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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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독립적임에 대한 메시지를 너무 일찍 적용하게 되면.. 3
- 너무 일찍 독립적임에 대한 메시지를 적용하면 생명이 자라지 못하고 오히려 죽게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독립적임에 대한 메시지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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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독립적임을 더 정죄하는 이유는? 2
- 야고보는 혼합된, 자기를 함양하는 길을 갔고 많은 사역자들은 독립적인 길을 갔습니다. 이 두가지는 생명의 체험과 관련하여 우리가 빗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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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봄은 혁명이다? 2
- 오니마니 해도 색의 잔치가 시작된지 오랩니다. 어떤 시인은 '봄은 혁명이다...'라고 합니다. 아니, 볼살 한끝을 살그머니 간지럽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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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우리가 강조하는 실행과 진리는..
- 우리가 어느 지점에 이른 만큼 어떤 진리와 실행을 강조하게 됩니다. 그것은 나의 필요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의 필요일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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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갈수록 분명하지 않은.. 1
- 갈수록 더 분명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의 느낌을 찾으려 할수록 오히려 찾지 못할 것입니다. 때로 분명할 때도 있지만 점점 더 찾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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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정확하게 알 수 없는.. 1
- 사람들은 외적 증거로 상황들을 알려 하지만 생명의 이유 외에는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없습니다. 반드시 고난이 그분의 심판의 징계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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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은혜의 강이 흐르는 곳에.. 2
- 은혜는 항상 있지만 우리의 체험에서 그 강은 때로 사라져 다시 그 강을 찾기까지 우리는 순례의 여행을 하게 되고 주님이 원하시는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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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선하려는 사람들에게는.. 1
- 생명은 선처럼 보이지만 선과는 다르기에 선하려는 사람들에게 어려움이 있습니다. 많은 때 생명은 선에 부합되지만 타락한 사람의 선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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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주님이 원하시는 권위는..
- 보좌로부터 생명수의 강이 흐르지만 생명수의 강이 보좌로 이끌기도 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먼저 그분의 권위를 인식하지 않고 그분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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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그들이 자신을 오해하지 않도록..
- 생명의 체험의 세번째 단계에 이를 때 가장 강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반면 생명의 체험의 네번째 단계에 이를 때는 이전보다 더 약하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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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이기는 이들을 부르시는 이유는..
- 가장 강한 혼생명은 의견을 통해 표현돼 만일 우리의 교통이 주님의 부담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면 교통은 가장 큰 위험을 내포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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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손상된 교통과 동역의 이유는..
- 주님은 가장 큰 능력이 있으시지만 연약한 사람을 통해 일하시기를 원하셔 사람이 동의하고 동역하지 않는다면 가장 큰 능력을 지니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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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우리가 내려올 때.. 3
- 생명의 체험의 네번째 단계를 거칠수록 세번째 단계보다 덜 신령하게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전까지는 신성의 산을 향해 쉬임 없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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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송자료 | 강 같은 평안 넘치리
- *출처:Hymnal.net / 번안:Praisenote* 1. 주님이 가까우실 때 너희는 그분을 찾으라 너희 악한 길을 버리고 오 그분을 부-르라 너희 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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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날마다 격전을 치루는.. 1
- 영적인 전쟁은 쉽지 않습니다. 사탄은 교통의 능력이 있어서 우리의 생각 안에 자신의 생각을 살짝 넣어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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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우리의 고집스러움이 파쇄되는 때는.. 1
- 생명의 체험의 길을 가면서 우리가 겪는 체험들은 너무도 강렬해 우리가 파쇄되기 전까지 하는 체험들은 그 체험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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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궁서체로 노크해주세요 1
- "궁서체로 노크해주세요" 어느 사무실 문 앞에 써 있는 문구인데.. 굳이 해석해주지 않아도 알 듯 합니다. 궁서체는 가장 전통적이고도 예...
- 오직은혜 | 2021-02-10 08:43 | 조회 수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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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그분이 가시는 길이라면.. 1
- 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닌 순수한 사람만이 그분을 끝까지 따라갈 것입니다. 그분은 항상 아버지의 뜻만을 주의하셨지 사람들의 환영, 일의 ...
- 오직은혜 | 2021-02-03 03:46 | 조회 수 219 | 추천 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