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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덧 신론 토론이 거의 끝나갑니다. 저는 끝까지 토론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그 동안의 이인규님의 질문들을 재정리 해 보았습니다. 미처 답변이 안 된 것은 추가로 답변을 드리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이런 재검토 과정에서 저는 몇 가지 깜짝 놀랄 사실들을 새삼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이인규식 삼신론 이단사상"을 따르면 예수 인격이 사람들 안에 영접될 길이 "구조적으로" 차단된다는 사실입니다.


그 결과 사람들은 하늘에 있는 참 예수 인격과는 "다른 예수", "가짜 예수"를 영접케 됩니다. 이것은 이인규님의 구원론의 첫 단추부터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인규님은 구원론 토론시 자신이 "어떤 예수"-예수 인격 자체, 또는 예수 인격은 없고 편재성(신성)만 있는 예수, 또는 성령 인격이 대리하는 예수, 또는 지식으로만 아는 예수-를 영접했는지를 먼저 밝혀야 할 것입니다. 참된 아들의 인격을 생명으로 영접하지 못한 사람은 참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이런 사람은 삼위일체에 대해 아무리 많은 말을 하고 긴 글을 써도 헛일입니다.


또 한가지 특이한 것은 이인규님이 토론 도중에 너무 거짓말을 많이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인규님의 소위 '질문들'이라는 것이 매우 상식적이고 유치하며 심지어 자신이 삼신론자임을 인정하는 내용들 뿐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이러한 세 가지 방면들을 먼저 다루고 이 글의 끝 부분에 저도 이인규님께 몇 가지 질문들을 하겠습니다.


1. 삼신론자 이인규님 안에는 "참 예수"(아들 인격)가 없습니다.


반복해서 지적합니다. 이인규님의 삼신론 이단사상의 핵심은 삼위의 '인격 안에 인격이 없다'는 말로 요약됩니다. 분명히 밝히지만 '구별된 세 인격'을 주장하는 자체만으로는 이단이 아닙니다. 최삼경 목사, 이인규님처럼 '인격 안에 인격은 없다'고 말함으로 구별된 세 인격에서 더 멀리 빗나가면 이단입니다. 제가 소위 정통신학자 중에 '인격 안에는 인격이 없다'라고 말한 사람이 있다면 소개해 주실 것을 여러 번 요청했지만 그토록 말 많던 이인규님은 답변을 못하고 계십니다.


이인규님의 삼신론 사상은 영원 전에 하늘에 각각 떨어진(인격 안에 인격이 없는) 아버지 인격, 아들 인격, 성령 인격이 계셨다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 사상은 또한 한 신격(God head)을 다 소유한 온전한 하나님이 아닌, 아버지 인격과 성령 인격은 하늘에 남아 계심으로 제외된 "아들 인격만" 육신을 입으셨다고 말합니다(이것이 1/3인격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 논리를 따라 계속 말한다면 "아들 인격만" 이 땅에서 사시고, 침례 받으시고, 죽고, 부활 승천하신 다음 다시 하늘로 돌아가셔서 아버지 인격 옆 보좌에 나란히 앉아 계십니다. 그 다음에는 아버지 인격, 아들 인격(신성, 인성)은 역시 따로 하늘에 남아 계시고 "보혜사 성령 인격만" 사람 가까이 오셨다고 합니다(이것이 1/3인격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렇게 되면 우리의 참 생명이시요 사람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인 "아들 인격"은 지금 땅에는 없고 이 다음에 저 하늘나라나 가면 만나 뵐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논리구조 아래서는 "아들 인격" 자신이 생명으로 이 땅에 있는 사람에게 영접될 길은 원천적으로 차단됩니다. 즉 거듭나는 길 자체가 구조적으로 막혀 버린 것입니다(고전15:45, 요3:6).


또한 이인규식 삼위일체는 예수님의 침례 시 하늘에서 내려오셨던 성령 인격이 보혜사 성령으로 보내지려면 예수님 승천 전까지는 하늘로 다시 올라가셔야만 합니다.


만일 그렇지 못하면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보낼 보혜사 성령이 하늘엔 없게 됩니다. 저는 이러한 모순점을 거듭해서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아들의 침례시 비둘기처럼 내려왔다가 언제 어떻게 하늘로 되돌아 가셨느냐고 이인규님에게 여러 번 질문 드렸습니다. 이것 역시 말 잘하는 이인규님은 유구무언이십니다. 이것은 이인규식 삼위일체론이 허구임을 말해줍니다. 자기가 파 놓은 함정에 스스로 빠지신 것입니다. 그리고 해야할 답변은 않고 '지방교회는 양태론이다'라는 똑같은 말만 처음부터 되풀이하고 계십니다. 이인규님은 자신의 삼신론 구조로 성경적인 신론을 보니 양태론처럼 보이는 것을 아직도 못 깨닫고 계십니다.


그러나 저나 지방교회 성도들은 이인규님처럼 성경말씀을 지나치게 체계화하지 않고 본문 그대로를 믿어버립니다.


즉 아버지, 아들, 성령 인격은 영원토록 구별됨을 상실치 않는 비밀한 방식으로 상호 내재하심으로 한 분이심을 믿습니다(요14:11). 그리고 우리는 이 삼일 하나님이 사람의 구원을 위한 구속의 경륜을 거치실 때도 결코 분리되거나 "구별됨을 상실치 않으심"을 믿습니다(본질적인 삼위일체). 즉 "아버지 인격, 성령 인격이 구별됨을 상실치 않은 채 상호 내재하시는 아들 인격"이 어린양으로서 사람의 육신을 입으셨음을 믿습니다(요1:14). 여기서 이인규님의 거짓말처럼 지방교회측이 "아버지 인격만"이 육신을 입었다고 말하지 않는 것을 독자들은 눈여겨보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아버지 인격, 성령 인격이 구별됨을 상실치 않은 채 상호 내재하시는 아들 인격"이신 '마지막 아담'은 부활 후 '생명 주는 영' 즉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고전15:45). 그러므로 이 생명 주는 영은 "아버지 인격, 성령 인격이 구별됨을 상실치 않은 채 상호 내재하시는 아들 인격 + 영화롭게 된 예수의 인성"입니다. 저는 이 점을 여러 번 밝혔습니다. 이처럼 인성을 소유한 영은 구약에는 없었습니다. 부활하심으로 그리스도의 인성이 영광을 받은 후에 비로소 있게 된 것입니다(요7:39 원문참조). 사람들은 이 부활하신 "예수"를 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어 영접함으로 구원받습니다. 그리고 이 부활하신 예수자신을 생명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롬10:9, 13, 요3:6, 1:12, 요일5:12, 골1:27, 고후13:5). 그러므로 하늘의 예수님은 이 땅 위의 '제자들을' 핍박하는 것을 '나'를 핍박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행9:4-5).


이처럼 본질적인 삼위일체와 경륜적인 삼위일체의 양 방면을 다 인정하는 정통교부들과 지방교회의 신론은 참 하나님 사람이신 "부활하신 예수님 자신"을 생명으로 영접하도록 사람들을 인도합니다. 그러나 말은 그럴듯하게 하지만 이인규식 이단 삼신론은 사람 안에 예수가 없거나 다른 예수를 영접케 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끝이 다릅니다. 이점을 제가 여러 번 지적했지만 이인규님은 역시 이 점에 대해 가타부타 말이 없습니다. 이러한 토론의 핵심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하면서 엉뚱한 말만 많이 한다고 토론을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관되게 진리를 말하는 사람이 결국 참된 믿는 이들의 지지를 얻는 것입니다.


2. 이인규님의 "거짓말" 모음


이인규님은 지금까지의 토론 글에서 고의이든 무의식 중이든 거짓말을 많이 하셨습니다. 이런 거짓말이 빛이시요 모든 참된 것들의 근원이신 아버지 하나님에게서 나오지 않았음은 분명합니다(약1:17, 3:14). 이제 이인규님의 대표적인 거짓말들을 소개하고 간략하게 반박해 보겠습니다.


거짓말1) '지방 교회들은 아버지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만 계신다고 한다. 그러므로 성부고난설이다.'


=== 그렇지 않습니다. 독자들도 아시겠지만 저는 아버지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상호 내재하실 뿐 아니라(요14:11) 하늘에도 계심(마6:9)을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지방 교회들이 성부고난설을 가르친다고 해야 이단이 되니까 이인규님은 몇 마디의 거짓말에 자신의 양심을 팔고 계십니다.


거짓말2) '위트니스 리는 상호내재가 "동시존재"라고 분명히 말하였습니다'


=== 이인규님은 위트니스 리가 그렇게 말한 증거를 제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트니스 리는 한 번도 '상호내재'가 곧 '동시존재'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이인규님은 위 거짓말을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이인규님은 상호내재는 삼신론을, 동시존재는 양태론을 방지하는 각각 다른 기능을 가진 안전장치라는 상식적인 이해조차 없으십니다.


거짓말3) '양태론을 숨기고 위장하기 위하여 나를 삼신론자라고 모함하는 것이다'


=== 이인규님의 착각이십니다. 이인규님이 '인격 안에 인격이 없다' 삼위는 '바울과 빌립보 성도들처럼 (떨어져) 계신 분'이라는 이단 같은 소리를 하니까 이단이 된 것입니다. 정통신학자 중에 '구별된 세 인격'에서 더 빗나가서 이인규님처럼 '인격 안에 인격이 없다'라고 말한 사람이 있으면 증거를 제시해 보세요. 모함에 의해서가 아니라 진리의 말씀을 따라 이인규님은 삼신론자 입니다.


거짓말4) '지방교회들은 예수가 직접 성령이 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가 '직접' 성령이 되었다고 한다는 위 말은 2격(1/3) = 3격(1/3)이라고 한다는 주장인데 지방 교회들은 그렇게 믿지 않습니다. 우리는 삼위가 각 위격 안에 구별됨을 상실치 않는 비밀한 방식으로 상호 내재하는 온전한 하나님을 일관되게 믿고 말합니다. 이인규님의 삼신론 이단사상을 지방 교회들의 가르침에 함부로 대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거짓말5) '창세기 1:2의 하나님의 신은 'The Spirit'이다.'


=== 거짓말입니다. 창세기 1:2의 하나님의 영은 'The Spirit of God'(KJV)으로 되어있습니다. 이인규님 거짓말처럼 'The Spirit'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거짓말6) '고후7:13, 고후4:13의 영(프뉴마)은 '마음'으로 번역되어진다.'


=== 원칙적으로 헬라어로 영인 '프뉴마'와 마음인 '노에마'는 각기 다른 두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위 고후7:13과 4:13에 사용된 퓨뉴마를 개역성경이 '마음'으로 번역한 것은 오역이지 이인규님의 거짓말처럼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점은 한글 킹제임스 성경이 위 퓨뉴마를 모두 '마음'이 아닌 '영'으로 제대로 번역한 것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이인규님은 자신이 정한 것이 곧 움직일 수 없는 법입니다.


거짓말7) '만일 고후3:13(17?)과 고전15:45의 프뉴마가 성령으로 해석되어지지 않으면 지방교회 삼위일체는 그대로 무너지고 맙니다'


=== 이런 말은 최OO 목사가 잘 쓰는 표현인데... 그러나 그대로 무너질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고후3:17을 성경적으로 해석합니다. 그리고 고전15;45의 '마지막 아담'은 부활 전 예수, '생명 주는 영'은 부활 후 예수라는 것이 지방 교회들의 명쾌한 해석입니다. 이렇게 해석하면 지방교회 삼위일체가 무너진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오히려 성경의 심오한 비밀이 열립니다.


이인규님 자신은 '성령'이라고 해석하지 않으려고 애쓰다보니 고후3;17의 프뉴마를 '영의 직분'이라고 해석했습니다. 님의 말 대로라면 '주라는 인격체'가 '영이라는 직분'으로 전락해 버리고 맙니다. 또한 님은 고전15:45의 프뉴마를 '살려주는 영적 존재'라고 함으로 눈 가리고 아옹하는 식의 소위 "성경해석"을 하셨습니다. '살려주는 영적 존재'가 무슨 의미입니까?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과 생명 주는 영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적 존재'가 아니란 말입니까? 그렇다면 이인규님은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이단입니다. 이런 핵심구절들에 대한 애매모호한 인식이 이인규님 같이 주관적인 그리스도를 체험하지 못하는 치명적인 약점인 것을 모르고 있으니 딱할 뿐입니다. 이인규님 이번엔 얼버무리지 마시고 답해 보세요. 고후3:18의 '주의 영'은 누구이십니까?


거짓말8) '하나님 자신이 과정을 거친다는 주장 자체가 바로 양태론이다'


=== 저는 '과정을 거친다'는 말이 아버지와 성령 하나님이 구별됨을 상실치 않으신 상태로 아들 하나님 안에 상호내재 하시면서 성육신, 인생, 죽음, 부활을 통과하신 것임을 여러 차례 설명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 방면은 아무런 변화가 없고 예수님이 성육신 때 입으신 인성과 주로 관련 것(성육신, 인생, 죽음, 부활...)이라고 말해왔습니다. 이것은 양태론은 커녕 신약 성경 내용 그 자체입니다. 이러한 성경사실 자체가 양태론 이라는 이인규님은 예수님의 성육신, 인생, 죽음, 부활 자체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경륜적인 삼위일체 방면에 무지한 결과이지요.


거짓말9) '지방 교회들의 주장: '구약의 하나님의 영이 육신이라는 껍질을 입고 성육신 했다고 한다'


==== 지방 교회들은 결코 '구약의 하나님의 영'이 성육신 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아'와 '어'는 다른 말입니다. 이인규님! 지방교회가 어디서 '구약의 하나님의 영'이 성육신 했다고 말했습니까? 님이 이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제시 못하면 반드시 지방교회 전 성도들과 독자들에게 공개적으로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이인규님은 이처럼 지방교회를 양태론(성부고난설)을 믿는 사람들로 만들기 위해 얼마든지 그럴듯하게 거짓말을 할 수 있는 분입니다. 위 거짓말은 '아버지=아들, 아들=성령임으로 양태론이다' 라는 이인규님의 지루하게 되풀이되는 거짓 정죄의 뿌리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하나님의 영'이 성육신 했다 한다는 전제를 증명하지 못하면 이인규님이 지금까지 앵무새처럼 반복해 오신 '지방교회는 양태론 이다'라는 가정은 뿌리 자체가 뽑혀지는 것입니다.


거짓말10) '위트니스 리는 네스토리안이며, 양자설을 주장하며, 성부고난설을 주장합니다 '


=== 이런 전문용어를 잘 모르는 독자들에게 어쨌든 위트니스 리는 이단이다 라는 인상을 남기려는 이인규님의 고도로 계산된 거짓말입니다. 이인규님은 거짓말하시는 방법도 다양하십니다. 그러나 이 말은 위트니스 리 뿐 아니라 그가 설명하는 로마서 1:4 성경본문 자체를 공격하는 악한 말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을 '사람의 아들(인자)'이라든지 '하나님의 아들' 등으로 나누어 부르는 예를 따라서 우리는 얼마든지 예수님의 양 방면을 구분하여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로마서 1:4에서 바울이 취했던 태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인규식 정죄논리에 의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으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다고 말한 로마서 저자인 사도 바울도 네스토리안 이단이 되고 말 것입니다. 이처럼 섣불리 아는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이인규님은 자신이 신학서적에서 알게된 단어들을 아무에게나 갖다 붙이면 그렇게 되는 줄로 착각하십니다. 거짓 정죄를 그치시기 바랍니다.


거짓말11) '지방교회들의 삼위일체가 '정통교회'의 삼위일체와 다르다는 것이 이미 증명되었고...'


=== 이인규님은 이처럼 일단 거짓말을 슬쩍 흘리십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 상대방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그것을 기정 사실화합니다. 그리고는 이에 근거해서 더 전진된 자신의 거짓논리를 전개시켜 나가는 식의 교묘한 토론수법을 사용하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토론태도가 아닙니다. 저는 이인규님에게 '정통교회'와 '정통교회 삼위일체'의 정의를 반복해서 물었지만 답변이 없습니다. 이인규님이 생각하는 정통교회는 이단도 섞이고 거짓교리도 가르치는 것을 허용하는 정통교회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성경적인 그리스도의 몸이 정통교회입니다(엡1:23). 이인규님은 토론이 다 끝나가도록 개념정의도 못하시는 '정통교회'의 정체부터 밝히시고 위와 같은 거짓주장을 해도 하시기 바랍니다.


거짓말12) '위트니스 리는 세 가면적인 의미의 용어는 인정하지만...'


=== 가면관련 용어라면 '프로소폰' 또는 '페르소나' 일 텐데 이런 용어를 위트니스 리가 언제 어디서 인정했습니까? 거짓말입니다. 위트니스 리는 "삼일 하나님"이라고 함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셋과 하나를 인정하지만 사람이 만든 어떤 용어도 "전적으로" 인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말들에는 항상 오해의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인규님은 위와 같은 무책임한 단정을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이인규님은 양심의 감각을 잃으신 분 같습니다.


거짓말13) '위트니스 리의 견해로 보면 '세 인격'을 주장해도 삼신론이 됩니다'


=== 이인규님도 인용하신 적이 있는 '성령 51쪽'에 있는 위트니스 리의 말이 이인규님의 거짓말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양심을 속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위트니스 리는 자신도 '세 인격' 이란 말을 부득이하게 쓸 때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세 인격'을 이인규님처럼 '세 하나님들' '세 사람들' '인격 안에 인격이 없다'라는 의미로 보면 이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님은 사실상의 분리를 구별로 착각하고 계심으로 이렇게 몇 번을 설명 드려도 이해를 못하시는 것입니다. 이인규님! 속히 주님의 긍휼을 입어 삼신론 이단사상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거짓말14) '위트니스 리는 '구별된 세 인격'에 대해 지극히 비판적이었으며 그 이유는 그가 양태론자였기 때문입니다'


=== 위트니스 리는 님의 거짓말처럼 '구별된 세 인격'을 비판한 것이 아닙니다. '인격'(페르소나)'이라는 단어의 한계를 지적한 것입니다. 이러한 지적이 그가 양태론자이기 때문이라는 님의 거짓정죄는 같은 말을 한 이종성 박사도 양태론자로 정죄하는 것입니다. 이인규님은 '페르소나' 라는 단어의 한계를 아시고 '세 위격'을 말씀하셔야 안전합니다.


거짓말15) '지방교회들이 초대교부들과 어거스틴의 삼위일체 아타나시우스신조, 니케아신조, 켈케돈신조를 인정할까요? 대답은 NO입니다'


=== 그야말로 님은 혼자 북 치고 장구 치시는군요. 이인규님이 지방교회 성도들의 대표이십니까? 지방교회 성도들을 교회 정통을 부인하는 사람들로 왜곡시키도록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님이 애처롭습니다. 우리는 교회역사를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그리스도인들이 믿는 바를 믿습니다. 이인규님! 마치 자신이 우리들의 대표나 되는 듯한 주제넘은 말을 하신 것을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거짓말16) '위트니스 리가 앤드류 머레이가 '잘 보았다'라고 평가하는 구절이 그의 책마다 수십 번씩 등장합니다.'


=== '그의 책마다'는 위트니스 리의 모든 책을 가리키는데 그의 수백 권되는 모든 책마다 앤드류 머레이를 평가하는 '잘 보았다'라는 말이 수 십 번씩 등장한다구요? 이것만 보아도 이인규님은 과장하여 말하는 습관이 몸에 밴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이런 이유 때문에 이인규님의 모든 말들을 그대로 다 믿기가 어렵습니다.


거짓말17) '구별된 인격'을 주장한다고 하여 삼신론이라는 주장은 지나가는 바퀴벌레가 웃을 일입니다'


=== 이인규님의 거짓말에 바퀴벌레가 웃겠습니다. 님이 말하는 구별된 인격은 '세 하나님들' '세 사람들'식의 구별에서 지나쳐 "분리된" 세 인격들입니다.


거짓말18) '위트니스 리의 글은 하나님 자신(아버지)이 예수로 오셨고, 예수가 곧 살려주는 영이 되는 것이며, '구별된 인격'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 이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은 앞서 밝혔습니다. 본질적인 삼위일체 방면에 있어서 삼위는 영원히 구별된 방식으로 상호 내재하는 삼위이심을 그렇게 많이 말씀드려도 듣지 못하고 '지방 교회들은 양태론이다'라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계시는 이인규님이 측은하기까지 하십니다.


거짓말19) '다시 정리하자면 우리는 삼위일체이고 지방교회들은 일위 삼체입니다'


=== 제가 볼 때는 이인규님은 '삼위 삼체'입니다. 그리고 지방 교회들의 삼위일체는 영원토록 구별되시는 삼위가 구별됨을 상실하지 않는 방식으로 상호 내재하심으로 한분 됨을 유지하는 '삼일 하나님'이십니다.


이상은 이인규님의 글 5-8편에서 발췌한 것들입니다. 더 범위를 확대하여 분석하면 이인규님의 거짓말 숫자도 더 증가하겠지만 이 정도만으로도 독자들은 이인규님의 글이 다 믿을 만한 것이 못된다는 것을 알 수 있으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3. 이인규님의 질문들에 대한 답변


질문1) '지방교회들을 반대하면 삼신론인가?' === 아니요. 저는 그렇게 말한 적도 없습니다.


질문2) '혹은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도 계시고 하늘에도 계신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하여 답변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예. 성경이 그렇게 말함으로 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질문3) '보편적인 정통신학은 모두 삼신론인가?' === '보편적인 정통신학'의 정의를 먼저 내려주시지요. '삼위의 구별된 세 위격' 까지만 말한다면 그 자체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인규님이 말씀하시는 "구별된 세 위격"이 '세 하나님들' '세 사람들' 또는 '부부사이'같은 의미라면 그것은 구별에서 지나친 분리임으로 삼신론 이단입니다. 정통신학자 중에 이인규님처럼 '인격 안에 인격이 없다'라고 말한 사람이 있으면 증거를 제시해 보시지요.


질문4) '예수님이 아니신 '온전한 하나님'이 성육신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래도 양태론이 아닌가요?' === 양태론이 아닙니다. '온전한 하나님'이라는 말은 '부분적인 하나님'과 대비되는 말입니다. 즉 한 온전한 신격의 1/3인 아들 하나님이 아니라 구별됨을 상실치 않으시면서 비밀한 방식으로 "아버지와 성령님이 상호내재 하시는 아들 하나님"이 육신을 입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딤전3:15).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에서 벗어나 이인규님처럼 아버지 인격, 성령 인격은 "제외된" 아들 인격만 육신을 입었다는 삼신론 기준으로 성경을 읽으면 안됩니다. 그것은 결국 하늘보좌에 있는 예수(신성, 인성)와 '다른 예수'(신성만)를 믿으라고 권하는 것으로 끝이 나는 사상입니다.


질문5) '양태론으로 보면 예수님은 곧 하나님 자신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저는 예수님을 성경대로만 봅니다. 양태론으로 볼 이유가 없습니다.


질문6) 위 프뉴마(눅23:46)는 예수님의 사람의 영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제 말을 부인하시렵니까? 또 답변을 하지 않고 슬쩍 넘어 가시겠습니까? 아니면 이번에는 10일쯤 연구하여 시간을 벌고 답변하겠습니까?' === 질문자체가 모호합니다. 독자들께서는 이인규님의 질문을 이해하시겠습니까? 차라리 '위 프뉴마'는 사람의 영이 아니고 하나님을 가리킨다. 동의하느냐 라고 묻는다면 질문이 됩니다. 그러나 제 주장을 가져와서 저 한테 동의하느냐고 물으면서 답변하지 않고 슬쩍 넘어가지 말라고 다그치는 것은 상식적인 행동이 아닙니다. 위 질문은 '김OO님은 예수님의 '프뉴마'가 하나님이 아니라 '인성의 영'이라고 주장합니다. 김OO님은 지방교회에서 이단인 것 같습니다...'라는 말 뒤에 나온 것입니다.


질문7) '킹제임스 영어성경에서 소문자로 나오는 spirit는 사람의 영이라고 확실하게 주장하십니까? 김OO님은 답변을 반드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영어 킹제임스가 '영'을 의미하는 '스피릿'의 대소문자 구분에 약간의 혼선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영'과 '하나님의 영'의 여부는 문맥을 따라 구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위 문맥은 예수님의 죽음의 순간을 말하는 것입니다(마27:50, 요19:30, 막15:37). 따라서 저는 이것을 사람이신 예수님의 영으로 보는 것입니다. 영어도 소문자 spirit로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서 본질이 영이시지만, 다른 한편으로 우리와 같은 사람이심으로 사람으로서 영(spirit), 혼(soul), 몸(body)을 다 가지고 계십니다.


질문8) '예수님이 자신 안의 하나님께 기도한 것이냐 아니면 인격적으로 구별된 하나님께 기도한 것이냐' === 이것은 그 유명한 '8가지 질문들' 중 하나입니다. 질문자는 자신의 질문내용을 명확하게 설명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위 질문은 '예수님 안의 아버지'와 '인격적으로 구별된 아버지'가 각기 다른 두 아버지라고 믿을 때 비로소 성립하는 질문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되묻겠습니다. 저는 우주 가운데 아버지 하나님은 단 한 분뿐이라고 믿습니다. 이인규님은 예수님 안의 아버지와 인격적으로 구별된 아버지가 각기 다른 두 아버지라고 믿고 질문하시는 것입니까? 이인규님이 답변하시면 저도 답변하겠습니다. 만일 둘이 동일한 분이라면 위 질문 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 이것은 마치 이인규님이 '나는 나입니까 아니면 이인규입니까' 라고 묻는 것과 같은 원칙입니다.


나머지 7가지 질문들도 원칙은 동일합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예수, 하나님과 구별된 예수', '하나님 안에 동시 존재하시는 예수, 구별되는 인격으로서의 예수', '자기 안에 있는 하나님, 구별된 인격의 하나님', '예수님 안에 계신 하나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각기 다른 예수, 각기 다른 아버지라고 믿으십니까? 둘이 같은 분이라면 원칙은 위와 동일합니다.


저는 여기서 하나 더 핵심적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인규님은 자신 안에 들어오신 예수와 하늘보좌에 계신 예수가 같은 분입니까? 다른 분입니까? 같으면 어떻게 같은지 설명해 보세요. 만일 다른 분이라면 이인규님은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이십니다(갈1:8).


질문9) '기도 받으시는 하나님이 하늘에도 계신다고 믿는다면, 왜 질문하는 나와 최OO 목사를 삼신론자라고 비난하였습니까?' === 그것은 두 분이 성경을 부인하는 삼신론 이단사상을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도 상호내재 하시고(요14: 11), 동시에 하늘에도 계신다(마6:9)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님들은 아버지가 하늘에만 계시고 지상사역시의 예수님 안에는 안 계시며 그렇게 말하면 이단이라고 주장하십니다. 예수님 마저 양태론 이단자로 정죄하는 사람은 문제가 있습니다. 성경은 둘 다를 말하지만 최삼경 목사님, 이인규님은 하나만 믿고 다른 하나를 이단사상이라고 정죄하고 계십니다.


질문10) '빌1:30...위 문장은 빌립보 교인들이 바울의 안이라는 인격적인 장소에서 보았다는 뜻인가? 빌립보 교인들은 모두 귀신들인가? === 아니요. 빌립보 교인들은 귀신들이 아닙니다. 이인규님은 지금 영이신 삼위일체간의 비밀한 관계를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는 바울과 빌립보 성도들의 관계와 동일시하는 치명적인 잘못을 범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분이 아니십니다. 영의 일은 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고전2:9- 13). 사람의 생각과 기준과 논리로 하나님을 단정짓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이인규님 하나님을 참되게 아시려면... 기도하세요(엡1:16-17).


질문11) '김OO님은 그 질문만 하면 입을 굳게 다물고 계시는데, 내가 인용한 정통신학자들의 '구별되고 독립된 인격'에 대해서는 모두 삼신론자들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 아니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직 '인격 안에 인격이 없다' 라고 이단적으로 말하는 이인규님 같은 분들만 삼신론자 이십니다. 정통신학자들이 '인격 안에 인격이 없다'라고 말한 것이 있으면 제시해 보시지요.


질문12)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전통적인 삼위일체는 잘못된 것이라 하였고, 니케아 신조는 인격을 구분하였음으로 삼신론에 가깝고 충분치 않다고 말합니다.... 김OO님은 그 동안 님이 해온 거짓말이 발각 날 것이 두려워서 인정하지 못하는지요?(김OO님이 답변하지 않아도 독자들은 판단하게 됩니다)' === 저는 거짓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이인규님이 오해를 하실 수는 있겠지요. ...사실 저도 이인규님 같이 "빨리빨리" 이 토론을 진행할 수도 있었습니다. 요즘의 인터넷상의 토론이 대부분 이인규님 같은 식이지요. 그러나 저는 주님 앞에 나아가서 기도하며 이 토론에 임하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제가 무슨 거짓말을 했는지 지적해 주시면 바로 잡거나 해명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니케아 신조 자체를 부정하는 지방교회 성도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니케아 신조는 아버지만 참 하나님이라는 유대교적인 단일신사상에서 성경이 계시하는 삼위일체 사상으로의 큰 전환점을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니케아 신조에는 아버지, 아들, 성령의 구별성만을 말하고 이 셋이 어떻게 '하나'(또는 한분)인지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위트니스 리가 니케아 신조에 대해 '충분치 않다'라고 한 것은 바로 그 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이인규님이 몰라서 그렇지 그 정도의 지적은 공정한 것입니다. 이러한 지적을 가지고 니케아 신조를 부정하고 전통적인 삼위일체를 부인한다고 공격하시는 것은 지나친 것입니다.


질문13) '하나님의 인격이 예수 안에도 계시고, 하늘에도 인격적으로 계신다면 하나님이 동시에 두 인격으로 계십니까?' === 아니요. 아버지 하나님은 한 분(인격) 뿐이며 영원히 그러하십니다. 이인규님은 자꾸 영이신 하나님을 사람의 기준으로 생각하시니까 이런 오해가 생기는 것입니다. 성경은 아들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계신 그 순간에도 하늘의 아버지 품속에 계신다고 말하고(요1:18 원문의 현재 시제를 잘 생각해 보세요), 땅에 계신 그 순간에도 하늘에 계신다고 말씀하십니다(요3:13 ... even the Son of man which is in heaven KJV). 사람의 논리나 이론체계로는 이해가 안 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이지요. 다만 믿고 아멘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머리로 하나님을 체계화시키고 어떤 틀에 가두려는 유혹을 이겨내야 합니다.


질문14) '기독교 서점에 널려있는 신학서적들은 모두 삼신론자들 주장입니까?' === 아니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구별된 삼위'를 '인격 안에 인격이 없다는 의미'로 착각하시는 이인규님 같은 분들만 삼신론이라고 봅니다.


이상의 질문들도 이인규님의 글 5-8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저는 이것으로 이인규님의 모든 질문을 다 다뤘다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인규님의 질문 중에는 중복되는 것이 많으므로 그 점을 감안하면 핵심질문은 거의 다 다뤘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처음에 약속드린 대로 토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 제가 이인규님께 질문 드립니다.


신론 토론이 끝나기 전에 몇 가지 확인할 것들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성의껏 답변해 주시지요.


질문1) 이인규님의 논리대로라면, 지금 "아버지 인격", "아들 인격"은 하늘 보좌 위에 계시고, '인격 안에는 인격이 없으시므로" 또 다른 보혜사이신 "성령 인격만" 사람 가까이 와 계십니다. 그리고 성령 인격은 절대로 아들 인격이 아니십니다. 이제 질문 드립니다.


이인규님은 '어떤 예수님'을 '어떻게' 영접하셨습니까? 님의 논리대로라면 하늘에 남아계신 '예수님의 실제 인격은 제외된 편재성만'(신성) 또는 '성령 인격이 대리하는 예수(예수 인격은 아닌)만' 영접이 가능합니다. "육신을 입으셨던 부활하신 예수자신"은 이인규님의 현재의 신론내용을 대폭 수정하지 않는 한 절대로 이인규 님 안에 '생명'(요11:25, 요일5:12)으로 들어오실 수 없으십니다. 위 질문은 매우 중요합니다. 피하지 마시고 반드시 답변해 주시지요.


질문2) 이인규님은 님의 7편 글에서 '어거스틴식의 상호내재'를 주장하는 것이 '그들이(지방교회측이) 양태론적인 삼위일체를 갖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어집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질문 드립니다.


1) '셋은 상호간에 결정되어 있는 동시에 그 자체로서는 무한하시다...최고의 삼위일체의 경우에는 하나가 셋을 합한 것 만하며, 둘을 합해도 하나보다 더하지 않다. 그리고 그들은 각각 자체가 무한하시다. 그래서 하나 하나가 다른 하나 하나 안에 계시며, 모든 이 안에 계시다. 또 모든 이가 모든 이 안에 계시며, 모든 이가 한 이 안에 계시다'(김석환, 교부들의 삼위일체론, (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2001), 299쪽) 라는 어거스틴의 상호내주 개념 자체가 양태론입니까? 아니면 그가 사용한 '페르소나 또는 프로소폰'이란 용어만 양태론의 오해를 받았다는 것입니까?


2) 이인규님이 보실 때 위 김석환 박사가 소개하신 어거스틴의 상호내주 개념이 성경적인 가르침입니까? 아니면 양태론 사상입니까?


3) 이인규님은 저나 지방 교회들이 어거스틴식 상호내주 개념을 가진 것이 양태론의 결정적인 증거라고 말합니다. 똑같은 '어거스틴식 상호내재 개념'을 어거스틴이 말하면 정통이고 지방 교회들이 말하면 양태론의 결정적인 증거가 된다는 말은 모순 아닙니까?


4) 위 어거스틴의 상호내주 정의에서 '하나 하나가 다른 하나 하나 안에 계시며, 모든 이 안에 계시다.'라는 말에서 '하나 하나가'라는 표현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만일 이것을 인격은 제외된 편재성 등의 '하나님의 본성만'으로 본다면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하나 하나라고 구별될 만한 '복수의 본성들'이 편재성 안에서 하나를 이룬다는 말이 되는데 이것은 더 심각한 이단사상입니다. 위격도 각각 구별되고 본성도 각각 구별되는 세 하나님들을 믿는 것은 끔찍한 사상입니다. 이인규님은 이 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3) 이인규님은 '난 분리된 인격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은 하나이시며, 예수님 안에 하나님이 계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위 언급에서 예수님과 하나님이 '하나'라는 말은 무엇이 어떻게 '하나'라는 것입니까? 또한 님은 계속해서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시고 아버지는 저 하늘에 계신 별개의 분이라고 주장해 오셨습니다. 위에서 님이 하신 '예수님 안에 하나님(아버지)이 계신다'는 말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질문4) 이인규님은 7편 글에서 '구약의 성령은 부활 후 성령과 같이 능력도 있으며, 생명도 주시며, 사람 안에도 거하십니다.'라고 주장하십니다. 그리고 그 예로 엘리사벳의 성령 충만(눅1:41), 사가랴의 성령 충만(눅1:61)의 예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이제 질문 드립니다.


1) 구약에서도 성령이 사람들에게 생명을 줄 수 있고 사람 안에도 거하실 수 있는데 무엇 때문에 예수님이 이 땅에 또 오셨습니까?


2) 님은 구약은 선택받은 소수에게만 성령이 거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보시기에 구약 당시에 성령이 거했던 소수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신약에서는 성령이 거하는 자는 거듭난 믿는 이들이며 성령의 거함이 없는 사람들은 불신자들입니다(고전3:16, 12:13) 그리고 그 차이는 하늘과 땅처럼 큽니다(고후6:14-17). 구약 때도 이런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십니까? 구약 때도 성령을 받지 못하면 지금처럼 지옥 갑니까?


3) 엘리사벳의 성령 충만과 오순절의 성령 충만이 본질상 동일한 것입니까? 둘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4) 이인규님은 '그 성령을 누구에게나 부어주기 위하여, 예수가 죄 씻음의 제물이 되어야만 했던 것이다(죄가 하나님의 얼굴을 가리웠으므로)'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가 죄 씻음의 제물이 되신 이유가 구약 때는 "소수"만 받던 성령을 신약 때에 "만민"에게 부어주기 위한 것이라는 말인데, 그렇다면 구약시대 성령 받은 소수에게는 죄 씻음이 필요 없었습니까? 만일 구약 성도들의 성령의 내주가 동물의 피로 인한 죄 씻음에 근거한다면, 그 동물의 피와 예수의 피는 '죄 씻음의 효력'은 같고 소수에서 다수로 확대되는 '죄 씻음의 범위'만 다릅니까?


5) 고전 15:45의 생명 주는 영은 아들 하나님이 성육신 때 입으셨던 육신의 요소를 당연히 포함합니다. 만일 이것을 부인하면 예수님이 성육신 이후 영원토록 양성(신성, 인성)을 가지셨다는 칼케돈 신조를 부인하는 것이 됩니다. 그런데 이인규님은 구약의 성령과 부활후의 성령이 같다고 주장하십니다. 이제 질문 드립니다. 구약시대에도 신약시대의 생명 주는 영처럼 신성과 인성이 함께 있는 영이 있었습니까? 그리고 고전15:45의 생명 주는 영과 또 다른 보혜사가 다른 영입니까? 같은 영입니까? 만일 다른 영이고 사람 안에 들어오신 분은 '또 다른 보혜사 성령만'이라면 부활하신 그리스도인 '생명 주는 영'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질문5) '정통교회'를 성경을 근거로 정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6) 이인규님은 '위트니스 리는 자신의 견해가 스스로 기독교가 아니라고 말합니다'라고 비난하셨습니다. 위트니스 리의 말 취지는 '기독교'라는 말이 성경에 없으므로 자신은 기독교도 아니고 기독교에 속하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독'(그리스도의 한자어 표현)은 있으나 기독교는 없습니다. 이인규님은 성경 어디에 '기독교'라는 말이 있는지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경엔 '기독'(그리스도)과 '교회'뿐입니다. 이 두 가지가 큰 비밀인 것입니다(엡5:32).


끝으로, 삼위일체는 신비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머리로 이것을 다 체계화할 수 있고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의 모든 말씀에 다만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아멘 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삼위일체 하나님이 다만 지식 안에 머무는 객관적인 하나님이 아니라 매일의 생활 가운데 간섭하시고 우리 안에서 사시는 주관적인 하나님으로 아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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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예루살렘 2013.11.17 15:23
    "...그것은 "이인규식 삼신론 이단사상"을 따르면 예수 인격이 사람들 안에 영접될 길이 "구조적으로" 차단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한 문장이 많은 것을 시사하네요. 예수님은 저 하늘 보좌에만 앉아 계시다가 훗날 재림때 혹은 죽어서 천국가는 사람들이 보는 분으로 아는 것은 골로새서 1장 27절의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라는 말씀이 응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것은 참된 거듭남을 아직 체험하지 못했거나(머리로 교리를 알지는 몰라도), 자신이 거듭났음에도 그것을 성경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상태에 있는 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런 분이 이단정죄를 하는 위치에 있다는 자체가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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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신언에 대한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 관리자 2013.06.06 13499
71 신앙의 여정에서 부딪히는 문제들 관리자 2013.06.05 12065
70 워치만 니가 본 교회의 이상과 실행 관리자 2013.06.04 15306
69 불편한 진실-누구의 아들인가? 관리자 2013.06.03 12325
68 주님의 제자가 되는 조건 관리자 2013.06.03 12860
67 대환난과 휴거 관리자 2013.05.31 1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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