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4)

  • 변증자료 |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들이 “성경문답자”에게 답변함―“분열”, “개종”, “양을 훔침”에 관하여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들이 "성경문답자"에게 답변함 “분열”, “개종”, “양을 훔침”에 관하여 10월 15일 토요일 두 시간에 걸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성경문답자는 위트니스 리와 지방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을 나누고” “다른 그리스도인 그룹들을 개종시키고” “양을 훔친다”고 비난했습니다. 우리는 그...
    관리자 | 2014-08-21 09:13 | 조회 수 2856
  • 교회자료 | 주의 회복―개혁전의 역사(1)
    주의 회복―개혁전의 역사(1) 사도들의 시대에는 교회들이 어떠했습니까? 처음에는 어떠 했는지에 대하여 우리의 이해가 분명하다면 그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하여도 분명해질 수 있고 왜 오늘날 우리의 갈망이 하나님이 신약에서 초대 교회들에 세우신 것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인지에 대하...
    관리자 | 2014-08-11 14:39 | 조회 수 3158
  • 신문자료 | 한국교단은 죽었다. 2
    한국교단은 죽었다. 법원, 청와대가 교단의 결정과 권위 인정치 않아 미국법원은 가능하면 수정헌법 1조에 입각하여 정교분리차원에서 교단의 결정을 그대로 따른다. 그러나 한국법원은 권징사건이외에 교단의 결정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무효시키거나 취소시키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난다. 이는 ...
    관리자 | 2014-07-16 10:19 | 조회 수 3790
  • 교회자료 | 위트니스 리, 위키백과 1
    위트니스 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트니스 리 출생 1905년 중국 옌타이 사망 1997년 6월 9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웹사이트 www.witnesslee.com www.witnesslee.kr 위트니스 리(李常受, pinyin Lǐ Chángshòu) (1905 - 1997.6.9)는 대만과 미국에 있는 '지방 교회들'이라는 그리스도...
    관리자 | 2014-07-09 19:01 | 조회 수 4388
  • 진리의 언덕 | 참으로 성령을 따라 사는 것인지 확인해 보아야 함
    성경이 보여 주는 개 교회의 인도직분은 복수의 장로들 뿐입니다. 그런데 안디옥 교회의 감독이었던 이그나티우스가 어느 날부터 장로보다 우위에 있는 감독 제도를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따르면 감독도 장로의 기능일뿐 별도의 높은 계급이 아닙니다(행20:28, 딤전3:2). 그래서 그 당시 성경을...
    관리자 | 2014-03-28 19:44 | 조회 수 32203
  • 신학자료 | 이레니우스의 총괄갱신 신학과 신화(Deification)
    이레니우스의 총괄갱신 신학과 신화(Deification) 한국교계 내에서 이런 '신화교리'(deification)는 대부분의 성도들은 물론 심지어 목회자들에게도 매우 생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진리는 2-3세기 교부시대에는 매우 보편적으로 가르쳐졌던 정통교리였습니다. 그리고 서방교회(로마 천주교)와 종...
    관리자 | 2014-03-24 20:02 | 조회 수 6823
  • 누림글 모음 | '고결의 입'과 '표준의 우레'
    어제 자매가 둘째 아이(남익)와 함께 올라왔었습니다. 사무실 이사로 지난 주엔 집(대전)에 못 갔었거든요. 어느 고마운 지체의 집에서 늦게까지 교통하고 자매와 애와 같이 잠을 자고 새벽에 출근하는데, 자매가 지하철역까지 따라와서 내 손을 꼭 잡아주더라구요. ... 공연히 뭉클했습니다. 결혼하면...
    관리자 | 2014-03-13 09:33 | 조회 수 39071
  • 변증자료 | 복음의 수호―복음주의 교회들과 교파들의 정당성에 대해
    ‘복음주의 교회들과 교파들의 정당성에 대해’ 인용구 12 주님은 변절한 로마 천주교와 개신교 교파들로 구성된 기독교계 안에서는 교회를 건축하지 않으신다. 이 예언은 주님의 회복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는데, 참된 교회 건축은 이 회복 안에서 성취되고 있다. (신약 회복역 성경, 각주 185, 마태복...
    관리자 | 2014-03-04 22:31 | 조회 수 5733
  • 누림글 모음 | 오늘 두 번 죽었다
    아침에 일어나 기도할 때 두 가지 문제를 두고 많이 시름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듯이 나는 살기 위해서 잠자리에서 눈을 떴고 더 잘 살아보려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기도할수록 나의 옳음과 그럴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합리화 시키고 있는 내 모습에 주님은 침묵하셨습니다. 나는 하는 수 ...
    관리자 | 2014-01-02 09:10 | 조회 수 16390
  • 진리의 언덕 | Ⅱ. 원세호님의 지방교회 「교회관」 비판에 대한 재반박(下) 1
    9. 원세호님의 <교회와 예배> 비판에 대한 재반박 자질 즉 신학에 대한 학문적인 기초훈련과 검증과정이 의심스러운 소위 자칭 이단전문가들의 특징은 <무엇이 아니다, 틀렸다>는 말만 할 줄 알뿐 <성경적인 원칙과 옳은 것은 무엇인가>하는 대안 제시가 없다는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원세호님에게서도...
    관리자 | 2013-12-31 17:24 | 조회 수 18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