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34)

  • 교회자료 | 찬송가가 다르네요 1
    찬송가가 다르네요 1. 서론 2. 찬송가의 종류와 간략한 역사 1) 한국의 경우 2) 외국의 경우 3. 지방교회 측 찬송가에 대한 간략한 소개 1) 지방교회 측 찬송가의 간략한 역사와 종류 2) 지방교회 측 찬송가의 특징 4. 결론 1. 서론 한국 교계는 한동안 <개역성경>만 보았습니다. 그때는 개역성경 이외...
    관리자 | 2019-06-10 17:44 | 조회 수 3886 | 추천 수 1
  • 사역의 흐름 | 감추인 만나 - 희년(2) 교회생활에 대한 경고
    관리자 | 2018-10-07 23:20 | 조회 수 1630
  • 위트니스 리 | 증가를 위해 체계를 바꿈
    증가를 위해 체계를 바꿈 구기 팀이 연습할 때에는 선수들에게 자신의 기술을 연마할 만한 충분히 넓은 공간이 반드시 주어져야 한다. 코치가 선수들의 움직임을 운동장의 반으로 제한한다면, 그들은 시합에서 잘 뛸 수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은 비슷한 상황이 교회에 존재한다. 장로들의 행정이 은사들...
    관리자 | 2018-06-11 14:39 | 조회 수 2164
  •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 - 세대주의자들인가?
    지방교회 - 세대주의자들인가?|진리 탐구 김바울|조회 182|추천 0|2016.08.24. 01:07 개혁 신학측과의 대화(2) - 세대주의 이단 논쟁 이 글은 먼저 세대주의 혹은 언약 신학을 지지하는 것이 정통 혹은 이단이 되는 문제는 아님을 말하고자 합니다. 또한 형제회와 교류했다는 이유만으로 워치만 니와 ...
    새예루살렘 | 2018-04-06 05:03 | 조회 수 5260
  •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
    지방 교회 ?|진리 탐구 김바울|조회 287|추천 0|2016.08.18. 03:57 지방 교회와 교파주의 ― 무엇이 몸의 하나를 추구하는 바른 방향인가? 지금까지의 교회론 관련 토론에서, 지방 교회측과 김홍기 목사는 주로 두 가지 점에서 대립해 왔다. 첫째는 ‘몸의 하나를 힘써 지키라’(엡4:3-4)는 &...
    새예루살렘 | 2018-03-16 01:48 | 조회 수 2931
  • 변증자료 | 지방입장 비판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1) 7
    소위 지방 교회들의 <한 지방에 한 교회> 실행을 비판한 아래 주장에 대하여 따옴표로 원문을 인용하고 그 밑에 간략한 평가 내지는 반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쟁점이 될 만한 부분은 원문에는 없지만 밑줄로 그어서 강조하였다. “지리적인 입장을 폐하신 그리스도 교회의 진리 - (그리스도인들의...
    관리자 | 2018-02-21 21:17 | 조회 수 3105
  • 진리의 언덕 |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로마서 8:7은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않을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고 말합니다. 관대한 사람은 원수 만들 일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친화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가급적이면 좋은 것이 좋다는 식으로 처신을 해서 모든 사람과 좋게 ...
    관리자 | 2017-11-13 18:31 | 조회 수 3926
  • 누림글 모음 |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니 형제님을 통해서 성경 진리에서도 중심되는 것이 있는가 하면 지엽적인 것이 있음을 분별하게 된 것은 제겐 큰 구원이었습니다. 천연적으로 무엇이든지 파고드는 경향이 있는 터라 그냥 두었더라면 얼마든지 엉뚱한 일에 시간을 낭비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교회생활 하기 전의 세월은 생...
    관리자 | 2017-10-11 19:41 | 조회 수 4504
  • 누림글 모음 | 성공
    성공하고 싶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꼬마 때부터 뒤처지고 싶진 않았습니다. 최소한 앞선 그룹에 있던지, 아님 초월하던지... 교회생활에서도 성공하고 싶습니다. 머리에 영적인 지식들을 마구 구겨 넣었던 때가 그립습니다. 돌아가고 싶다는 뜻이 아니고 그 무식한 돌진력이 그립다는 뜻입니다. 그러...
    관리자 | 2017-08-18 18:06 | 조회 수 4024
  • 누림글 모음 | 소위 '활력그룹'이란 게...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 오랜만에 이렇게 글로 대합니다. 늘 읽고는 있었는데, 리플도 잘 달지 못하는 무심함을 용서하시기를...앞으로도 잘 못달 것 같기는 하구요.^*^ 사실 저 또한 리플을 달아주시는 것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긴 합니다. 천연적으로는 좋아하지만요. 그보다는 글의 내용이 서...
    관리자 | 2017-08-10 18:24 | 조회 수 4437 | 추천 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