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96)

  • 연구자료 | 무엇이 한국개혁신학을 대변하는 입장인가(3)-자유주의 문제
    주지하다시피 1870부터 1930년 사이의 미국의 장로교단은 고등비평과 현대과학의 발달에 힘입어 독일로부터 불어온 자유주의(현대신학) 문제로 큰 홍역을 치렀다. 이런 와중에 미국교단 내 보수주의 지도자들은 기독교의 근본진리를 1) 성경의 무오성, 2) 동정녀 탄생, 3)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 4) ...
    관리자 | 2013-02-25 10:56 | 조회 수 3596
  • 연구자료 | 무엇이 한국개혁신학을 대변하는 입장인가(2)-한 분 VS 세 분 하나님
    성경 상의 하나님은 하나와 셋 양방면을 다 가지신다. 즉 신명기 6:4의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The Lord our God is one Lord), 고전8:4 의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하나(한분)이심을 말한다. 그러나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이 하늘...
    관리자 | 2013-02-23 11:32 | 조회 수 3763
  • 연구자료 | 무엇이 한국개혁신학을 대변하는 입장인가(1)-고전15:45 해석 문제
    다양한 교단들로 이뤄진 성도수가 근 천만 명에 육박하는 한국교계 내에서 칼빈의 개혁신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막중한 것이 사실이다. 또한 이 가운데 거의 대부분의 장로교단들은 성경과 함께 웨스트민스터 신조를 신앙의 기준으로 공유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신조가 미처 설명하지 못하는 구체...
    관리자 | 2013-02-23 11:26 | 조회 수 3424
  • 신학자료 | 위트니스 리의 삼일론 논박(차영배 박사)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반론
    전 예장 통합측 이단상담소장이었던 최삼경 목사의 "아버지, 아들, 성령은 각기 다른 세 영들이고, 예수님 하나님 속에 아버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도 들어 있다면 그것은 양태론"이라는 관점이 삼신론이라는 지적이 있어 왔습니다. 한편 아래 글은 이러한 최삼경 목사의 문제있는 신론을 두둔하기 위...
    관리자 | 2013-02-22 09:41 | 조회 수 3435
  • 신학자료 | 지방교회 양태론 비판에 대한 반박
    아래 내용은 위트니스 리 책자 <신약의 결론- 하나님>, <그리스도>, <성령> (한국복음서원 발행) 중에서 발췌한 내용들입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위트니스 리나 지방교회측이 양태론을 믿는 것으로 잘못 오해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분명히 세 하나님들이 아니다...
    관리자 | 2013-02-21 10:35 | 조회 수 3389
  • 신학자료 | 예수 그리스도 자신의 내주 하심을 부인하는 사람들을 분별함
    이 글은 항간에 떠도는 '거듭난 사람 안에는 성령만 계시고 아버지와 아들 자신은 안 계신다' 또는 '예수님은 구겨지지 않는 한 사람 안에 계실 수 없다'는 잘못된 주장을 성경으로 바로 잡기 위한 것입니다. 이제 로마서 8:10 본문과 이 구절을 해석하는 신뢰할 만한 신학자들의 글을 통해 다만 성령...
    관리자 | 2013-02-21 10:24 | 조회 수 4079
  • 신학자료 | 차영배 박사님 VS 조용기 목사님
    아래 글들은 제시된 각 출처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이것들은 거듭난 우리 안에 '부활한 예수님 자신'이 들어 오셨는지, 아니면 '부활한 예수님은 자신'은 '안 계시고' 성령님(제3격)만 계시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글들입니다. 아래 글 취지만 본다면 차영배 박사님은 ...
    관리자 | 2013-02-20 12:37 | 조회 수 4312
  • 연구자료 | 의인이 죄들을 자백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사랑과 함께 공의는 하나님의 변치 않는 속성입니다. 그런데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죄 사함 받고 거듭난 이후 마치 이제는 하나님에게 무한한 사랑과 은혜만 있고 엄격한 공의는 없어진 것처럼 함부로 말하고 행동합니다. 그러나 모세를 가나안 땅에 들어 갈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
    관리자 | 2013-02-20 12:31 | 조회 수 3341
  • 연구자료 | 거듭난 믿는 이도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는가?
    한 번 죄사함 받고 의롭게 된 사람들도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고, 이러한 자신의 죄를 처리하기 위하여 자백을 해야 합니까? 아니면 이미 죄와 상관없는 의인이므로 더 이상 죄를 자백할 필요가 없습니까? 또는 참되게 거듭난 후에도 여전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현실적으로 느끼는 죄의식(guilty fe...
    관리자 | 2013-02-19 10:45 | 조회 수 3222
  • 연구자료 | 요한 일서 1장의 자백과 죄 씻음
    성경은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라고 말합니다(롬14:23). 불신자가 믿음으로 행할 리가 없으니 모든 불신자는 죄인인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그러면 거듭난 구원받은 사람은 항상 믿음으로 좇아 행하는가? 만일 그들이 믿음으로 행하지 않음으...
    관리자 | 2013-02-19 10:41 | 조회 수 3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