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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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표절책자 <그것이 궁금하다> 관련 항의 서한들
- 표절책자 <그것이 궁금하다> 관련 항의 서한들 아래 서한들은 지방교회 측이, 정동섭 교수가 미국의 CRI가 출판한 <신흥 이단들(The New Cults)>의 부록으로 첨부된 지방교회 관련 내용들을 표절하여, 마치 자신이 직접 저술한 것처럼 <그것이 궁금하다>(도서출판 하나, 1993)라는 제목으로 펴낸 것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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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주님의 뜻을 알기까지
-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뜻을 알기를 원하지만 주님의 뜻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그분의 뜻을 처음부터 알려 주시지 않는 이유는 그분의 뜻을 아는 것 보다도 그분의 뜻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그분께 나아가고 그분께 자신을 열고 기도할 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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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아프지 않은 날은 없습니다.
- 부담을 받을 때 아프지 않은 날은 없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모든 부담은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현재의 소극적인 상황에 대한 반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부담이 올 때 신음하고 아파하고 그렇게 힘든 과정을 거칩니다. 내 안에 마치 아이가 잉태되듯이 그리고 그 아이로 인해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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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자료 | 美 CRI 대표 행크는 지방교회에 대해 6년간 연구 끝에 오류 인정하고 재평가 했다
- 종교문제대책전략연구소 TV 개국 온라인 세미나 심우영 소장 실제적인 사례발표 "美 CRI 대표 행크는 지방교회에 대해 6년간 연구 끝에 오류 인정하고 재평가 했다" (원본 - 한국어 자막) (한국어 더빙) Transcript of Hank's video 행크의 비디오 녹취록 Let me begin by saying thank you to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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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자료 | 종교문제대책전략연구소 개국 온라인 세미나 개최
- 종교문제대책전략연구소 개국 온라인 세미나 개최 한국교회 연구 오류 바로 잡는 것 전무 지적 심우영 소장 실제적인 사례발표 "美 CRI 대표 행크는 6년간 연구 끝 오류 인정하고 재평가 했다" 한국교회는 이단 사이비 연구에 대한 오류에 대해 바로 잡는 사례가 전무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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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나눔터 | 세나와 아볼로...에게 조금도 부족한 것이 없도록 해 주십시오 1
- 디도서는 바울이 첫 번째로 로마의 감옥에 갇혔다가 석방된 후, 크레타를 거쳐 니고볼리에 도착했을 때(딛1:5, 3:12) 디도에게 쓴 서신서이니 바울의 사역이 꽤나 진전되었을 때입니다. 그 서신의 마지막 부분에 아데마와 두기고가 나오고, 율법사인 세나와 아볼로가 등장합니다. 아데마는 잘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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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멀리서 바라보고.. 1
- 제가 주로 글을 올리는 것이 <생명의 체험上,下>이라는 책에 근거해서 올리는 글들이 좀 있습니다. ^^; 그래서 간혹 그런 오해를 하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형제는 생명이 많이 자란 형제가 아닌가 하는..(어쩌면 영적 생명의 네번째 단계에? ^^;) 그래서 열두 광주리 가득히 12권 "9.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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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우리가 건축하는 것은.. 1
- 생명의 길을 가지 않으면서 생명의 길 안에서만 알 수 있고 생명의 길 안에서만 가능한 일들을 해 보려고 한다면 본래의 의미를 우리가 알고 있는 천연적인 의미로 이해하고 그것을 영적인 실재로 여겨 추구한다면 우리가 건축하는 것은 모방의 성 비슷하지만 동일하지 않은 또 하나의 종교적인 체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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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부드럽게 부딪히는..
- 타고난 사람은 정치를 하느라 부드럽게 부딪히지만 생명의 체험의 세번째 단계를 통과하고 네번째 단계의 합당한 인성까지 갖출 때 우리는 강하면서도 부드럽게 부딪힐 수 있습니다. 교통과 동역에서.. 어쩌면 세번째 단계에서는 부담은 가장 강하지만 너무 강하기 때문에 그리고 합당한 인성의 미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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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시내 | 가장 인간적인 한 사람으로..
- 생명의 체험의 세번째 단계 정점에 신성하지만 가장 덜 인간적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만큼 인간적임을 희생했기에 그렇게 신성할 수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네번째 단계 안으로 들어가고 나서 이제는 그는 여전히 신성하지만 조금씩 다시 인간적이게 됩니다. 신성함을 희생하는 것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