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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인 만나 -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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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john 2021.08.31. 13:30
안녕하세요 최근에 워치만 니 저서를 통해 큰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영의 속한 사람1,2,3 와 정상적인 교회생활과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질문이 생기는데, 이것을 어디다가 질문을 해야 할지 몰라 검색하던 중 이 곳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렇게 질문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답변을 소망하는 마음으로 질문해보겠습니다.( 자리가 적절치 않다면 운영하시는 분들이 적절한 처리에 동의합니다.)

우선 영,혼, 몸 삼분설에 대해선 니를 읽기전에 받아들이고 있어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세하게 잘 설명하시는 것이 참 놀라웠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혼' 부분을 설명하던 중에 예수님께서도 성육신 하실 때 이 혼을 받게되셨고, 그래서 자기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으므로 예수님께서는 사역 전에 세례를 받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이 부분은 이해가 가는데, 혹시 그러면 천사나 사단은 영인데, 그러면 니의 설명에 따르면 '혼'의 기능이 없으면 자유의지가 불가능할 텐데, 혼이 없는 사단은 어떻게 하나님을 거역할 수 있었을까요..? 이부분이 막히게 되어서 질문을 드려봅니다. 아직 제 이해가 짧고 어린 질문일 수 있으나, 먼저 받으신 조명과 지혜를 나눠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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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성도 2021.09.01. 12:16
흥미로운 질문이네요. ^^ 제가 알기로 천사의 특징과 총결이 '영'이지만 사탄이 배역을 한 것으로 봐서 그에게 생각하고 원하고 선택할 수 있는 혼의 기능이 있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에스겔 28장 17절에서도 그에게 '마음(혼을 포함한)'이 있다고 언급을 했고요("네 아름다움 때문에 네 마음이 높아지고"). 직접적인 언급이 있는 것은 아닌데 아래 글이 참고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www.localchurch.kr/witnesslee/3307
john 2021.09.01. 21:40
작은성도

와.. 작은 질문에도 관심가져 주시고 답변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제안해 주신 글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질문의 답변으로는 약간 아쉬운 것이, 니 형제님께서 영을 육안으로 넣으면서 생긴 것이라고 혼이라고 정의하고 있기 때문에 영인 사단에게 혼의 기능이 있다는 것이 이해하기가 조금 어렵게 되었습니다. 예외적인 설명이 추가적으로 있어야 부딪힘 없이 종합적으로이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ㅠㅠ 전체적인 구조의 지식이 부족해서 생길 수 있는 일이면 좀 더 배워 가고 싶습니다. 혹시 추가적으로 조명받으신 것이 생기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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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성도 2021.09.02. 13:30
john
니 형제님이 혼에 대해 언급드린 것은 '사람'의 혼의 경우이고 동물들이나 천사들의 경우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령 천사들에 대해서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고 있고 동물들의 경우 영은 없이 혼과 몸만 있는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동물들은 무언가를 경배를 하는 본성이 없기 때문에 영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천사들은 사람들보다 더 뛰어난 존재들이기 때문에(히 2:7) 차이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john 2021.09.02. 21:28
작은성도
그렇군요.. 말씀해주신 방향으로 말씀을 좀 더 묵상해보겠습니다.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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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예루살렘 2021.09.03. 09:37
매우 흥미로운 대화가 진행되었군요.^^
저도 묵상하실 때 참고가 되실까 해서 조금만 제 생각을 보태고 싶네요.

1. 주 예수님이 죄만 없으시지 피조물인 우리와 같은 사람(인성)을 입으신 것은 놀라운 기적이자 비밀스런 사건이었지요. 그것은 우리의 구속을 위하여 살과 피를 가지신 사건이기도 하지만,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신성한 생명을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려는 방면도 있다고 봅니다(요 6:57참조). 이 때 중요한 것이 사람의 혼 특히 자기의 뜻(will)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뜻을 취하신 끊임없는 자기 부인이 모습을 보이시는 것인데, 침례는 그런 맥락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이해가 됩니다. 많은 아들들인 우리는 그러한 맏아들이신 그분의 형상을 본받는 것이 예정된 것이구요(롬 8:29).


2. 사탄이나 천사는 영이고 혼이 없으니 자유의지가 없는데 어떻게 거역이 가능했을까 하는 부분은 매우 흥미로운 주제이네요.^^ 한 가지 생각나는 것은 사실 하나님도 영이시지만, 그분도 분명히 '의지'(혹은 뜻)를 행사하신 일이 성경 도처에서 발견됩니다. 물론 사단과 하나님을 동일선상에 놓을 수는 없지만, '영'이라는 면에서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피조물 안에는 창조주의 어떠함이 투사된 특성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좀 더 시간을 가지고 묵상을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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