔한 시내 | 모르는 채 가는 길이.. 2
    어쩌면 정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처음부터 높은 영역이 아닌 처음에는 천연적인 관념과 율법적인 관념과 자신의 유익에 근거한 바람을 가지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은 아닐까? 마치 시편의 기자들이 그러한 관념을 가지고 있었지만 고난으로 인해 그들은 ...
    오직은혜 | 2021-01-04 14:32 | 조회 수 232 | 추천 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