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34)

  • 누림글 모음 | 바람이 부는 목적은 단 한 가지
    성경을 모를 때는 하나님이 계시긴한데 막연하고 멀리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을수록 그분이 얼마나 섬세하시며 또한 가까이 계신 분인지를 점점 알게 됩니다. 그분이 사람을 향하여 반응하시는 큰 두 축은 사랑과 공의인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남풍과 같다면 그분의 공의는 ...
    관리자 | 2014-05-05 10:08 | 조회 수 25066
  • 누림글 모음 | "회복"되어야 합니다
    오래 전에 제가 직장을 다니던 때의 일입니다. 수백 억원의 부채를 진 채 어떤 단체가 부도를 냈고, 저는 회사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어찌하다 보니 채권단 대표중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날도 채권단 회의를 끝내고 회사로 돌아 오는 길에, 그만 수십 억원의 가치가 있는 서류가 든 봉투를 택시...
    관리자 | 2014-04-18 11:31 | 조회 수 33567
  • 사랑 나눔터 | 꼬물라빠간빠라 마을에서
    2014년 4월 14일 우리는 반다라반에서 출발하여 탄지지역의 꼬물라빠간빠라 마을을 방문하여 간증을 선포하였습니다 정글 지역이며 정부에 허가를 받고 마을을 방문해야 하며 이곳의 사람들을 마르마 족이며 방글라 말도 잘 못하고 미얀마어를 사용합니다 여기에 봉사하는 형제는 사다스와이몽 형제입...
    관리자 | 2014-04-16 11:34 | 조회 수 10786
  • 누림글 모음 | 두고두고..
    화창한 햇살 아래 혼연히 피어나는 꽃들을 바라보니 생명에 대한 찬사가 절로 납니다. 부드럽고 신선한 그러면서도 눈에 선뜻 띠지 않는 강렬함. 빨강색, 노란색, 하얀색, 분홍색, 보라색...... 형형색색 아름아름 피어나는 꽃들을 배경으로 어제는 소그룹 형제자매님들의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젊...
    관리자 | 2014-04-11 10:19 | 조회 수 25869
  • 누림글 모음 | 변호사에서 잡초 뽑는 사람으로
    1. 사람의 일생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무엇을 하다가 주님의 재림(또는 죽음)을 맞이 할 것인지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볼 일입니다. 주일 집회 후 오늘 점심은 택사스 Lubbock에서 빌딩 8 봉사차 오신 한 백인 형제님과 함께 했습니다. 연세가 제법 있으신 분입니다. 자매님은 빌딩 8 만들 때 정원에 ...
    관리자 | 2014-04-08 09:22 | 조회 수 36356
  • 사랑 나눔터 | 주님께서 예비하신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인생대사] 어떻게 배우자를 선택할 것인가 외모지상주의와 배경 중시 관념이 주님의 예비하심을 방해한다. 우리는 결코 기회가 없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무엇이 우리가 주님을 믿고 사랑하는 형제 자매를 선택하는데 장애물이 되는가? 원인은 첫째로 우리...
    관리자 | 2014-03-27 13:24 | 조회 수 14216
  • 누림글 모음 | 지체들의 약함이 보일 때
    교회 생활에는 어떤 싸이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풍성한 진리와 지체들의 사랑에 취해 그저 행복하기만 합니다. 이때는 모든 지체들이 다 귀하게 보이지요. 그런데 성경공부도 하고 이 지체 저 지체와 대화도 하고 교회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에 대한 감이 잡힐 때쯤 되면, 다른 지체들의 약함...
    관리자 | 2014-03-27 09:04 | 조회 수 44583
  • 교회자료 | 빛 바래지 않는 기억들
    빛 바래지 않는 기억들 1. 프란시스 볼 위트니스 리 형제님에 대한 나의 기억들을 되살리며 간증하고자 합니다. 주의 회복을 내가 맨 처음 접한 것은 워치만 니 형제님의 책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통해서였습니다. 이것은 나의 마음을 열어 위트니스 리 형제님의 사역을 받게 해 주었습니...
    관리자 | 2014-03-25 18:26 | 조회 수 2993
  • 찬송자료 | 마음에 부어진 사랑
    *작사:조승일 / 작곡:조종영* 1. 사-랑의 줄로 우릴 이끄셨네 주 하나님 그분 아들 주셔서 나타난 고귀한 사랑 우리에게 주입하신 신-성한 사랑으로 이제 우리 안에서 형제 사랑을 산출하셨네 후) 우리 마음에 부어진 하나님 그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해 이 사랑은 우리 타고난 것 아닌 그리스도 안에...
    관리자 | 2014-03-25 09:43 | 조회 수 8223
  • 사랑 나눔터 | 다카 인근 가지풀 지방에서 온 형제들
    2014년 3월 21일 다카 인근 가지풀 지방에서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 10명이 주의 회복이 방글라에 도달했다는 소식을 듣고서 교통하기 위하여 왔습니다 반다라반에 살고 있는 보톨형제가 8시간 걸려서 다카에 와서 다시 가지풀 지방으로 1시간 반을 버스를 타고 이들을 찾아가서 말한 후에 데리고 ...
    관리자 | 2014-03-23 08:48 | 조회 수 1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