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763)

  • 변증자료 | 표절책자 <그것이 궁금하다> 관련 항의 서한들
    표절책자 <그것이 궁금하다> 관련 항의 서한들 아래 서한들은 지방교회 측이, 정동섭 교수가 미국의 CRI가 출판한 <신흥 이단들(The New Cults)>의 부록으로 첨부된 지방교회 관련 내용들을 표절하여, 마치 자신이 직접 저술한 것처럼 <그것이 궁금하다>(도서출판 하나, 1993)라는 제목으로 펴낸 것에 ...
    관리자 | 2021-05-31 19:33 | 조회 수 422
  • 잔잔한 시내 | 주님의 뜻을 알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뜻을 알기를 원하지만 주님의 뜻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그분의 뜻을 처음부터 알려 주시지 않는 이유는 그분의 뜻을 아는 것 보다도 그분의 뜻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그분께 나아가고 그분께 자신을 열고 기도할 때 어...
    오직은혜 | 2021-05-14 19:09 | 조회 수 230
  • 잔잔한 시내 | 아프지 않은 날은 없습니다.
    부담을 받을 때 아프지 않은 날은 없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모든 부담은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현재의 소극적인 상황에 대한 반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부담이 올 때 신음하고 아파하고 그렇게 힘든 과정을 거칩니다. 내 안에 마치 아이가 잉태되듯이 그리고 그 아이로 인해 다른 ...
    오직은혜 | 2021-04-22 17:20 | 조회 수 436 | 추천 수 1
  • 변증자료 | 美 CRI 대표 행크는 지방교회에 대해 6년간 연구 끝에 오류 인정하고 재평가 했다
    종교문제대책전략연구소 TV 개국 온라인 세미나 심우영 소장 실제적인 사례발표 "美 CRI 대표 행크는 지방교회에 대해 6년간 연구 끝에 오류 인정하고 재평가 했다" (원본 - 한국어 자막) (한국어 더빙) Transcript of Hank's video 행크의 비디오 녹취록 Let me begin by saying thank you to the...
    관리자 | 2021-03-24 22:18 | 조회 수 939 | 추천 수 1
  • 신문자료 | 종교문제대책전략연구소 개국 온라인 세미나 개최
    종교문제대책전략연구소 개국 온라인 세미나 개최 한국교회 연구 오류 바로 잡는 것 전무 지적 심우영 소장 실제적인 사례발표 "美 CRI 대표 행크는 6년간 연구 끝 오류 인정하고 재평가 했다" 한국교회는 이단 사이비 연구에 대한 오류에 대해 바로 잡는 사례가 전무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와 함께 ...
    관리자 | 2021-03-24 20:34 | 조회 수 1101
  • 사랑 나눔터 | 세나와 아볼로...에게 조금도 부족한 것이 없도록 해 주십시오 1
    디도서는 바울이 첫 번째로 로마의 감옥에 갇혔다가 석방된 후, 크레타를 거쳐 니고볼리에 도착했을 때(딛1:5, 3:12) 디도에게 쓴 서신서이니 바울의 사역이 꽤나 진전되었을 때입니다.   그 서신의 마지막 부분에 아데마와 두기고가 나오고, 율법사인 세나와 아볼로가 등장합니다. 아데마는 잘 모르겠...
    민하 | 2021-03-18 16:47 | 조회 수 651 | 추천 수 1
  • 잔잔한 시내 | 멀리서 바라보고.. 1
    제가 주로 글을 올리는 것이 <생명의 체험上,下>이라는 책에 근거해서 올리는 글들이 좀 있습니다. ^^; 그래서 간혹 그런 오해를 하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형제는 생명이 많이 자란 형제가 아닌가 하는..(어쩌면 영적 생명의 네번째 단계에? ^^;) 그래서 열두 광주리 가득히 12권 "9. 영...
    오직은혜 | 2021-03-18 08:49 | 조회 수 466 | 추천 수 1
  • 잔잔한 시내 | 우리가 건축하는 것은.. 1
    생명의 길을 가지 않으면서 생명의 길 안에서만 알 수 있고 생명의 길 안에서만 가능한 일들을 해 보려고 한다면 본래의 의미를 우리가 알고 있는 천연적인 의미로 이해하고 그것을 영적인 실재로 여겨 추구한다면 우리가 건축하는 것은 모방의 성 비슷하지만 동일하지 않은 또 하나의 종교적인 체계가...
    오직은혜 | 2021-03-16 04:54 | 조회 수 274
  • 잔잔한 시내 | 부드럽게 부딪히는..
    타고난 사람은 정치를 하느라 부드럽게 부딪히지만 생명의 체험의 세번째 단계를 통과하고 네번째 단계의 합당한 인성까지 갖출 때 우리는 강하면서도 부드럽게 부딪힐 수 있습니다. 교통과 동역에서.. 어쩌면 세번째 단계에서는 부담은 가장 강하지만 너무 강하기 때문에 그리고 합당한 인성의 미흡함...
    오직은혜 | 2021-03-16 00:50 | 조회 수 228
  • 잔잔한 시내 | 가장 인간적인 한 사람으로..
    생명의 체험의 세번째 단계 정점에 신성하지만 가장 덜 인간적일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만큼 인간적임을 희생했기에 그렇게 신성할 수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네번째 단계 안으로 들어가고 나서 이제는 그는 여전히 신성하지만 조금씩 다시 인간적이게 됩니다. 신성함을 희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직은혜 | 2021-03-14 05:00 | 조회 수 197