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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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4)
- (김홍기 목사) 저는 지금 아래와 같은 질문을 지방교회 측에 던지고 그들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화가 진행된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요. 미국과 캐나다에서 글을 쓰고 한국과 전세계에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신기하고 감사한 일인지요. 그런데 “김 목사님의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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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3)
- 김홍기 침례교회는 '믿는 자의 침례'(a believer's baptism)를 믿습니다. 이것에는 성침(성서침례교회)이든 남침(남침례교회)이든 북침(북침례교회)이든 독침(독립침례교회)이든 상관 없습니다. 침례교회는 '세례나 침례를 통한 중생'(baptismal regeneration)을 거부합니다. 성례에 참예함으로 구원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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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2)
- 김홍기 저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원에서 사학을 전공하며 역사 학자들의 편견과 한계를 많이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는 한국 역사를 전공한 한국인 학자에게 물어야 가장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침례교 역사는 침례교인 사가에게 물어야 가장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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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1)
- 김바울님께, 안녕하십니까. 이 서신은 공개 서신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지적하신 것을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 글 가운데 오류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지적하신 바와 같이 영광을 받으신 그리스도에 관하여 성경은 '인자'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행 7:56, 마 2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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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림글 모음 | 요즘 너무 신나고 신선합니다~
- 저는 서울에서 조그마한 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는 지인중에 제가 좋아하는 원장님이 계십니다. 그 원장님을 안지는 한 20년 정도 되며...교회 안의 지체들 다음으로 친밀하게 지내는 분이기도 하죠. 세상에서 보기드문 큰 그릇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그런 분입니다. 가끔 원 문제로 머리 아플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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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지방교회"에 뿌리내린 음녀의 누룩??
- "지방교회"에 뿌리내린 음녀의 누룩?? 김OO 저는 미국 플러턴교회 생활을 하는 한 작은 형제입니다. 한국의 '디시피 코리아'(DCP Korea) 출판사로부터 현재 말씀보존학회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지방교회에 뿌리내린 음녀의 누룩>이란 글에 대해 반박하는 글을 써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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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림글 모음 | 사랑스런 돌봄
- 언제나 그렇지만 유독 힘들어 할 때마다 주님의 돌봄이 느껴지면 그렇게 고맙고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주엔 참 힘들었습니다. 지체들의 도움으로 어떻게 어떻게 대충 큰 어려운 일들은 막아놨어도 하나하나 해야 할 일들은 모두 저의 차지이지요. 원래 저의 학원은 일주일에 3일 수업이거든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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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림글 모음 | 탁월한 중매장이
- 짧은 점심시간을 통해서도 주님의 공급하심이 넘칩니다. 이 글은 어쩌면 지체가 우리의 구원이라는 글에 대한 답글로 어울릴 법한 것입니다. 같은 학교에 있게 하신 주님의 축복으로 에노스 자매님과 서 자매님과 저는 매 점심시간 마다 잠시라도 모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얼굴만 보아도 공급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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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자료 | 빛과 소금교회 전부목사, "예장통합 총회, 최삼경 비호하지 말아야" 1
- 빛과 소금교회 전부목사, "예장통합 총회, 최삼경 비호하지 말아야" 이단정죄나 부당해고나 같은 방식, 거짓증인 내세워 부당해고 부당해고 4년 만에 입을 열게 된 이유 ▲ © 법과 교회 18년이라는 파란만장했던 부역자 생활을 마치고 천신만고 끝에 개척을 시작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모두가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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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림글 모음 | 은혜 위에 은혜러라
- 은혜를 몰랐을 때는 나 자신이 죄인인줄 몰랐고 나 자신 깨끗한줄 알았다. 내게 해만되지 않으면 모른척하고 다른 사람의 불의를 봐도 눈 감았다. 내가 아는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 남을 의식하며 상부상조하며 살았다. 다른 사람들은 다 나를 양심적인 사람이라 말했고 나도 이런자인줄 속고 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