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83)

  •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4)
    (김홍기 목사) 저는 지금 아래와 같은 질문을 지방교회 측에 던지고 그들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화가 진행된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요. 미국과 캐나다에서 글을 쓰고 한국과 전세계에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신기하고 감사한 일인지요. 그런데 “김 목사님의 댓글을...
    관리자 | 2015-08-19 16:27 | 조회 수 11343
  •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3)
    김홍기 침례교회는 '믿는 자의 침례'(a believer's baptism)를 믿습니다. 이것에는 성침(성서침례교회)이든 남침(남침례교회)이든 북침(북침례교회)이든 독침(독립침례교회)이든 상관 없습니다. 침례교회는 '세례나 침례를 통한 중생'(baptismal regeneration)을 거부합니다. 성례에 참예함으로 구원받...
    관리자 | 2015-08-15 16:03 | 조회 수 10944
  •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2)
    김홍기 저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원에서 사학을 전공하며 역사 학자들의 편견과 한계를 많이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는 한국 역사를 전공한 한국인 학자에게 물어야 가장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침례교 역사는 침례교인 사가에게 물어야 가장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관리자 | 2015-08-15 16:02 | 조회 수 10941
  • 진리의 언덕 | 지방교회 교회론 신학토론(1)
    김바울님께, 안녕하십니까. 이 서신은 공개 서신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지적하신 것을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 글 가운데 오류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지적하신 바와 같이 영광을 받으신 그리스도에 관하여 성경은 '인자'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행 7:56, 마 26:64). ...
    관리자 | 2015-08-15 15:58 | 조회 수 10939
  • 누림글 모음 | 요즘 너무 신나고 신선합니다~
    저는 서울에서 조그마한 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는 지인중에 제가 좋아하는 원장님이 계십니다. 그 원장님을 안지는 한 20년 정도 되며...교회 안의 지체들 다음으로 친밀하게 지내는 분이기도 하죠. 세상에서 보기드문 큰 그릇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그런 분입니다. 가끔 원 문제로 머리 아플때......
    관리자 | 2015-07-03 16:30 | 조회 수 9335
  • 변증자료 | "지방교회"에 뿌리내린 음녀의 누룩??
    "지방교회"에 뿌리내린 음녀의 누룩?? 김OO 저는 미국 플러턴교회 생활을 하는 한 작은 형제입니다. 한국의 '디시피 코리아'(DCP Korea) 출판사로부터 현재 말씀보존학회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지방교회에 뿌리내린 음녀의 누룩>이란 글에 대해 반박하는 글을 써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
    관리자 | 2015-07-03 14:28 | 조회 수 3091
  • 누림글 모음 | 사랑스런 돌봄
    언제나 그렇지만 유독 힘들어 할 때마다 주님의 돌봄이 느껴지면 그렇게 고맙고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주엔 참 힘들었습니다. 지체들의 도움으로 어떻게 어떻게 대충 큰 어려운 일들은 막아놨어도 하나하나 해야 할 일들은 모두 저의 차지이지요. 원래 저의 학원은 일주일에 3일 수업이거든요. 그...
    관리자 | 2015-05-28 16:42 | 조회 수 10264
  • 누림글 모음 | 탁월한 중매장이
    짧은 점심시간을 통해서도 주님의 공급하심이 넘칩니다. 이 글은 어쩌면 지체가 우리의 구원이라는 글에 대한 답글로 어울릴 법한 것입니다. 같은 학교에 있게 하신 주님의 축복으로 에노스 자매님과 서 자매님과 저는 매 점심시간 마다 잠시라도 모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얼굴만 보아도 공급이 있지...
    관리자 | 2015-05-22 17:26 | 조회 수 10217
  • 신문자료 | 빛과 소금교회 전부목사, "예장통합 총회, 최삼경 비호하지 말아야" 1
    빛과 소금교회 전부목사, "예장통합 총회, 최삼경 비호하지 말아야" 이단정죄나 부당해고나 같은 방식, 거짓증인 내세워 부당해고 부당해고 4년 만에 입을 열게 된 이유 ▲ © 법과 교회 18년이라는 파란만장했던 부역자 생활을 마치고 천신만고 끝에 개척을 시작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모두가 하나님의...
    관리자 | 2015-05-20 13:32 | 조회 수 3471
  • 누림글 모음 | 은혜 위에 은혜러라
    은혜를 몰랐을 때는 나 자신이 죄인인줄 몰랐고 나 자신 깨끗한줄 알았다. 내게 해만되지 않으면 모른척하고 다른 사람의 불의를 봐도 눈 감았다. 내가 아는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 남을 의식하며 상부상조하며 살았다. 다른 사람들은 다 나를 양심적인 사람이라 말했고 나도 이런자인줄 속고 살았다. ...
    관리자 | 2015-05-18 15:44 | 조회 수 10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