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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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치만 니 | 교회의 기도 사역
- 교회의 기도 사역 마태복음 18장 15절-20절 :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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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림글 모음 | 잊혀진 시간들
- 1. 세상의 범주에서는...어떻게든 자꾸 노출되고 대중에게 각인되어야 여러 가지 기회도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심지어 '눈 도장'이라는 말도 생겨 났습니다. 요즘은 어떻게든 '튀어야' 살아 남는다는 말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러나 새 사람인 교회의 범주는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물론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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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림글 모음 | 어떤 길을 갈 것인가
- 요 며칠 두 분의 자매님들과 이런 저런 교통을 나누었습니다. 두 분 다 교파에 계시고 신학을 하신 분들입니다. 주님의 주권적인 안배를 따라서 이 생명과 건축의 사역,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는 사역을 맛보게 되셨습니다. 한 분은 남편이 목회를 하고 있어서, 또 다른 분은 자신이 걸어 온 길을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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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치만 니 | 권위의 기도
- 권위의 기도 성경 : 마태복음 18:18-19, 마가복음 11:23-24, 에베소서 1:20-22, 2:6, 6:12-13, 18-19 1 성경 안에 가장 높고 영적인 기도가 있지만 이런 기도를 하고 있거나 주의하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이 기도는 무엇인가? 이 기도는 곧 「권위의 기도」이다. 우리는 찬미의 기도,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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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치만 니 | 십자가에 못박힌 생활을 삶 1
- 십자가에 못박힌 생활을 삶 그리스도를 생명 삼아 생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죽음의 주관적인 방면을 보아야 한다. 니 형제님은 계시를 얻어, 그가 이미 십자가에 못박혔고 이제 사는 것은 그가 아니라 그의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임을 보았다. 또한 그는 주관적으로 그리스도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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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치만 니 | 하나님이 계심에 대한 체험과 토론
- 하나님이 계심에 대한 체험과 토론 나는 전에 어느 대학생과 하나님이 계심에 관해 토론한 적이 있다. 이 대학생은 하나님이 없다고 했다. 내가 그에게 그렇다면 당신이 하나님이라고 말했다. 당신이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안다면 바로 당신이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당신이 하나님이 없음을 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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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현대종교 10월호 기사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변증 및 요구사항
- 발신인: DCP Korea (진리변증 위원회) 2010. 11.4 주소: 서울 강북우체국 사서함 132호 전화: 02-908-3412 Fax 02-908-1180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대표/탁지원님 차진형 기자(cjh@hdjongkyo.co.kr ) 김정수 기자(rlawjdtn@hdjongkyo.co.kr ) 주소: 서울 중랑구 상봉동 137-15서울 오피스텔 125호(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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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치만 니 | 교회들이 세워진 근거
- 교회들이 세워진 근거 교회는 어떻게 교회들로 나누어지는가? 성경에서 유일한 교회가 어떻게 많은 교회들이 되었는가? 성경은 교회를 "하나님의 교회"(고전 1:2)라고 말했다. 이 교회는 단수로 되어 있고 하나님의 교회는 이것 하나뿐이다. 그러나 데살로니가 전서 2장 14절은 또한 "하나님의 교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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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치만 니 | 합일과 분열의 근거
- 합일과 분열의 근거 한 가지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실질에 있어서 하나님의 교회는 오직 하나라는 것이다. 그들의 신앙이 하나이고(똑같을 뿐 아니라), 그들이 받은 침례도 하나이고, 동일한 한 성령을 받았고, 한 몸을 이루었고, 똑같은 한 소망을 가지고 있고, 같은 한 주님을 섬기고, 똑같은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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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치만 니 | 육체의 탄식―휴거되기 전
- 육체의 탄식―휴거되기 전 "그 사랑하는 자를 의지하고 거친 들에서 올라오는 여자가 누구인고 너를 인하여 네 어미가 신고한, 너를 낳은 자가 애쓴 그 곳 사과나무 아래서 내가 너를 깨웠노라 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며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