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8)

  • 연구자료 | 무엇이 한국개혁신학을 대변하는 입장인가(3)-자유주의 문제
    주지하다시피 1870부터 1930년 사이의 미국의 장로교단은 고등비평과 현대과학의 발달에 힘입어 독일로부터 불어온 자유주의(현대신학) 문제로 큰 홍역을 치렀다. 이런 와중에 미국교단 내 보수주의 지도자들은 기독교의 근본진리를 1) 성경의 무오성, 2) 동정녀 탄생, 3)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 4) ...
    관리자 | 2013-02-25 10:56 | 조회 수 3596
  • 연구자료 | 무엇이 한국개혁신학을 대변하는 입장인가(2)-한 분 VS 세 분 하나님
    성경 상의 하나님은 하나와 셋 양방면을 다 가지신다. 즉 신명기 6:4의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The Lord our God is one Lord), 고전8:4 의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하나(한분)이심을 말한다. 그러나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이 하늘...
    관리자 | 2013-02-23 11:32 | 조회 수 3763
  • 연구자료 | 무엇이 한국개혁신학을 대변하는 입장인가(1)-고전15:45 해석 문제
    다양한 교단들로 이뤄진 성도수가 근 천만 명에 육박하는 한국교계 내에서 칼빈의 개혁신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막중한 것이 사실이다. 또한 이 가운데 거의 대부분의 장로교단들은 성경과 함께 웨스트민스터 신조를 신앙의 기준으로 공유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신조가 미처 설명하지 못하는 구체...
    관리자 | 2013-02-23 11:26 | 조회 수 3424
  • 신학자료 | 예수 그리스도 자신의 내주 하심을 부인하는 사람들을 분별함
    이 글은 항간에 떠도는 '거듭난 사람 안에는 성령만 계시고 아버지와 아들 자신은 안 계신다' 또는 '예수님은 구겨지지 않는 한 사람 안에 계실 수 없다'는 잘못된 주장을 성경으로 바로 잡기 위한 것입니다. 이제 로마서 8:10 본문과 이 구절을 해석하는 신뢰할 만한 신학자들의 글을 통해 다만 성령...
    관리자 | 2013-02-21 10:24 | 조회 수 4079
  • 변증자료 | 이영호 목사의 거짓사실 유포에 대한 사과 및 정정 기사 요청(2)
    발신인: Daniel Towle 외 3인 September 10, 2002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996-8190, Fax: 714-821-5975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편집위원/ 이영호 목사님 서울 중랑구 상봉동 137-15 서울 오피스텔 125호(131-201) Tel: 02-439-4391, Fax: 02-436...
    관리자 | 2013-02-21 10:19 | 조회 수 6512
  • 변증자료 | 이영호 목사의 거짓사실 유포에 대한 사과 및 정정 기사 요청
    발신인: Daniel Towle 외 3인 July 07, 2002 The Church in Fullerton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714-996-8190, Fax:714-821-5975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편집위원/ 이영호 목사님 서울 중랑구 상봉동 137-15 서울 오피스텔 125호(131-201) Tel: 02-439-4391, Fax: 02-436-5176 ...
    관리자 | 2013-02-20 12:41 | 조회 수 6754
  • 변증자료 | 교회와 신앙측에게 보낸 지방교회측의 최종답신(2002.1.31)
    발신인 : The Church in Fullerton, January 31, 2002 1330 N. Placentia Ave Fullerton, CA 92831 Tel: 714-821-5965, 5967, Fax: 714-821-5975 수신인 : 월간 교회와 신앙/대표이사 남광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136-56 기독교연합회관 905호 전화:02-747-7591-4, 팩스: 02-747-7590 참 조 : 최...
    관리자 | 2013-02-18 10:29 | 조회 수 5324
  • 신학자료 | 웨스터민스터 신조를 거부하는 어떤 장로교인들
    최삼경 목사님외 몇 분이 '하나님이 한 분'이라고 하는 것은 단일신론자들의 계열아래 있는 양태론이며, '세분 하나님들' (또는 최삼경목사님은 세 영들의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 정통교회 삼위일체론이라고 월간 교회와신앙 10월호에서 주장 하셨습니다. 한국 장로교계 내에서 이 분들이 차지하는 ...
    관리자 | 2013-02-18 10:22 | 조회 수 3165
  • 신문자료 | "최삼경목사 '삼신론 삼위일체' 교단 정통교리인가"
    아래 기사는 '교회연합신문' 제 455호에 실린 내용입니다. 참고가 될 것 같아서 여기 인용해 보겠습니다. 통합측 부산 동노회에 이어 진주노회도 총회에 질의 예장통합측 총회(총회장 박정식 목사) 임원회는 전 총회 이대위 위원이며 이단사이비 상담소장을 지낸 최삼경목사(빛과 소금교회)의 '삼신론 ...
    관리자 | 2013-02-18 10:05 | 조회 수 3430
  • 신학자료 | 삼위를 "세 영들의 하나님"으로 보는 최삼경 목사님의 신론은 정통인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삼위 하나님을 각각 떨어진 세 영들의 하나님으로 보는 최삼경 목사님식 신론은 교회역사상 '스와송'(Soissons) 공의회에서 삼신론으로 공식 정죄 된 이단사상입니다. 이러한 이단사상은 얼핏 들으면 그럴듯해도 사람이 하나님을 각각 한 영씩 세 번 영접해야 참된 하나님 모두를...
    관리자 | 2013-02-18 09:58 | 조회 수 3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