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56)

  • 변증자료 | 교회와 신앙 ‘지방교회’ 관련 기사 정정보도 요청
    교회와 신앙 ‘지방교회’ 관련 기사 정정보도 요청 발신: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홈페이지 관리자 2004. 1. 18. (http://www.hightruth.or.kr) (hightruth@korea.com) 수신: 교회와 신앙 정 윤석 기자 (unique44@empal.com) 참조: 발행인 겸 편집인: 류 영모 목사님 (kofkings@chol.com) 제목: '지방교...
    관리자 | 2013-02-26 10:35 | 조회 수 5410
  • 연구자료 | 무엇이 한국개혁신학을 대변하는 입장인가(5)-로마 천주교에 대한 평가
    절대 다수의 수적 우위를 토대로 장로교단은 그 동안 한국 교계를 주도하며 이단 문제에 대하여 매우 예민하고 엄격하게 대처해 왔다. 그러나 유독 이질적인 교리와 실행을 가진 로마 천주교에 대해서만큼은 개혁신학을 따르는 어떤 교단이나 이단 감별사도 공식적으로 비판의 목소리를 낸 곳은 없는 ...
    관리자 | 2013-02-26 10:04 | 조회 수 3580
  • 연구자료 | 무엇이 한국개혁신학을 대변하는 입장인가(4)-사람 안에 내주하시는 위격문제
    성경 기록에는 사람의 이성으로 이해하지 못할 부분이 많다. 예를 들어, 요한 복음1:14 에서 보듯이 무한하신 하나님이 왜소한 인간의 몸을 입고 성육신 하신 것은 기적적인 사실이다. 또한 예수님의 처녀탄생(마1:18-21) 역시 과학이나 인간 이성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역사적인 사실이다. 만일 누구든...
    관리자 | 2013-02-25 11:41 | 조회 수 4074
  • 연구자료 | 무엇이 한국개혁신학을 대변하는 입장인가(2)-한 분 VS 세 분 하나님
    성경 상의 하나님은 하나와 셋 양방면을 다 가지신다. 즉 신명기 6:4의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The Lord our God is one Lord), 고전8:4 의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하나(한분)이심을 말한다. 그러나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이 하늘...
    관리자 | 2013-02-23 11:32 | 조회 수 3763
  • 연구자료 | 무엇이 한국개혁신학을 대변하는 입장인가(1)-고전15:45 해석 문제
    다양한 교단들로 이뤄진 성도수가 근 천만 명에 육박하는 한국교계 내에서 칼빈의 개혁신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막중한 것이 사실이다. 또한 이 가운데 거의 대부분의 장로교단들은 성경과 함께 웨스트민스터 신조를 신앙의 기준으로 공유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신조가 미처 설명하지 못하는 구체...
    관리자 | 2013-02-23 11:26 | 조회 수 3424
  • 신학자료 | 위트니스 리의 삼일론 논박(차영배 박사)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
    전 예장 통합측 이단상담소장이었던 최삼경 목사의 "아버지, 아들, 성령은 각기 다른 세 영들이고, 예수님 하나님 속에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도 들어 있다면 그것은 양태론"이라는 관점이 삼신론이라는 지적이 있어 왔습니다. 한편 아래 글은 이러한 최삼경 목사의 문제있는 신론을 두둔하기 위...
    관리자 | 2013-02-22 09:41 | 조회 수 3435
  • 변증자료 | 이영호 목사의 거짓사실 유포에 대한 사과 및 정정 기사 요청(2)
    발신인: Daniel Towle 외 3인 September 10, 2002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996-8190, Fax: 714-821-5975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편집위원/ 이영호 목사님 서울 중랑구 상봉동 137-15 서울 오피스텔 125호(131-201) Tel: 02-439-4391, Fax: 02-436...
    관리자 | 2013-02-21 10:19 | 조회 수 6512
  • 변증자료 | 교회와 신앙측에게 보낸 지방교회측의 최종답신(2002.1.31)
    발신인 : The Church in Fullerton, January 31, 2002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821-5965, 5967, Fax: 714-821-5975 수신인 : 월간 교회와 신앙/대표이사 남광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136-56 기독교연합회관 905호 전화:02-747-7591-4, 팩스: 02-747-7590 참 조 : 최...
    관리자 | 2013-02-18 10:29 | 조회 수 5324
  • 신학자료 | 웨스터민스터 신조를 거부하는 어떤 장로교인들
    최삼경 목사님외 몇 분이 '하나님이 한 분'이라고 하는 것은 단일신론자들의 계열아래 있는 양태론이며, '세분 하나님들' (또는 최삼경목사님은 세 영들의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 정통교회 삼위일체론이라고 월간 교회와신앙 10월호에서 주장 하셨습니다. 한국 장로교계 내에서 이 분들이 차지하는 ...
    관리자 | 2013-02-18 10:22 | 조회 수 3165
  • 신학자료 | 삼신론자들을 폭로시키는 장로교신학자의 글
    아래 저자는 '성경에서 삼위일체의 위격을 가리키는 용어로 쓰이는 "I, Thou, He, Him"가 "삼위의 각각"을 가리킬 뿐 아니라 "세 인격으로 구성된 삼일하나님"을 가리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그는 삼위는 이O규님 주장처럼 세 사람(워싱턴, 제퍼슨, 프랭클린)처럼 각기 떨어져 계신 분이 아니...
    관리자 | 2013-02-18 10:10 | 조회 수 3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