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87)

  • 신학자료 | 삼위 양식론(양태론), 삼신론
    삼위 양식론(양태론), 삼신론 앞의 지식을 가질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풍성이 삼일 하나님 자신임을 분명히 알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아버지, 아들, 그 영이시라고 분명하게 말한다. 그분은 세 하나님들이 아니라 한 분이시다. 어떻게 이 한 하나님이 아버지, 아들, 그 영이실 수 있는가? 각 세대를...
    관리자 | 2013-02-23 11:20 | 조회 수 5008
  • 신학자료 | 지방교회 양태론 비판에 대한 반박
    아래 내용은 위트니스 리 책자 <신약의 결론- 하나님>, <그리스도>, <성령> (한국복음서원 발행) 중에서 발췌한 내용들입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위트니스 리나 지방교회측이 양태론을 믿는 것으로 잘못 오해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분명히 세 하나님들이 아니다...
    관리자 | 2013-02-21 10:35 | 조회 수 3389
  • 신학자료 | 차영배 박사님 VS 조용기 목사님
    아래 글들은 제시된 각 출처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이것들은 거듭난 우리 안에 '부활한 예수님 자신'이 들어 오셨는지, 아니면 '부활한 예수님은 자신'은 '안 계시고' 성령님(제3격)만 계시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글들입니다. 아래 글 취지만 본다면 차영배 박사님은 ...
    관리자 | 2013-02-20 12:37 | 조회 수 4312
  • 연구자료 | 의인이 죄들을 자백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사랑과 함께 공의는 하나님의 변치 않는 속성입니다. 그런데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죄 사함 받고 거듭난 이후 마치 이제는 하나님에게 무한한 사랑과 은혜만 있고 엄격한 공의는 없어진 것처럼 함부로 말하고 행동합니다. 그러나 모세를 가나안 땅에 들어 갈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
    관리자 | 2013-02-20 12:31 | 조회 수 3341
  • 연구자료 | 의인이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되는가?
    '의인'과 '죄인', '의'(righteousness)와 '불의'(unrighteousness)는 반대말입니다. 그러므로 이 둘은 이론상으로는 양립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자기는 의인이면서 죄인'이라고 하고 '의인이라고 하면서도 자신의 불의(죄)를 자백하는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
    관리자 | 2013-02-20 12:14 | 조회 수 3626
  • 연구자료 | 거듭난 믿는 이도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는가?
    한 번 죄사함 받고 의롭게 된 사람들도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고, 이러한 자신의 죄를 처리하기 위하여 자백을 해야 합니까? 아니면 이미 죄와 상관없는 의인이므로 더 이상 죄를 자백할 필요가 없습니까? 또는 참되게 거듭난 후에도 여전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현실적으로 느끼는 죄의식(guilty fe...
    관리자 | 2013-02-19 10:45 | 조회 수 3222
  • 연구자료 | 요한 일서 1장의 자백과 죄 씻음
    성경은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라고 말합니다(롬14:23). 불신자가 믿음으로 행할 리가 없으니 모든 불신자는 죄인인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그러면 거듭난 구원받은 사람은 항상 믿음으로 좇아 행하는가? 만일 그들이 믿음으로 행하지 않음으...
    관리자 | 2013-02-19 10:41 | 조회 수 3309
  • 신학자료 |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2장 3절의 바른 번역
    아래 내용은 장로교 대신측 총회 홈페이지 자료실에 올려진 것입니다. 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 (1646) 2장 3절을 소개하고자 한다. 라틴어 In deitatis unitate personae tres sunt unius ejusdemque essentiae, potentiae ac aeternitatis; Deus Pater, Deus Filius, ac Deus Spiritus...
    관리자 | 2013-02-19 10:37 | 조회 수 4205
  • 교회자료 | 사람 밖의 하나님만 강조한 신학의 한계
    지금까지 대부분의 신학은 사람 밖의 하나님만을 강조하여 신약 서신서 이후 도처에 나오는 '사람 안의 하나님(그리스도)'에 낯 설은 "이름뿐인 그리스도인들"을 양산해 내었습니다. "한국에 소개된" 칼빈 신학은 그 중 하나입니다. 저는 '한국에 소개된'이란 말을 의도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이런 신...
    관리자 | 2013-02-18 10:17 | 조회 수 4963
  • 신학자료 | 삼신론자들을 폭로시키는 장로교신학자의 글
    아래 저자는 '성경에서 삼위일체의 위격을 가리키는 용어로 쓰이는 "I, Thou, He, Him"가 "삼위의 각각"을 가리킬 뿐 아니라 "세 인격으로 구성된 삼일하나님"을 가리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그는 삼위는 이O규님 주장처럼 세 사람(워싱턴, 제퍼슨, 프랭클린)처럼 각기 떨어져 계신 분이 아니...
    관리자 | 2013-02-18 10:10 | 조회 수 3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