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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림글 모음 | 시원치 못한 사람
    왜... 그런 경우 있잖아요..? 사람이 말이 좀 어눌하고 떠듬 떠듬거리는 사람을 말할 때 ‘그 사람 참, 말 시원치 않네’라고... 고린도후서 10장 10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저희 말이 그 편지들은 중하고 힘이 있으나 그 몸으로 대할 때는 약하고 말이 시원치 않다 하니‘ 예전에는 무의미하게 넘...
    관리자 | 2017-07-31 19:02 | 조회 수 4265
  • 누림글 모음 | 오늘 아침엔 오랜만에 집사람하고 산책을 했습니다.
    산책하면서도 제 안에서는 그리스도에 대한 인상과 누림으로 충만했습니다. 이번 학기 수요집회 주제가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인데, 그 참된 의미는 그리스도가 모든 적극적인 것들의 실재시라는 것입니다(골2:16-17). 걸음 속도만 해도 그렇습니다. 저희 김 자매는 처녀 때 친구들과 나란히 걸으면 ...
    관리자 | 2017-07-05 17:09 | 조회 수 4226 | 추천 수 1
  • 누림글 모음 | 정상적인 사람으로 되돌려주는 교회생활
    드디어 방학이 되었습니다. 이번 학기는 무척이나 방학이 그리운 학기였습니다. 주님 안에서 누림도 많았고, 여전히 약함 속에서, 죄들 속에 넘어질 때도 많았던 학기였습니다. 주님의 치료의 손길이 우리 가정, 특히 저와 제 아내에게 역사했던 한 학기였습니다. 주님이 치료하신다는 것은 무슨 거창...
    관리자 | 2017-05-05 18:49 | 조회 수 4404
  • 누림글 모음 | 하나님-사람...
    하나님-사람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사람은... 그리스도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사람은... 그리스도를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사람은... 자신의 혼을 인격 삼아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사람은... 이제까지 자신의 생각을 따라.. 자신의 감정을...
    관리자 | 2017-04-28 22:55 | 조회 수 4669
  • 사역의 흐름 | 감추인 만나 - 에베소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한 새사람임
    관리자 | 2017-04-25 14:17 | 조회 수 3345
  • 찬송자료 |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작사:Eugene Lee / 작곡:May Lee* 산골짜기에 핀 그 꽃을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향내를 맡으면서-도 그 향기를 내고 있는 그 꽃을 알지 못하네 거리에 핀 큰 꽃들의 아름다움만을 알 뿐 산골짜기의 이름 없는 꽃의 아름다움을 그 꽃은 하늘의 이슬로 청초하건만 산의 바람으...
    관리자 | 2017-04-24 12:10 | 조회 수 2205
  • 신학자료 | 회복역 성경을 통한 조명 - “믿는 사람들이 받을 그 영”
    회복역 성경을 통한 조명 - “믿는 사람들이 받을 그 영” 믿는 이들이 믿을 때 영접한 분은 삼위 하나님 중 어느 위격이신가? 이런 질문은 구원론에 해당하며, 구원에 관한 지극히 기초적인 질문일 수 있다. 그런데도 이것에 대해 성경에 근거하여 명쾌하게 답변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
    관리자 | 2017-03-24 22:01 | 조회 수 2935
  • 사역의 흐름 | 감추인 만나 - 보좌 위에 있는 사람
    관리자 | 2017-03-17 14:00 | 조회 수 3055
  • 사역의 흐름 | 감추인 만나 - 네 얼굴을 가진 사람
    관리자 | 2017-02-24 13:18 | 조회 수 3272
  • 누림글 모음 |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산 골짜기에 핀 꽃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산에서 불어 오는 바람의 향내를 맡으면서도 그 향기를 내고 있는 그 꽃을 알지 못하네 사람들은 거리에 핀 큰 꽃들의 아름다움만을 알 뿐 산 골짜기에 있는 이름 없는 꽃의 아름다움을 알지 못하네 그 꽃은 하늘의 이슬로 청초하고 산의 바람으로 빛이 나건만...
    유진 | 2017-02-23 13:54 | 조회 수 4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